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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틱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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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틱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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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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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1년 09월 09일
시간/무게/크기 104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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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재생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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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 수상내역 >

- 제35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 제35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데이빗 린 상 수상!!
- 제16회 전미비평가협회상 각본상 수상!!
- 제16회 전미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수상!!
- 제16회 전미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 제16회 전미비평가협회상 작품상 수상!!
- 제7회 LA비평가협회상 신인상 수상!!
- 제7회 LA비평가협회상 각본상 수상!!
- 제7회 LA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 제7회 LA비평가협회상 작품상 수상!!
- 제46회 뉴욕비평가협회상 각본상 수상!!
- 제46회 뉴욕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 제3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 감독 및 배우소개 >

* 감독 : 루이스 말

프랑스 감독으로선 보기 드물게 평론가와 대중의 관심 속에서 영화 작업했던 명감독. 관습과 금기를 뛰어넘는 흥미로운 작품을 줄곧 발표했고,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따뜻하다. 60년대 누벨바그의 서막을 열었던 [사형대의 엘리베이터]는 불륜에 빠진 청춘남녀가 완전범죄에 실패하는 내용인데, 힘 있는 카메라와 절제된 흑백영상 그리고 마일스 데이비스의 재즈 음악이 뒷받침되어 성공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에도 [연인들] [데미지] 등에서 개인적인 욕망에 솔직하고 도덕관념에 어긋나는 사랑을 다뤄 일대 센세이션을 몰고 왔다. 그의 한결같은 생각은 예측가능하지 않은 삶을 제대로 다뤄보고자 하는 것. 그래서 간혹 [굿바이 칠드런]이나 [아틀랜틱 시티]처럼 인간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베니스 영화제 대상을 탄 [굿바이 칠드런]은 어린 시절 나찌 치하에서 겪은 그의 자전적인 비극으로 루이 말 감독이 역사에도 무관심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

루이 말은 1932년 프랑스의 부유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IDHEC'(프랑스 국립 영화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하기 이전에는 소르본느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였다.

말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자 아카데미에서 최고의 다큐멘터리로 선정된 <조용한 세계>(Le Monde du silence, 1956)를 자크 쿠스토와 함께 공동으로 연출하여 주목 받았다. 그리고 로베르 브레송의 <사형수 탈출하다>(Un Condamne A Mort S'est Echappe, 1956)의 조감독을 거쳐 자신의 첫 장편인 <사형대의 엘리베이터>(Ascenseur Pour L'echafaud, 1957)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 감독이 되었다. <사형대의 엘리베이터>는 영화 음악으로 마일스 데이비스의 재즈를 사용하였는데 당시 영화 음악으로 재즈가 사용된 예가 없었기에 큰 화제가 됐었다. 또한 '코메디 프랑세즈'의 헤로인이었던 잔느 모로를 전격 주연으로 발탁, 이후 누벨 바그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말이 이 작품으로 흥행과 작품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나이가 24세였다.

역시 잔느 모로의 주연으로 완성된 말의 <연인들>(Les Amants, 1958)은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평단의 찬사를 받았지만 사회적으로는 큰 파장을 몰고 왔다. 불륜을 주제로 한 이 영화는 미국 등 몇몇 국가에서는 외설로 판정 받아 상영이 금지되기도 했었다.

루이 말은 종종 누벨 바그와 잘못 연결이 되기도 했다. 그의 작업은 엄밀하게 말하면 트뤼포, 샤브롤, 로메르 등의 누벨바그 기수들의 연출 스타일과는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지는 않을뿐더러 '까이에 뒤 시네마'와도 직접적인 연결이 없기에 누벨바그의 군단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일부 작품이 누벨 바그에 큰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다. 트뤼포는 그의 영화 <지하철의 소녀>(Zazie dans le mtro, 1963)를 보고 큰 영감을 받아 말에게 열정적인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말은 주로 사회의 도덕과 금기를 넘어서는 주제와 새롭게 시도되는 연출 스타일로 사회에 큰 충격을 던지는 감독이었다. <도깨비 불>(Le Feu follet, 1963)은 우울증에 빠진 남자의 짧은 외출과 자살의 과정을 그렸고, <마음의 속삭임>(Le Souffle Au Coeur, 1971)은 엄마와 아들의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였으며 <라콤 루시앙>(Lacombe Lucien , 1974)은 2차 세계대전 중의 프랑스 비시 정부 하의 나치 정권의 몰락을 담아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다양한 상을 휩쓸었다. 1978년에는 브룩 쉴즈가 주연한 <프리티 베이비>에서 10대의 성 매매춘을 다뤘고 92년작 <데미지>에서도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한 여성의 파격적인 사랑을 연출하여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리고 <굿바이 칠드런>(Au revoir Les enfants, 1987)으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과 세자르 상을 석권하며 그의 작품세계가 건재함을 세계에 드러냈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불어와 영어 모두를 사용하여 영화를 연출한 루이 말은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짜임새 있는 드라마 구조를 세우는 작품 경향을 보여 헐리우드 연출 기법에 가까웠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의 카메라가 집중하는 곳은 부조리한 사회, 그리고 그 안에 뒤엉켜 있는 인간과 그들의 꿈틀거리는 욕망이었다. 1995년 사망까지 19편의 장편을 만들었으며 이외 단편과 다양한 다큐멘터리로 약 3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 배우 : 버트 랭커스터

