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나탈리 다르장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역사학자로 언론사와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역 : 이세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숲의 신비』 『곰이 되고 싶어요』 『회색 영혼』 『유혹의 심리학』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다른 곳을 사유하자』 『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 『반 고흐 효과』 『욕망의 심리학』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 『길 위의 소녀』 『꼬마 니콜라』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 『수학자의 낙원』
『꽃의 나라』 『바다나라』 『무한』 『천재들의 뇌』『비합리성의 심리학』『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설국열차』, 『세바스치앙 살가두,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젖은 모래 위의 두 발』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야니크 토메
프랑스 안시에서 태어났으며, 지금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펜과 잉크, 먹, 붓, 수채 물감, 컴퓨터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어린이 책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지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나누어 먹어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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