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베티 B. 영 저 / 최순희 역 | 이레 | 1998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7,000
판매가
6,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599153
ISBN10 89855991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베티 B. 영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에서 우리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준 <졸업>, <이빠진 접시>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베티 B. 영은 철학 박사이며 교육학 박사이다. 그녀는 샌디에이고 대학의 교수를 지냈으며 '올해의 교사'로 선출된 적도 있다. 베티 B. 영은 그녀의 연구의 결과를 많은 책을 통해 발표했는데, 스트레스가 인간의 건강과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저작들, 성취 도와 효율을 진작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자기 존중심의 역할에 대한 저작들, 그리고 성장과 발전의 여러단계와 그런 단계들이 청소년들과 가족 구성원들과 직장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저작들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뉴왁 7번 학교 시절은 사건도 많고 즐거웠다. 1960년대의 시골 학교들이 대부분 그랬듯이, 그 작은 농촌 학교가 폐교되어 인근 읍내의 학교로 통학을 하게 되었을 때 우리들은 진심으로 슬퍼했다. 그 작고 소박한 학교에서 배운 교훈들 중에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것들이 아주 많았다. 그중 많은 것은 나의 가정 생활과 조직생활 및 애정생활에 있어 지금까지도 유용하다.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눈 속에 언덕배기를 걸어 학교까지 등교하는 것은 성격형성에 좋다. 인내심과 튼튼하고 건강한 신체에는 더욱 좋다.
- 교사, 어머니, 대통령과 같은 좋은 지도자는 일인다역을 할 필요가 있다.
- 자신의 일을 다하고 책임을 완수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 어둠 속에서 만나는 털 달린 짐승이 반드시 해로운 것은 아니다.

- 자기 소임을 다하는 것은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자존심을 고양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 고된 하루 일을 마친 다음의 맛있는 식사보다 더 마음을 달래주는 것은 없다.
- 장애자들은 다른 종류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다.
- 자신의 소유물에 자부심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소유물도 소중하게 여기게 한다.
--- p.4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 베티 영은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녀가 기억 속에서 되살려내는 어린 시절 이야기들은, 책을 다 읽고 난 한참 후까지도 가슴 속에 남는 호소력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이 아름다운 글들은 가치들이 어떻게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승되는지 보여준다. 이 감동적인 책은 과거, 현재, 미래의 가정에 대한 존경과 겸손의 마음, 그리고 확고한 방향 감각을 일깨워준다."
---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의 저자


"이 책은 뛰어난 책이다! 이 책에 담긴 생생하고 통렬한 이야기들을 통해, 베티 영 박사는 가정생활에서 자양분과 의미가 되어준 긍정적이고 감동적인 기억들을 들려준다. 이 책은 풍요로움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포착하고, 가족들의 사랑과 공동체 의식의 참된 중요성을 여준다."
--- 조운 막스 박사, 텔레비전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프로듀서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베티 영 박사는 건강한 가정이란 성공적인 삶과 사랑을 위한 최상의 토대임을 상기시켜 준다."
--- 데니스 웨이틀리 박사, <마음의 제국>의 저자


"간접 경험을 위한 독자의 필독서--- 이 실감나는 글의 파노라마는 당신 자신의 과거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준다."
--- 도미니크 J. 알레씨오, <아메리코프 내셔널 시빌리언 커뮤니티 사> 아카데미 강사


"재미있고 따뜻한 위안을 주고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웃음이 묻어나고 부드럽고 온정이 넘치고 애틋하고 . 이런 수식어들은 이 책의 매력과 정신을 묘사하는 극히 일부분의 단어들일 뿐이다. 이 걸작은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유익이 될 것이다."
--- 도날드 F. 프로차스카, <프로차스카 사> 회장


"자신의 어린 시절에 감사하게 만드는 것은 지금보다 덜 숨가쁘던 시대의 따스함과 온정에 대한 향수이다. 이 책은 부모들이 그 자녀들을 더욱 능력있고 애정깊은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 안드레 앨리온 브룩스, <고속 승진하는 부모들의 자녀들>의 저자


"이 책은 인생에서 무엇이 참된가에 대해 깊이 사색하게 만드는 아름답고 탁월한 책이다. 좌절과 부정주의와 시련과 고난이 만연한 이 시대에, 이 책은 고결한 인품과 용기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험을 되살려준다."
--- 토니 로빈스, <내면에 있는 거인을 깨우라>의 저자


"우리 세계는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정신적, 감정적, 영적 연료에 굶주려 있다. 따뜻하고 다정한 필치로 베티 영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솔직하게 그 욕구를 채워준다. 이 진실로 탁월한 책은 모든이들의 필독서이다."
--- 조 바텐, <강력한 부모 노릇>의 저자


"이것은 그지없이 아름다운 책이다! 이 진심 어린 이야기들은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과의 결속을 더욱 곤고히 해줄 뿐 아니라, 여러분에게 깊은 희열을 맛보게 해줄 것이다."
--- 해럴드 블룸필드, 의학박사, <당신의 부모와 당신 자신과 화해하는 법>


"이 책을 읽는 것은 오늘날까지 내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믿음과 도덕률과 가치관들을 심어준 경험들을 기억나게 했다. 매 편의 글들은 영감을 불러 일으키고 순수하게 재미있으며, 성장과 건강한 성찰을 위한 기회가 되어준다. 나는 이 책을 사랑하며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제니 크레그, <제니 크레그 체중 조절 센터> 소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