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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모르는 대박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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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모르는 대박 상권

: 2017 대한민국 상권 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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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869g | 188*257*18mm
ISBN13 9788947541602
ISBN10 894754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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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상가 투자’라는 분야에 집중한 선구자다. 특히 고평가 지역과 저평가 지역에 대한 정확한 통찰 그리고 거시적 안목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성공 투자를 이끌었다. [한경비즈니스] 전국 주요 상권 분석 시리즈 자문상담을 비롯해 KB알리지 부동산센터 자문위원 등 여러 언론사 및 기관에서 부동산 투자자문역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 대해부』(공저)와 『대박상가 재테크 대해부』 등이 있다.
저자 : 이정흔
한경비즈니스 상권취재팀 기자. [주간한국]과 [머니위크] 기자를 거쳐 한국경제신문에서 발행하는 경제주간지 [한경비즈니스]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주간지 기자 10년차에 들어서며 [한경비즈니스]에 기획연재됐던 ‘상권지도’ 시리즈 취재를 맡았다. 지난 1년여간 한경비즈니스 상권취재팀(김병화 기자, 강여름, 이지연, 주재익, 이해인, 김태림, 주현주 인턴기자, 김기남, 이승재 사진기자)과 함께 서울 및 수도권의 ‘대표 상권’들을 발로 뛰며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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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그래도 강남 상권의 위세는 한동안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이들 강남 상권은 이미 상가의 기본적인 매매나 임대 시세가 높아질 대로 높아진 상황이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다. 웬만큼 여유 자금이 밑바탕이 되어 있지 않다면 섣불리 투자를 하기에도 쉽지 않고, 투자를 결정한 이후 버티기에도 쉽지 않은 지역이다. --- pp.10-11

그렇다면 지금 상가 투자는 해서는 안 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초고자산가들일수록 ‘상가 투자’를 유망하다고 점찍은 이유가 분명 있다. 상가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현실적으로 맞춘다면, 이만큼 노후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체 투자 수단은 드물다. 더욱이 앞으로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늘 수밖에 없다. 지금도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계속 은퇴를 하고 있고 앞으로 500만 명에 가까운 인원들의 은퇴 시기가 도래하면서 가속화될 것이다. 이들 중 고용 시장에 다시 흡수되는 이들은 매우 적다. 이들에게 남은 선택은 두 가지다. 자본형 은퇴자로서 임대수익 사업에 뛰어들거나 비자본형 은퇴자의 경우 창업을 하는 수밖에 없다. --- p.21

설익은 마곡지구 상권 가운데서도 유일한 완성형 상권인 ‘신방화 상권’이 주목받고 있다. 마곡지구 내 주거단지의 입주가 마무리되며 다양한 연령대가 이곳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아직 걸음마도 못하는 갓난아이를 유모차에 태운 젊은 신혼부부에서부터 손자들 재롱에 푹 빠진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상권으로 진화를 시작했다. --- p.116

그렇다면 상권 전문가들이 연남동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 연남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상권과 인접해 있다. 홍대 상권이 팽창하는 과정에서 상수·합정을 넘어 연남동까지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셈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현재 홍대입구역을 이용하는 승객 수는 하루 평균 8만여 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방송국과 신문사 등이 밀집한 상암DMC가 자리를 잡으면서 이곳으로부터 유입되는 직장인들 또한 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운영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방송국 등을 포함해 상암동에 입주해 있는 기업만 600여 곳, 이곳에서 일하는 종사자 수도 9만여 명에 달한다. --- p.138

경리단길 골목 상권 중에서도 급부상하고 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녹사평대로46길이다. 일명 ‘추로스 골목’으로 불리는 곳이다. 경리단길의 대표적인 맛집 중 하나인 ‘스트릿츄러스’가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 채 100m가 안 되는 짧은 길이다. 이곳은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일명 ‘핑거 푸드’의 집성지다. 추로스, 닭꼬치, 토스트 등 다양한 먹을거리들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나 여름이면 마치 ‘대만의 야시장’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 p.243

권리금 소송은 개정법 적용 이후 최근 들어서야 판결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판례가 쌓이기 전까지는 혼선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각각의 사건마다 개별적으로 감정 및 판단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최근의 판결 동향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은 기본적으로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임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법원에서는 재산권 행사와 같은 임대인의 권한이 지나치게 침해되지 않는 방향으로 해석할 여지가 크다는 점 또한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 p.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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