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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엘, 교회에 말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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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엘, 교회에 말걸다

: 공동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성서적 모델

[ EPUB ]
김수정 등저 | 홍성사 | 2017년 10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5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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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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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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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6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9만자, 약 6.9만 단어, A4 약 200쪽?
ISBN13 97889365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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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대표 편저자

김수정 미국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의 학장이자 구약학 교수이며 아주사퍼시픽 대학교와 미주장신대학원 등에도 출강하고 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음 주어졌던 성경을 우리 현대인들이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담화이론과 공간이론 등을 이용한 입체적 성경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성경이라는 깊은 우물 안에 가라앉아 있는 하나님과 그 백성 간의 풍성한 이야기를 잘 길어올려 다양한 신학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적용하기 위함이다. 논문으로 “Moving YHWH’s Sanctuary: Nostalgia, Dystopia, Heterotopia, and the Fall of Jerusalem in Ezekiel 8-11,” “YHWH Shammah: The City as Gateway to the Presence of YHWH,” “Was Ezekiel a Messenger? A Manager? Or a Moving Sanctuary? A Beckettian Reading of the Book of Ezekiel in the Inquiry of the Divine Presence” 등이 있다.

공동 저자

고승희 현재 LA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를 담임하여 20년 넘게 사역하면서 남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구약학과 교회행정학 교수로 있다. SEED 선교회 이사로 섬기면서 2000년부터 라마단 기간 동안 모슬렘을 위한 남가주 지역 교회의 기도 운동을 주도해 왔으며, 그간에 모은 이슬람 정보와 자료를 정리하여 [UPL 이슬람](2014)을 발간했다. 남가주 지역 교회의 하나 됨과 교회 연합을 통한 선교의 효율성을 살피는 데 관심이 있다.

김지찬 총신대학교에서 22년째 구약학 정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부산 수영로교회 협동목사로, 그리고 여러 교회 설교자로 활동하고 있다.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이사와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회장으로 섬겼으며, 한국 교회의 신학 발전을 위해 가르치는 일과 설교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캄펜신학대학교에서 3년간 네덜란드 정부 지원 연구조교로 연구하였고, 저서로 박사학위 논문인 『The Structure of the Samson Cycle』(Kampen: Kok Pharos, 1993)과 『언어의 직공이 되라』(생명의말씀사, 1996), 『하나님의 백성이 전 생애로 대답해야 할 6가지 질문』(죠이선교회, 2009), 『오직 여호와만이 우리의 사사』(이하 생명의말씀사, 2010), 『문제는 유혹이다』(2016) 등 다수가 있으며, 십여 권의 역서를 번역했다.

김형균 1997년부터 시카고 휄로쉽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현재 Silver Missions Fellowship 선교회 이사장, Korean-American Food for the Hungry 선교회 회장, 대륙복지회 이사장, KOSTA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얼라이언스 신학교, 심슨대학교, 토저신학교,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강사와 외래교수로 선교학을 가르쳤다. 이민교회의 세대적 갈등을 주제로 연구하여 쓴 학위 논문 “Inter-Generational Conflicts in Korean-American Churches during Assimilation Process”가 있다.

민종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교육위원장, 집행위원으로 봉사하며, 웨스트민스터 신대원, 서울대, 한동대, 총신대, 안양대 및 풀러신학교에서 가르쳤다. 현재 미국 아주사퍼시픽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2년 이후 LA 소재 충현선교교회의 담임목사로 있으며, 새일선교회 이사장으로 선교 지향적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 『Sin and Politics』(Peter Lang, 2009), 『한국정치신학과 정치윤리』(한국고등신학연구소, 2012)가 있다. “불러서 고치고 기르며 맞선다”(불고기맞)라는 비전으로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사역하고 있다.

백신종 미국 볼티모어 지역 엘리콧 시티에 소재한 벧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2004년 SEED 선교회 소속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받아 사역한 후, SEED 선교회에서 선교 훈련과 선교 전략 개발을 위해 일했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EDS)에서 선교학 박사 과정을 수학하면서 동 대학교 학부 과정의 외래교수로 문화인류학을 강의했다. 학위 논문으로 “성경적 교회론의 선교적 본질에 관한 고찰”(1998)이 있고, 저서로『단기선교』(MTI, 2008), 『단기선교 퍼스펙티브』(두날개, 2008)가 있으며, 2006년부터 20여 편의 연구 논문을 [Missiology], [IJFM], [EMQ], [Trinity Journal], [계간한국선교] 등의 선교학 저널과 『Family Accountability in Mission』(2013) 등 단행본에 기고했다.

