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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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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 세계 경제를 비추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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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556g | 153*224*20mm
ISBN13 9788925534527
ISBN10 892553452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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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해제 : 강호원
세계일보 논설위원. 재정경제부·정보통신부·농림부·공정거래위원회 등 경제 부처와 금융권, 재계 출입기자로 활동했으며, 베이징 특파원·국제 선임기자·경제부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중국에서 대박 난 한국 상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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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미국 동시 다발 테러로 주식과 채권, 달러, 원유 등 모든 상품이 폭락하는 가운데 금만이 급등세를 나타냈다. 하룻밤 사이에 ‘유사시에는 달러’에서 ‘유사시에는 금’으로 다시 바뀐 것이다. 그 해에는 엔론(Enron Corporation)의 파산과 아르헨티나 채무 불이행 사건 등 시장의 신용 리스크를 높이는 사건도 잇따랐다. 여기에 이라크 전쟁이 발발해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도 증대되었다. 미국 달러화는 쌍둥이 적자와 구조적인 결함으로 가치 하락이 가속화되었고, 달러의 단기 정책 금리인 FF금리(Federal Fund Rate)가 한때 1퍼센트까지 떨어지고 FRB가 지속적으로 유동성 자금을 공급한 결과 세계적으로 과잉 유동성 자금이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아 떠돌기 시작했다.
한편 신흥 국가에서는 중국과 인도라는 양대 금소비국이 고도 경제 성장을 시작함에 따라 금 수요의 증가 추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비해 공급 측에서는 채산성이 있는 금광맥이 서서히 바닥을 드러냈고, 그나마 남은 광맥도 주로 채광이 어려운 해저 같은 곳에 집중되었다.
--- 제1장 ‘1999년부터 시작된 장기 상승 기조’ 중에서

나는 직업상 “금은 전망이 어떤 것 같아?”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런데 그런 자리에서는 잠자코 듣고만 있지만 사실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은 가스미가세키(霞ヶ?; 각종 정부 관청이 모여 있는 일본 정치, 행정의 중심지---옮긴이)의 경제 관청이나 나가타초(永田町; 일본의 국회의사당과 총리 관저가 있는 곳. 가스미가세키와 함께 일본 정치, 행정의 중심지다---옮긴이)에서 일하다 지금은 조기 퇴직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다음 날 아침에 내게 전화를 걸어 “퇴직금의 일부로 금을 사고 싶은데…….” 하고 구매에 대한 조언을 부탁한다. 구매 이유는 인플레이션 헤지다. 그들은 800조 엔에 이르는 공적 채무의 실태를 직접 봐 왔기 때문에 그것이 불러올 필연적인 결과도 남들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제1장 ‘지폐 발행 증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중에서

현재의 국제 금융 시장과 외환 시장에서 달러와 금은 어떤 관계에 따라 변동하고 있을까? 그 키워드는 다통화 분산(多通貨分散)이다. 현재 달러 기축 통화 제도의 결함이 드러남에 따라 달러 이탈이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달러에서 이탈한 자금이 어디로 가느냐다. ‘다음 목적지’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연히 유로다. 그러나 유로 역시 불안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달러에서 이탈한 자금은 엔으로도 유입되고 있으며 금으로도 유입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달러와 유로, 엔, 그리고 금이 똑같은 무대에서 매매된다는 것이 잘 상상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12년 동안 스위스은행의 외국환귀금속부라는 부서에서 일했다. 그곳의 트레이딩룸에는 달러와 파운드, 엔 등의 담당 책상과 함께 금 거래 담당 책상도 있었다. 그곳에서 딜러들은 통화의 움직임을 보면서 금을 사고팔았다. 반대로 외환 딜러들도 항상 금 가격을 주시하다가 금 가격이 싸지면 달러를 샀다.
--- 제2장 ‘다통화 분산의 시대로’ 중에서

2001년 9월 11일.
나도 그날 밤 11시(일본 시각)를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집으로 돌아온 직후, 텔레비전 화면으로 붕괴되는 세계 무역 센터의 영상을 봤다. 나는 일순간 감상적이 되었다. 그 건물에 있는 뉴욕 금 거래소에 스위스은행의 트레이니(trainee)로 파견되어 일했던 추억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다음 순간 머리에 떠오른 생각은(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마당에 한심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그 금괴들은 어떻게 됐지?’라는 것이었다. 그 초고층 빌딩의 지하 6층에는 거래소의 금고가 있어서 금괴 8톤가량이 재고로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보안상 당연히 보도는 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관계자들에게 물어보니 금괴의 형상은 변형되었지만 중량은 그대로 남아 있는 채 회수되었다고 한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붕괴의 물리적인 충격에도 견딘 금. 흔히 ‘유사시(有事時)의 금’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선정적인 보도에 자주 인용되기에 필자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 표현이었다. 그러나 그때만큼은 그야말로 ‘유사시의 금’이란 이런 것임을 새삼스럽게 실감했다.
--- 제6장 ‘그 많던 금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중에서

