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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선택, 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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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선택, 룰라

: 금속노동자에서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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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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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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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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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5만자, 약 4.9만 단어, A4 약 104쪽?
ISBN13 978898893347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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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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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브리뚜 알비스 (Brito Alves)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바이아 주의 뽈리푹스 대학 학장과 같은 주의 재무장관을 역임하였다. 현재에는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로서 정치·사회·경제관련 다수의 기고문과 논문을 발표하면서 언론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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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50년대에 브라질에서 가장 못사는 곳으로 알려진 북동부로부터 약 40여만 명의 주민들이 남동부의 대도시인 상파울루로 이주해갔다. 그 가운데 6만2천여 명이 룰라처럼 뻬르남부꾸 주 출신이었으며 그들 대다수는 이른바 ‘빠우-지-아라라pau-de-arara’라고 불리는, 지붕이 없는 닭장차 모양의 트럭을 타고 등받이도 없는 나무 의자에 짐처럼 쪼그리고 앉아 수십 일 동안 수만 리를 떠나온 사람들이었다.
또한 그들 대다수는 룰라의 가족처럼 가뭄과 기아, 그리고 움막 같은 집에서 도망을 쳐 그나마 가지고 있던 것도 모두 버린 채, 오로지 생존을 위하여 꿈과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 머나먼 길을 떠나온 사람들이었다. 그 당시의 엑소더스에 비하면 오늘날 북동부 지방에서 북부와 남부로 이주하는 것은 별 것이 아니다.
--- p.34
투쟁을 잘하고 연설을 잘하지만 말수가 많은 그는 이따금 불안한 기질을 지닌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솔직하며 카리스마가 강한 사람이다. 또한 의지력과 개성 그리고 신념이 강한 자로 자신의 주장을 집요하게 주장하여 관철하는, 결단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니셔티브와 지도력, 창의력이 풍부하며 매사에 윤리를 강조함과 동시에 적극적이다. 아울러 자신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회계층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룰라는 7년간의 노력과 투쟁 끝에 브라질 최대 노조 가운데 하나인 금속노조 위원장직에 올랐다.
--- pp.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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