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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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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전10권)

박현희 외 지음, 임종길 외 그림 | 나무야 | 2017년 1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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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0쪽 | 152*2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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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현희
별로 잘하는 것이 없다 보니 특기 란에 ‘걷기’라고 적습니다. 잘하는 일보다는 해 보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재능을 전혀 보이지 않는 영역에도 곧잘 발을 들여놓습니다. 남보다 서둘러 재능을 발견하고 적성을 찾으라는 주장에 격렬하게 반대하는 중입니다. 돈이 안 되는 길, 남들은 선택하지 않는 길도 뜻이 맞는 친구를 찾아 함께 가다 보면 뭐라도 될 것이라는 믿음을 어린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 협동조합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 『수상한 북클럽』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등의 책을 썼으며 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교 협동조합 매점에서 군것질하는 재미를 쏠쏠히 누리는 중입니다.

저자 : 김재명
국내 최고의 국제 분쟁 전문가.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했다. 대학 시절부터 이념 대립에 몸살을 앓는 한반도 상황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런 문제의식은 해방 정국에서 극좌나 극우라는 이념적 편향에 치우치지 않고 민족 분단을 막으려 했던 중간파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고, 경향신문과 중앙일보 기자로 일하는 동안 이를 집중 취재, 보도하기도 했다. 이후 한반도 분단 극복에 대한 관심을 국제 분쟁 쪽으로 넓혀, 1996년 마흔이 넘은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귀국 후 국민대학교에서 「정의의 전쟁 이론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의 기획위원(국제 분쟁 전문 기자)이며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국제 분쟁 전문가로서 유럽의 화약고인 발칸반도, 중동 지역, 동남아시아, 서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15개 분쟁 현장을 취재, 보도해왔다. 특히 2000년부터 거듭된 중동 현지 취재를 통해 유혈분쟁으로 몸과 마음을 다친 어린이와 여인, 집과 농토를 잃은 난민들, 중동 평화의 암초로 꼽히는 유대인 정착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치군사 지도자와 지식인들을 비롯해 분쟁의 한가운데 놓인 사람들의 모습과 생각을 글로 담아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현대사의 비극, 중간파의 이상과 좌절』(2003), 『나는 평화를 기원하지 않는다』(2005), 『20세기 전쟁영화가 남긴 메시지』(2006), 『석유, 욕망의 샘』(2007), 『오늘의 세계 분쟁』(2011) 등이 있다.

저자 : 김형자
청소년 과학잡지 의 기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지금은 과학칼럼니스트와 저술가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과학 글쓰기를 강의했고, ‘천 년을 가는 한지의 비밀’,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비롯한 과학 글 몇 편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과학에 둘러싸인 하루』 『구멍에서 발견한 과학』 등을 펴냈습니다.

저자 : 김이경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경제 이론으로는 사람의 살림살이를 설명하는데 부족함을 느껴 대학원에서는 인류학과 동아시아학을 공부했다. 대학 다닐 때 빈곤과 차별에 맞서 용감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삶을『희망을 찾아 떠나다』에 담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유누스, 빈곤 없는 세상을 꿈꿔 봐』가 있다. 누리집 blog.naver.com/longdfc1227 이메일 yesleft@gmail.com

저자 : 강수돌
1961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공부하던 중, 돈벌이 경제가 아니라 ’살림살이 경제‘가 필요하다고 느껴 대학원에 진학해 학문의 길로 들어섰다. 1994년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노사관계 분야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이주노동 및 공공 부문 노사관계를 연구했고, 1997년부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2003년), 캐나다 토론토대학교(2011년), 독일 베를린대학교(2015년) 객원교수를 지냈다. 학문의 길에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경영, 경제, 노동, 심리, 교육, 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융·복합적으로 연구해왔고, 최근에는 경영·사회 시스템의 건강성 회복에 관심을 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 《행복한 살림살이 경제학》, 《대통령의 철학》, 《행복한 삶을 위한 인문학》, 《팔꿈치 사회》, 《자본을 넘어, 노동을 넘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중독 사회》, 《중독 조직》, 《더 나은 세상을 여는 대안 경영》 등이 있다.

저자 : 김은식
대학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전공했고, EBS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논술을 강의했다. 역사, 인물, 음식, 문화 등 폭넓은 공부를 계속하면서 우리 시대 다양한 사람들의 삶으로부터 빛나는 이야기를 찾아 다채롭게 소개해 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 『씨앗을 부탁해』『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생각이 크는 인문학 - 헌법과 인권』『세상을 바꾼 공』등이 있다.

저자 : 홍경의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습니다. 대학에서는 우리 역사와 법률을 공부했습니다. 여성의 삶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왔고, 보고 배운 것을 이야기에 담아서 청소년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동안 『오래된 꿈』 『권리야 고마워』 『독수리 오남매 법률가를 만나다』 『역사 속 우리 법 이야기』 등을 썼습니다.

