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구젱기닥살
eBook

구젱기닥살

[ EPUB ]
황복실 | 샘터 | 2011년 08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2건
정가
4,800
판매가
4,80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29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3만자, 약 1.8만 단어, A4 약 34쪽?
ISBN13 978894641611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윤현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밤마다 말괄량이 삐삐의 침대로 하늘을 날며 여행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영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워 오다가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한 후 지금은 행복한 마음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참외와 황소, 생각 나름》 《한국의 딥스》 등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eehaahj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도처에 사람은 삽니다. 사연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마라도는 예부터 바람이 세서 사람이 살 수 없고, 궂은 일이 생길까 봐 가는 것을 금지하였다고 하여 ‘금섬’이라 불렸습니다. 그러나 외진 곳에서도 사람은 삽니다.
바닷물에 아빠 잃고 엄마까지 뭍으로 떠나보낸 솔뫼, 솔뫼를 친자식 이상으로 사랑하는 등대지기 부부, 입양한 두 딸을 당당히 키우려고 이사 온 하나네 가족, 그리고 육지에서 사업에 실패한 후 쫓기듯 이곳까지 흘러온 성재 아저씨…….
여기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착한 사람들입니다. 착한 만큼 나름대로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죠.
이들 가운데 특히 내 마음을 끄는 사람은 제주4ㆍ3사건 때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평생 물질하다가 바닷물 속에 끝내 자기 목숨을 던진 맹순 할머니였습니다.
너른바당 앞을재연
혼질두질 들어가난
저승길이 왓닥갓닥
이어싸나 이어싸나
아직도 맹순 할머니의 한 맺힌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 강정규 동화작가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