이상명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이자 총장이다. 다인종?다문화의 복합 도시인 로스앤젤레스 근교에서 살아가면서 선교 지향적 신학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학문적 관심은 기독교의 기원과 성서 해석, 그레코-로마 콘텍스트에서의 바울 사상 해석과 디아스포라 현장에서 신학의 상황화에 있다. 저서로 『The Cosmic Drama of Salvation: A Study of Paul’s Undisputed Writings from Anthropological and Cosmological Perspectives』(Tubingen: Mohr Siebeck, 2010), 『성서 인물에게서 듣다: 구약』(이하 홍성사, 2013), 『성서 인물에게서 듣다: 신약』, 『참 스승-인물로 보는 한국 기독교교육사상』(새물결플러스, 2014, 공저) 등이 있다.

이필찬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이자 예수가족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신학대학원에서 15년 동안 신약학 교수로 사역하다가 사임하고 지금은 ‘종말론 전문가 과정’과 ‘요한계시록학교’를 개설하여 한국 교회의 올바른 종말론의 정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 『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 WUNT 129(Tubingen: Mohr Siebeck, 2001), 『요한계시록 40일 묵상여행』(이레서원, 2014), 『백투예루살렘 무엇이 문제인가』(이하 새물결플러스, 2014),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2015) 등이 있다.

정진명 미국 고든콘웰신학대학원(Th.M.)에서 구약학 최우수 졸업자 한 명에게 주어지는 ‘구약해석학상’을 수상했으며,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EDS) 구약학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는 신명기 5-26장에 나타난 법과 서사의 혼용 문제를 수사학적으로 분석하는 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에서 “Granting a Land to a Vassal with No Merit: The Negative Picture of Israel and the Unconditional Acts of YHWH in Deuteronomy”(2010)를 발표했으며, [개혁논총]에 “Constitution for Righteousness: A Literary-Theological Study of the Laws on Public Offices in Deuteronomy 16:18-18:22”(2012)를 게재했다.

조진성 1997년 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평양노회에서 첫 번째 장로교 여성 목사로 안수를 받았으며, 남편과 함께 LA에 있는 밸리서울교회를 섬기고 있다. 리폼드대학교에서 조직신학과 교수와 학장으로 일하며,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인 “Gender Analysis of Politics, Economics and Culture of Korean Reunification: Toward a Feminist Theological Foundation for Reunified Society”(2012)는 독일 통일과의 비교를 통해 미래의 통일 한국 사회를 위한 여성신학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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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게 안식년은 땅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속박하거나 소유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 땅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면, 이 땅은 자신의 배부름만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다. 안식년은 형제를 돌아보고 형제로 하여금 자유를 찾도록 해주는 해이기도 하다. 안식년과 희년은 땅과 이스라엘 그리고 여호와의 삼각 관계 속에서 땅을 이웃과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시키는 하나님의 선물로 볼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선물도 풍성해질 것이다.
---「땅에 대한 성경적 이해’(고승희) 」중에서

우리는 기독교 신앙이 마음에 관련된 것이나 개인적인 것을 관장하는 영역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도전을 받는다. 과연 그러한가? …개인의 경건과 치유를 이루어 가시는 성령 하나님의 귀중한 사역을 경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를 개인적인 차원으로 제한하는 것은 하나님의 광대한 활동을 제한한다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성경의 가르침을 사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면, 정치나 경제, 그리고 심지어는 국제 관계에 대하여 율법의 적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선지자적인 메시지를 대부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요셉의 토지 제도와 희년법의 사회 정의’(민종기) 」중에서

히브리어 명사 고엘(??????)은 동사 가알(?????)에서 파생된 말로, 한글 성경에서는 주로 속량자, 기업 무르는 자, 혹은 보수자 등으로 번역된다. … 희년 제도가 하나님께서 종살이하던 백성들에게 주신 자유와 땅을 반세기마다 일률적으로 회복시킨다면, 고엘 제도는 그 자유와 땅을 자율적인 노력에 따라 언제고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다. 두 제도는 모두 자기 백성의 존엄과 자유를 보호하려는 하나님의 통치 원리가 이스라엘 사회와 경제에서 회복·유지되게 하는 장치인 것이다.
---「모세오경에 나타난 고엘 사상 연구’(정진명)」중에서