저자 : 홍세화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인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귀국하지 못하고 프랑스로 망명했다. 망명 시절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을 펴내면서 사회 구성원이 서로를 아름답게 보듬어내는, 차이를 차별과 억압의 근거로 삼지 않는 개념인 ‘똘레랑스’를 우리 사회에 선보였다. 2002년 귀국하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시민들의 독서토론 모임인 <소박한 자유인>의 발기인 및 ‘장발장 은행’의 은행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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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들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행복을 원하고 좋은 삶을 꿈꾸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시험과 공부에 쫓기며 학교와 학원을 정신없이 오가고 있고, 어른들은 저마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미래를 저당 잡힌 채 밤늦게까지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선진국들의 모임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도 해마다 바닥 수준을 보이는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를 꼬집으면서 그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돈이 곧 행복이라 여기며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가리지 않게 되었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떠올린 질문 하나가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들까?’였습니다. ‘국가는 모든 국민을 위한 좋은 집이 되어야 한다’고 했던 한 스웨덴 정치인의 삶과 북유럽 여러 나라의 행복 이야기가 자주 들리던 때였습니다. 사실 세계에는 아주 많은 나라가 있고, 어떤 나라에서는 우리와는 반대로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물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공부하는 데 돈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치거나 병에 걸려서 병원에 가더라도 돈 걱정은 아예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세상에는 분명 그런 나라들이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나라들 가운데에는 우리가 흔히 부러워하는 ‘부자 나라’가 아닌 곳도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드는지, 그때의 질문이 그대로 제목이 되어 나무야에서 펴낸 첫 번째 책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우리도 그럴 수 있다는 다섯 가지 희망을 담아 ‘한걸음씩’이라는 시리즈 이름도 붙였습니다. ‘누가 1등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인지’ 아무도 모르는 부탄의 아이들 이야기, 어느 새 ‘정규직’이 장래 희망이 되어 버린 우리 교실 속 아이들의 꿈 이야기, 어렵게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받은 결과 우리나라에서 처음 저상버스가 다니게 된 이야기, ‘시민의 건강권’을 시장에 맡기고 세계에서 가장 의료비가 비싼 나라가 된 미국 이야기, 대통령궁도 집 없는 이들한테 내어주고 한평생 소박하게 살면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우루과이의 별난 대통령 이야기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어떤 나라의 행복도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행복한 나라는 서로 연대하는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연대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한 덩어리로 굳게 뭉치는 것임을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게 바로 민주시민의 힘이란 걸 말이죠.

수많은 질문으로 가득한 책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드는지,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또 다른 책들이 되었습니다. 정치와 경제, 과학과 법률, 환경과 평화의 눈으로 우리 사회 곳곳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밝아질 수 있을지, 더 나은 세상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갖가지 질문으로 가득해졌습니다.
한걸음씩 시리즈 두 번째 책 <판결>은 우리 법정에서의 판례를 통해 시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은 법률가의 정의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전쟁과 평화, 기후변화와 인권이라는 프리즘으로 정치의 역할과 의미를 톺아보는 정치 입문서입니다. 올해의 환경 책으로 뽑힌 <씨앗을 부탁해>는 토종 씨앗에 들어 있는 참된 가치를 전하면서 종자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밝히는 종자 주권, 생물 다양성 이야기입니다. 그런가 하면 경영학자 강수돌 교수는 <지구를 구하는 소비>에서 세상을 바꾸는 착한 경제, 정의로운 소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었습니다. 이어서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에서는 어떻게 군대도 없이 민주주의를 지켜 왔는지,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작은 나라 코스타리카의 용기 있는 선택을 읽을 수 있고, <먹는 과학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이 되는’ 이치를 실감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과식하고 있는지, 전혀 들리지 않던 ‘세포의 비명’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여덟 번째 책 <1등이 목표가 아니야>는 오로지 1등이 목표라면 모두를 위한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없음을 호소하는 공정무역 이야기입니다. 또한 <로봇 시대 미래 직업 이야기>는 우리 앞에 펼쳐질 인공지능 시대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일을 하며 살게 될지, 미래의 주인공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18개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습니다. 마지막 열 번째 책 <나보다 우리가 똑똑하다>는 모두를 위한 따뜻한 경제, 협동조합 이야기입니다. 지구에서 협동을 가장 잘하는 생물은 누구일까요? 협동조합의 미래와 희망에 대해 이보다 더 잘 이야기한 책은 나오기 힘들 만큼 짜임새가 있고 재미있습니다.

질문과 토론이 꽃피우는 곳

그곳은 당연히 교실입니다. 주인공은 행복한 삶을 꿈꾸는 아이들과 교사입니다. 모두가 1등이 되려 하고 나머지는 경쟁에서 탈락해 무시되는 세상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충분히 보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보다, 수학을 잘하는 것보다 세상이 정말 원하는 능력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나라는 그런 교실에서 질문하고 토론하며 민주시민으로 자라난 아이들이 하나 둘씩 만들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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