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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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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알파

: 리더를 깨우는 리더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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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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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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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1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126쪽?
ISBN13 979115931141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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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를 통해 나는 성공에 대한 정의를 재정립하게 되었고, 그동안의 성과주도형 삶에서 성과를 이루면 당연히 따라오리라 여겼던 리더십에 대해 성과 그 이상의 것이 담겨 있다고 여기기 시작했다. 즉 참된 리더십이란 세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신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가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타인들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칭찬하며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로 인해 생기는 힘과 영향력을 세계의 이익이 되도록 사용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_‘들어가며’에서(p.19)

차세대 리더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 목표는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이 특정 정체성에 따라 특권층과 비특권층으로 나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아직 그런 사회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존재하는 불평등 문제를 간과하거나 모르는 척한다면 이는 잘못된 행동이다. 이런 문제와 마주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한통속이 되어 있는 사회적 차별 시스템에 안주하기보다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것이다. _‘2장 당신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라’에서(p.105)

적극적인 사람은 변화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남들보다 한발 앞선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든 이들은 적극적이다. 관리자와 피관리자 위치에 모두 있어본 사람으로서 단언하건대, 리더와 관리자들은 이 적극성을 사랑한다. 무모하고 모호하고 애매하게 보일지라도 추진력 있는 사람이 자신의 팀에 있으면 업무 진행이 매우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승진이나 특별한 프로젝트가 있을 때 관리자가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올리는 사람도 분명 이들이다. _‘4장 성공에 대한 마음가지을 다져라’에서(p.157)

분명 우리는 불평등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일부는 남보다 더 많은 자원과 지원,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사실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되어 그들은 성공에 쉽게 가까워진다. 그것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부당한 진실 중 하나다. 맞다. 우리는 모두 출발선이 다르다. 출발선이 다르니 노동의 강도와 목적지까지의 거리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조건 이외에 특별히 천부적인 면이 있어서 남보다 성공한다고 여기는 것은 잘못이다. 솔직히 그건 진실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우리의 성공은 탁월한 사람이 되기 위해 헌신하고, 자신이 누군지를 깨닫고(‘나만의 리더십 정체성’), ‘비전과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어떻게 ‘실행’하면 되는지(비전―계획―실행) 알기 때문에 가능하다. _‘9장 계획했다면 실행하라’에서(pp.296~297)

사람들이 내게 함께 일해본 사람 가운데 누가 최고의 리더인지 물어볼 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시카고대 차터 스쿨의 사무총장 베스 내플턴Beth Napleton이다. 몇 년 전 비영리 교육봉사단체 ‘티치 포 아메리카’에서 함께 일했던 그녀는 업무 능력이 탁월하고 감성 지수가 높은 인물이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동료들로 하여금 스스로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고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알게 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하나같이 의욕적이고 진취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점이었다. 본질적으로 베스는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정립하고 그 비전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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