성경은 이렇게 예기치 못한 재난을 당하여 재기의 희망을 잃고 고통 당하는 자들을 결코 모른 척하지 않는다.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자들이라면 고난 중에도 장차 누릴 하나님 나라에서의 즐거움에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 천국을 이 세상에서 연습하는 자들에게는 형제자매 된 자들로서의 의무 또한 성도간의 교제(koinonia)와 성화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특히 고엘 제도의 규례를 설명하고 있는 레위기에서는 이러한 제도의 필요성을 수직적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의 한 표현으로(레 25:36), 그리고 수평적으로는 그들 자신이 이집트에서 노예였다가 구속받은 경험(레 25:38)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데에서 그 뿌리를 찾고 있다.
---「'우리 어머니는 어디 있나요?'(김수정) 」중에서

구약의 구원 개념은 사회·경제·정치·물리적 속박을 가장 강하게 보여 주는 애굽의 종 되었던 집에서 구속을 받는 사건에서부터 시작한다. …고엘은 단순히 사회 복지적 차원의 돕는 자가 아니라, 구원론적 차원의 구속자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생명이나 몸의 자유나 땅을 상실하면, 친척이 고엘이 되어 생명이나 몸이나 땅을 무를 수 있도록 하는 율법을 제정하신 것이다. 결국 고엘은 크게 세 가지 역할, 즉 생명 무르기, 몸 무르기, 땅 무르기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 것이다.
---「사회 갈등 해소망과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고엘, 도피성, 그리고 수혼 제도’(김지찬) 」중에서

고엘로서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의 땅과 룻을 구속해 준 보아스는 수혼제의 정신과 고엘의 역할을 아름답게 완수하였다. 이 점에서 고엘은 사회 관습법 이상의 신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보아스는 끊어질 뻔한 유다 가문의 대를 존속게 해주는 고엘이 됨으로써 신약 시대의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을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룻은 보아스와 결혼하여 오벳을 낳음으로 다윗왕의 고조모가 되고 나아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성취시킬 메시아의 선조가 된다.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 고엘의 완성’(이상명) 」중에서


요한계시록은 구속과 심판의 양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간다. 교회를 핍박하고 유린하고 노예로 삼으려 했던 용(사탄)과 바벨론(로마 제국), 그리고 두 짐승(황제와 제사장)은 마침내 심판을 받아 이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유황불못에 던져저 영원히 괴로움을 당하는 반면, 어린 양 예수님과신부인 교회 공동체는 혼인 관계와 땅의 회복을 통해 구속받는다. 교회 공동체는 고엘이신 예수님을 통해 노예 신분에서 구속을 받아 자유와 해방을 맞게 되고 새 창조를 통해 회복된 땅을 기업으로 받고 어린 양의 신부로서 혼인을 하게 되는 전인적 회복의 은혜를 입게 된다.
---「고엘 사상의 관점에서 읽는 요한계시록’(이필찬)」중에서

토지를 판 사람이 스스로 그 토지를 무를 수 없을 때 그의 가까운 친척이 와서 곤란에 처한 자가 판 것을 무를 수 있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잃어버린 기업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으로 찾아오셨다.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죄에 팔려가 죄의 종살이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값을 지불함으로 그들을 다시 찾아오시는 것으로, 결국 이것은 기업을 무르는 것과 같은 개념임을 알 수 있다. 즉 예수님 사역의 중심에 잃어버린 생명과 축복을 찾아 주는 것이 자리 잡고 있다. 제자란 예수님이 하신 이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들이다.
---「기업 무를 자의 기도와 책임’(고승희) 」중에서

사도성의 직분을 담당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고엘’이 되는 책임을 지녔다.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하나님이 ‘고엘 제도’를 세우신 뜻은 사회적?경제적으로 평행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스스로 고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자들을 생명과 삶의 고통으로부터 회복시키고, 내 가족뿐 아니라 친족의 어려움을 살피며 더 나아가 내가 속한 사회의 소외된 자와 함께 나누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확대된 가족의 개념으로 내 이웃을 보며, 어그러진 세상의 질서와 균형들을 바로 세우는 것이 오늘날 ‘고엘 제도’의 의미이며 ‘고엘’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기업 무를 자의 공동체적 교회론’(조진성) 」중에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친족의 고통을 위해서 자신의 재산과 건강과 생명을 희생해야 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지불하신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서 고엘의 책임을 자발적으로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고엘 제도가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적용 가능한 선교적인 삶의 교훈이 담겨 있는 것이다.
---「룻기에 나타난 고엘 제도의 선교적 의의’(백신종)」중에서

고엘적 목회의 본질은 상호 책임적인 하나 됨의 교회를 이루는 것이다. 신앙 공동체 내에 친족적 가족 의식이 존재한다면 신분, 인종, 사회적 위상, 빈부의 격차가 신앙 공동체를 나누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그런 차이를 초월하여 다양함 속에서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선포하고 가족 공동체를 이룰 것이다.
---「고엘 제도의 현대적 의미와 적용'(김형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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