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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의 관악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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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의 관악정담

: 자치행정의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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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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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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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6.9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9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69쪽?
ISBN13 979115849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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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정치의 최일선에서 자치행정의 길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과 성찰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관악정(情)담》은 정치는 사람을 통제하는 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정(情)을 엮어가는 과정이라는 박준희 위원장의 정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 이해찬 (국회의원, 전 국무총리)

박준희 의원은 ‘정치는 사람 사이의 정(情)’이라고 말합니다. 관악을 위해 울고 웃고, 때론 싸우며 관악구와 함께 박 의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관악정(情)담》을 통해 그가 들려주는 관악의 정다운 이야기가 독자 모두에게 따스한 정으로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 유종필 (관악구청장)

이 책에는, 풀뿌리로부터 국가의 힘을 키우고 시민의 삶을 재건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해 오셨던 위원장님의 소중한 경험과 귀한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정한 자치행정의 실현을 통해 더 좋은 관악, 더 좋은 서울을 만드는 일에 함께 해주시기길 기대합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발전을 위해 풀뿌리 민생 현장에서 불철주야 뛰어다니신 박준희 위원장의 땀과 애정이 글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관악정(情)담》에 담긴 16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박 의원이 꿈꾸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시리라 믿습니다.
- 정태호 (청와대정책기획비서관, 전 국회의원)

지난 30여 년간, 51만 관악구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주민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민원해결사 역할을 해온 박준희 위원장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앞으로의 30년도 살기 좋은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뛰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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