1953년 〈지상에서 영원으로〉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1960년에는 〈엘머 갠트리〉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1962년에는 〈알카트라즈의 버드맨(THE BIRDMAN OF ALCATRAZ)〉로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1980년에는 루이 말 감독의 아틀랜틱 시티(ATLANTIC CITY)에서 나이 든 깡패역을 맡아 뉴욕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엔 후보로 올랐다. 심장병으로 고생하던 그는 1989년 히트작 꿈의 구장(FIELD OF DREAMS)를 마지막으로, 1994년 10월 2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 배우 : 수잔 서랜든

46년 뉴욕 출생, 본명은 수잔 토마링(Susan Tomaling), 제너럴 모터스 자동차 모델로 시작. 1970년 워싱턴의 가톨릭 대학을 졸업하고 남편과 함께 〈조(Joe)〉의 영화 오디션을 받았는데, 남편은 떨어지고 홀로 주연 배역을 따내게 된다. 이후 20여년간 아카데미상에 4번이나 후보에 올랐고, 남편 크리스는 무명의 조연 배우로 머무르게 된다.

75년 〈록키 호러 픽쳐쇼〉에서 컬트 팬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았으며, 〈프리티 베이비〉(78), 딜러를 꿈꾸는 바의 여종업원 〈아틀랜틱 시티〉(80) 등 루이 말 감독의 작품에서 배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40세가 넘어서 본격적으로 대중의 눈에 뛰기 시작했는데, 〈이스트윅의 마녀들〉(87)에서는 셰어, 미쉘 파이퍼, 잭 니콜슨 등 대배우들과 공연했고, 〈19번째 남자〉에서는 성질 급한 야구선수 팀 로빈스를 유혹하는 역할도 했다. 〈아름다운 분노〉(89)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러한 여세를 몰아 90년대 들어 그녀의 활동은 절정에 달한다. 먼저 〈델마와 루이스〉에서 지나 데이비스와 함께 페미니스트로, 〈로렌조 오일〉(92)에서는 희귀병에 걸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헌신적인 어머니 역할로 격찬을 받았다.

그녀는 50대에 들어서도 섹시하고 강인하며 반면에 자상한 이미지도 동시에 구축하고 있는 특이한 연기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는 크리스와 헤어지고 프랑코 아무리 감독과 딸을 낳았으며 이어 〈19번째 남자〉에서 공연했던 팀 로빈스와 결혼, 3명의 자녀를 기르고 있다. 팀 로빈스가 연출한 〈데드 맨 워킹〉(95)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줄거리 >

프랑스의 누벨바그 거장 루이 말 감독이 세기말의 풍속도를 그려낸 작품으로, 할리우드 황금시대 영화들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문명의 찬란함을 꽃피웠지만 해상 지진으로 가라앉은 미지의 섬인 아틀란티스에서 이름을 따온 아틀란틱 시티. 지금은 갱과 도박, 마약으로 얼룩진 뒷골목의 세계로 변해가고 있다. 한때는 마피아의 세계에 몸담고 있었으나 이제는 늙어버린 루이(버트 랭카스터), 카지노의 딜러가 될 것을 꿈꾸는 샐리(수잔 서랜든), 화려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이젠 침대에서 상심의 나날을 보내는 과부 그레이스(케이트 레이드). 결국 몰락해 가는 도시에서 한가닥의 꿈을 붙잡으려는 인물들을 통해 현대의 혼란과 퇴폐를 그리고 있다.

아카데미상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고 미영화비평협회에서 최고영화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잘 조화된 인물들의 성격, 기억할 만한 대사, 재미 있는 상황설정은 이 작품을 일류로 만들었고, 루이 말의 강력한 지휘와 존 기어의 잘 다듬어진 시나리오는 이 작품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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