이라크 전쟁이 시작되기 반 년 정도 전부터 특히 내 친구 중에 중동 정세에 해박한 유대계 트레이더들은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뉴욕 선물 시장에서 금의 전략적 매입 포지션을 쌓아 나갔다. 금 가격은 슬금슬금 올라갔고, 마침내 전쟁이 시작되자 그들은 그때부터 이익을 확정하기 위해 매도에 나섰다. 그러나 직접 시장으로 가서 적극적으로 매도 주문을 내지는 않았다. 개인 투자가들이 “전쟁이다!” “유사시에는 금을 사야 해.”라고 떠들며 매수 주문을 넣는데 비해 그때까지 쌓아두었던 금의 재고를 조용히 팔 뿐이었다. 게다가 그들의 영리함을 통감한 것은 언론의 인터뷰에 대응하는 요령이었다. “중동 정세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유사시의 금이 팔릴 것입니다.”라고 태연하게 말한 것이다.
사실 이 사례는 딜러들 사이에서는 ‘소문으로 사고 뉴스로 판다’라는 상투적인 수단이다. 내가 취리히의 트레이딩룸에서 스위스인 선배 딜러에게 제일 처음 배운 투자의 기초이기도 했다. 프로의 눈으로 볼 때 활자화된 정보는 가격을 움직일 만한 신선함도 놀라움도 없는 것이다.
--- 제6장 ‘소문으로 사고 뉴스로 판다’ 중에서
--- 제6장 ‘소문으로 사고 뉴스로 판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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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 금은 유사 이래 그 어느 자산보다 질긴 생명력으로 숱한 군상들의 욕망을 자극해 왔지만, 정작 그 역사는 전쟁과 인플레이션, 외환 및 금융위기의 역사로 불릴 만큼 인류의 비극들로 점철되어 있다. 불확실성을 먹고 자라는 상품, 금은 서브프라임 위기에 이어 달러 위기의 가능성이 부각되는 지금도 국제 금융시장의 체온계가 되고 있다. 금시장의 베테랑이 쓴 이 책은 금으로 엮은 국제 금융시장의 파노라마이자, 금으로 읽는 현대 경제지리학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금을 둘러싼 세계 도처의 도전과 좌절을 생생히 보여준다. - 장보형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 중국은 이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금 생산국으로 떠올랐으면서도 공격적으로 금을 매입하고 있다. 한국은 경제력은 크지만 한국은행에 있는 금 보관 창고는 텅 비어 있다. 원화가 해외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헤게모니를 잡기 위한 경쟁은 금시장에서 전면화할 가능성이 있다. - 강호원, 「세계일보」 논설위원

◈ 다시 한 번 금의 ‘굳건함’을 깨달았다
세상에는 ‘금융위기다!’ ‘공황이다!’라고 공포감을 조성하며 상품 투자를 추천하는 전문가가 많지만 이 책의 내용은 그런 의견과는 선을 긋는다. ‘금을 사서 한몫 잡자!’라는 생각으로 집필한 책이 아님을 금방 알 수 있다. 30년 이상 현장에서 활약한 저자이기에 쓸 수 있는 업계의 뒷모습과 일화, 알려지지 않은 금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
실제 자료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고 자세하게 해설되어 있어 ‘그렇군!’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된다. 투자가에게 필요한 개념을 배울 수 있으며, 금의 절대적인 지위를 다시 재인식시켜준다. 금의 세계에서 바라본 세계의 역사도 매우 재미있다. 업계의 일화도 프로로서 세계 각국에서 활약한 저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다.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 KID(아마존재팬)

◈ 제목 그대로 금의 ‘지금’을 볼 수 있는 책
10년 전부터 세 아이의 생일 때마다 금화를 1온스씩 구입했다. 처음에는 ‘기념품’ 정도로 생각했지만 가격이 올라가자 무시할 수 없는 ‘재산’이 됐다. 그런 연유로 국제 경제나 주식, 채권 같은 것은 전혀 모르는 나도 고개를 끄덕이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끝까지 읽고 느낀 것은 ‘지금’의 금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인간의 욕망’과 ‘생각’이다. 금을 소중히 가지고 있는 사람도, 사고팔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사람도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소문으로 사고 뉴스로 판다’였다. - ja3701(아마존재팬)

◈ 한 길만을 걸어 온 저자의 위대함을 실감하다
나는 금융 시장의 관찰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데, 금 가격의 동향만큼은 단순한 ‘방정식’으로 풀리지 않는다는 데 조바심을 느끼고 금시장에 관한 좋은 책이 없을까 오랫동안 찾아다니던 끝에 드디어 양질의 기본서를 얻은 느낌이다.
도시마 씨의 경력을 봐도 알 수 있듯 저자는 금시장 한 길만을 걸어 왔다. 이 방면에서 그와 나란히 설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본다. 게다가 이 책은 ‘전문가’적인 금 투자 권장서가 아니다. 오늘날과 같은 금융 공황기에는 특히 이 책을 읽고 금과 금융 시장이나 경제 동향의 연관성을 꿰뚫어보는 실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 一路(아마존재팬)

◈ 최근의 금융 위기와 금 가격 급등으로 ‘앞으로는 금의 시대다’ 식의 책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책은 그와 같은 가격 예측을 하지 않는다. 과거의 금 가격이 정치와 경제 환경을 반영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금 전문가의 위치에서 자세히 분석한 책이다. 물론 공급 환경과 수요 동향 같은 개별적인 분석도 했으며, 그것도 일반 투자가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가령 인도와 중동의 금 수요가 강한 요인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세계 최대의 금 생산국에서 추락한 이유, 국부펀드의 금에 대한 평가, 금ETF의 영향 등은 꼭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교과서적인 금 수급 동향보다 금의 세계에 서면 세계 경제와 정치가 어떻게 보이는지에 중점을 두었다. 이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이기도 하다. 금 가격은 모든 정치 경제 정세를 반영한다는 기본 시각을 바탕으로 특히 최근에 일어난 서브프라임 문제가 가져온 영향을 일반적인 경제 전문가나 분석가와는 다른 관점에서 분석했기 때문에 금시장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는 필독서라 할 ? 있다. 곁에 두고 참고서처럼 이용하면 금시장과 세계 경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이다. 작년에 발행된 상품 시장 관련 서적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고스케 츠토무(상품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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