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무실도 없이 달랑 팩스 한 대로 사업을 시작한 홍재화 사장의 성공과 실패, 좌절과 희망의 기록이다. 예비 사장들에게는 교훈을, 기존 사장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전용욱(부총장, 우송대학교)
선배 창업자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후배 창업자들도 똑같이 겪는다. 나는 평소 선배들의 경험을 자료화하여 후배 창업자들에게 알려 주어 실패를 줄이고 사업의 정착을 앞당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홍성국(중소기업청 수출상담역)
대기업에서 15년 이상 일하고 내 회사를 꾸린 지도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사장의 역할과 회사 경영에 대해 배우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참 소중한 발견이다.
이진민 사장((주)로고나코리아/아이소이)
대기업 경영과 소기업 경영은 다르다. 직원이 많지 않다 보니 업무 보고나 주요 결정 단계, 인사 관리법도 다르고 규모가 작다 보니 홍보나 마케팅 방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시중에는 대기업 경영에 관한 책만 있다. 나는 이런 책이 정말 필요했다.
최봉식 사장((주)제일씨엔피)
인터넷 시대라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큰돈 들이지 않고 창업할 수 있다. 그러나 3년 뒤, 5년 뒤까지 살아남는 회사는 많이 보지 못하였다. 그 많던 창업자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작지만 탄탄한 회사를 10년, 20년…, 100년 이상 꾸리고 싶은 사장이라면 이 책의 일독은 필수다.
김병하 사장(코아피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