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억 명이 선택한 어린이 베스트셀러
과학이 좋아지는 마법의 책!
* 어린이 과학책에 대한 가장 신선하고 놀라운 접근 - 뉴욕 타임스
* 유머와 과학이 훌륭한 콤비를 이룬 책이에요. 최고! - 레이첼(미국, 아마존 독자)
* 아이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포착한 그림! 책 속 현장 학습에서 배울 게 정말 많아요!
- 씨비(영국, 아마존 독자)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신기한 스쿨버스」 NEW 시리즈!
1986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가 판매되며 ‘어린이 과학책의 교본’으로 자리매김한 「신기한 스쿨버스」의 새로운 시리즈,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6. 우르르 쾅쾅 날씨 탐험』이 출간되었다. 「신기한 스쿨버스」는 출간 이후 3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과학 에듀테인먼트 최강 콘텐츠’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EBS에서 1997년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이 지금도 교육용으로 널리 쓰이며, 2018년에는 세계 최대 TV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교육용 CG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방영될 예정이다.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아직 과학 용어가 낯선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개발되었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 개성 만점 친구들, 마법의 변신 버스 같은 특장을 유지하면서도, 쉬운 어휘와 짧은 문장, 풍성한 그림, 권당 2개 에피소드에 각 32쪽의 분량으로 차별화를 꾀해‘읽기 독립’을 시작하려는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에 출간한 6권 『우르르 쾅쾅 날씨 탐험』에서는 날씨 이야기를 다룬다. 비는 왜 오는지, 천둥 번개는 어떻게 치는지, 바람은 왜 부는지 놀라운 탐험과 함께 과학적 지식을 이야기한다. 최근 뉴스에 속속 보도되는 기상 이변을 두고 어린이들에게 날씨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이보다 재밌는 과학책은 없다!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은 과학 동화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은 어떻게 해결할까? 이 시리즈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발한 설정과 재밌는 모험 이야기 속에 녹여 넣은 과학 지식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번 6권에서는 괴짜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직접 비와 바람, 천둥과 번개를 만나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친다. 과학탐험대 아이들은 하늘에 올라 구름 속 얼음 결정과 마구 부딪치기도 하고, 물방울에 갇혀 비처럼 땅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기상천외한 모험을 몸소 겪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구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내리는지’ 등의 과학 지식들을 체득해 나간다. 늘 모험이 두려운 소심한 아널드, 학구적인 도로시 앤, 장난 치고 농담하기 좋아하는 카를로스 등 아이들의 개성이 유머러스한 대사들로 표현돼 있어 과학 모험을 더욱 재밌게 즐기게 만들어 준다.
책 말미에는 「신기한 과학 교실」, 「프리즐 선생님의 노트 엿보기」, 「신기한 과학 상식」 같은 부록을 실어 더 알아 두면 좋을 과학 지식을 전달한다. 안개와 구름의 다른 점, 구름 모양으로 날씨를 예측하는 법, 기네스에 오른 날씨 등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과학 지식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비는 어떻게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질까?
바람은 어떻게 물체를 움직일까?
신기한 스쿨버스와 함께라면 호기심 해결!
프리즐 선생님 반 팀은 강우량 측정기를 설치해 두고 안절부절못한다. 아무리 기다려도 그토록 기다리는 비가 안 오기 때문이다. 이때 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자며 어서 스쿨버스에 오르라는 프리즐 선생님! 스쿨버스는 배로 변신해 호수 안으로 풍덩 들어가고, 아이들은 아주아주 작아져서 하늘로 둥둥 떠서 구름 속으로 들어가는데……. 비가 어떻게 만들어져 내리는지 실감 나게 보고 배우게 된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스쿨버스는 행글라이더로 변신해 바람에 날려가 버린 완다의 연을 찾으러 간다. 바람을 타고 호수 위에서부터 구름 위까지 대모험을 펼치면서 바람은 무엇인지, 바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본다.
|교과 연계|통합 1-1 여름 2. 여름 나라/ 5-2 과학 1. 날씨와 우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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