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유쾌하고 열정적인 다이애나 홍. 도대체 그 에너지가 다 어디에서 나오나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녀의 맑은 에너지 발전기는 바로 다섯 친구였다.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한 달에 한번씩 포스코ICT 임원들과 독서코칭을 받으며 다이애나 홍의 깊은 내공이 어디서 나올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멋진 다섯 친구가 있을 줄은, 멋지다.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가슴에 종을 울린다.
허남석 (포스코ICT 대표이사)
선진그룹에 독서향기를 전해준 다이애나 홍, 벌써 3년째 매월 독서코칭을 받고 있다. 덕분에 회사에 독서열정이 경영의 성과로 늦가을 황금들판처럼 잘 익어가고 있다. 다섯 친구는 나에게도 좋은 친구다.
박성수 (선진그룹 회장 전경련국제경영원총동문회 27대 회장)
아이디어 발상이 신비롭다. 그녀를 황홀하게 한 다섯 친구 운동, 여행, 영화, 음악 독서, 현명한 사람의 행복한 선택, 삶이 흔들리는가? 이 책의 주인공 다섯 친구가 중심을 딱 잡아 줄 것이다.
김정길 (전 법무부 장관)
외로운 영혼이 고독에 떨고 있을 때, 철저히 혼자라는 시린 가슴에 따뜻이 손내밀어준 다섯 친구, 살기위한 몸부림치고는 너무 아름답다. 다이애나 홍의 친구이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의 친구다.
손욱 (교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다섯친구” 제목을 보자마자 알 수 없는 전율이 느껴진다, 우리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 인생의 엑기스를 어떻게 다섯 단어로 함축하여 친구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건강, 여행, 영화, 음악, 독서. 내 맑은 영혼의 최고의 친구가 될 것 같다.
이창욱 (서울대AIP독서클럽 회장, (주)멀티웨이브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