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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취재파일

: 검찰 출입기자 2명의 끈질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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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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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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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9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5만자, 약 4.4만 단어, A4 약 91쪽?
ISBN13 978892780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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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만배
1992년 1월 한국일보사 공채기자로 입사한 뒤 일간스포츠, 민영통신사 뉴시스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머니투데이 사회부 법조팀장(사회부장 대우)으로 재직중이다.
2006년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사법사상 최초로 구속된 법조브로커 사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론스타 수사, 2006년 12월 검찰 간부 수명과 감사원 금감원 고위직이 연루된 김흥주 게이트를 단독 보도했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주주의와 인권, 형사사법에 관심이 많다.
저자 : 김만배

1992년 1월 한국일보사 공채기자로 입사한 뒤 일간스포츠, 민영통신사 뉴시스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머니투데이 사회부 법조팀장(사회부장 대우)으로 재직중이다.
2006년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사법사상 최초로 구속된 법조브로커 사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론스타 수사, 2006년 12월 검찰 간부 수명과 감사원 금감원 고위직이 연루된 김흥주 게이트를 단독 보도했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주주의와 인권, 형사사법에 관심이 많다.

저자 : 김영화

1999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뒤 사회부 법조팀과 정치부 등에서 주로 근무했다. 현재는 사회부 법조팀장을 맡고 있다. 2011년 11월 SK 총수일가 선물투자 손실 그룹 보전 의혹, 2012년 3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 정권 실세 로비 의혹, 7월 청와대 부속실장 저축은행 금품수수 의혹, 9월 18대 총선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불편부당의 자세'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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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은 수차례 약속을 어기고 영어로 통화하다가 수사관들이 제지하면 “한국말이 서툴러 영어를 사용하는데 왜 그러느냐”고 항의했다. 나중에 확인되지만, 이때 김경준은 수사가 불리하게 진행된다고 생각하며 검찰을 공격하기 위해 미국에 있는 가족과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하지만 수사팀은 아무도 그 사실을 몰랐다. --- p.110

문제의 이면계약서 원본은 김경준의 모친이 11월23일 미국에서 가져와 검찰에 제출했다. 이면계약서의 진위 감정에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곳에 찍힌 도장이 당시 이명박 후보가 쓰던 인감도장과 동일한 것인지, BBK 회사에서 사용하던 프린터로 작성된 것인지, 종이 재질은 어떤 것인지, 그 내용은 다른 증거에 비추어 사실인지 여부 등이 검증의 포인트였다.--- p.115

‘2000년 당시 연매출 1,780억 원, 당기 순이익 31억 원인 다스에서 190억 원이라는 큰돈을 BBK에 투자한 것이 실제 소유자인 이 후보의 지시 없이 가능했겠느냐’는 의혹이 있었으므로 그 진위를 정확하게 가리기 위해, 다스 임직원은 물론, 그 투자에 관련된 BBK 관계자와 다스의 회계감사를 맡은 공인회계사 등 여러 사람을 조사하고, 투자금의 출처와 사용 내역을 모두 추적했습니다.--- p.141

BBK 직원들의 증언이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김경준의 실체가 조금씩 밝혀졌다. 어떤 직원은 김경준이 여권과 법인 설립 인가서를 위조하라고 지시한 사실을 증언했고, 다른 직원은 객관적인 증빙 없이 인출된 거액의 회사 자금을 거짓으로 회계처리하고 공시하라는 김경준의 지시를 거부했다가 해고당했다고 증언했다. --- p.193

에리카 김은 조사 과정에서 자신과 동생의 허위 주장으로 국민들을 속인 점을 깊이 사과한다고 진술했다. 그녀는 옵셔널벤처스 법인 자금 횡령 및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나는 LA에서 고용 변호사가 1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유능한 변호사였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었는데, 동생의 범죄로 소송에 휘말려 10여 년 간 고생했고, 재산 압류와 구금 생활에 결국은 변호사 자격까지 반납했다”면서 김경준을 원망하고 신세를 한탄했다.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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