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 박사는 『예수 말고 다른 길은 없다』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강력한 무기를 장착해 주었다. 기독교 복음의 배타성은 단순히 여러 신학적 문제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복음의 핵심이요, 영혼이다.
데이비드 제레마이어 ( 섀도우 마운틴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
- 터닝 포인트 미니스트리(Turning Point Ministries)의 창립자이자 대표)
예수님은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성부 하나님을 알고 성부 아버지께 나아가 구원을 받고 천국에 이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로버트 제프리스도 그렇게 믿고 있다. 당신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책은 진지하게 읽을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 그야말로 한 사람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답해 준다.
- 마크 베일리 ( 댈러스신학교 총장이자 성경해석학 교수 )
제프리스 박사는 성경적 기독교에 대한 흔한 공격들을 간단히 제압하고, 우리도 그리스도 자신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자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죄인들을 사랑하여 구하러 오신 예수님의 복된 소식을 더욱 분명히 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꼭 읽으라.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위한 필독서다.
- 수지 라슨 (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전국적인 강연자이자 저술가)
죽고 나서야 모든 길이 천국으로 인도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충격일까? 이 책은 이 사실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제공해 준다. 왜 예수님만이 구주가 되실 자격이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 어윈 루처 ( 시카고 무디 교회의 담임목사)
성경에 충실하고 재미있는 책이면서, 복음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책이다. 이 책에서 제프리스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과 뜻만을 충실하게 전한다. 이 책을 그냥 지나치지 마라!
- 페이지 패터슨 ( 남서침례신학교 총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라면 모두 이 책의 내용이 필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잘못 선택하기에는 영원이 너무 긴 시간이기 때문이다.
- 준 헌트 ( 호프 포 더 하트(Hope for the Heart)의 창립자이자 최고안전책임자(CSO) )
마태복음 16장 15절에 기록된 주님의 질문이 이제는 우리 시대를 향한 질문이 되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처럼 그분이 정말로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가? “그분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는 사실을 우리가 정말로 믿는가? 이 책에서 제프리스 박사는 이 중요한 주제에 대해 모범 답안을 알려 준다.
- O. S. 호킨스 ( 가이드스톤 파이낸셜 리소시스(GuideStone Financial Resources)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 )
『예수 말고 다른 길은 없다』는 진정한 복음의 이야기를 믿고 지키기 위한 중요한 답들을 기억하게 도와준다. 목사와 신학교 교수들을 비롯한 모든 크리스천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은 ‘우리 안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로 당신의 마음과 정신을 따뜻하게 덥혀 줄 것이다.
팀 라헤이 ( 목사, 저술가이자 기독교 교육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불신자들이 천국에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을 천국으로 이끌기 위해 반드시 말해 줘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 주변 사람들, 아니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바로 이 중요한 교리를 분명히 전해 주는 것이다. --- p.13~14
이 세상은 우리 왕께서 제시하시는 사랑과 구속의 메지지를 미움과 비난의 목소리로 일부러 왜곡시키고 있다. 이런 세상에 맞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고후 5:20) 된 우리가 일어서야 할 때다. 목사와 선교사만이 아니라 모든 크리스천이 들고일어나야 한다. …… “관대하게” 굴라는 세상의 압박에 굴복하여 복음이 고의로 왜곡되는 현상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면, 그것은 사실상 백기를 드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할 수 있다. --- p.32~33
구원이라는 중심적인 문제에서 우리의 신념은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셨으면” 하는 말씀이 아니라 “실제로” 하신 말씀에 근거해야 한다.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현재 그분의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하게 믿을 만한 통로)을 신중하고 솔직하게 탐구해 보면, 가상의 예수님이 아닌 진짜 예수님은 보편구원론과 다원주의, 포용주의를 허용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분을 개인적으로 믿는 것만이 천국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 수 있다. --- p.99~100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일이다. 우리가 단 1초만 지체해도 그사이에 얼마나 많은 영혼이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확실히 모른 채 눈을 감아 버릴지 모른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는 일이 그토록 시급하고 절박한 이유다. 이 땅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정확히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것을 단 1초만 지체해도 그사이에 운명이 영원히 갈릴 수 있다는 뜻이다. 찰나와 같은 순간에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영원히 분리된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 --- p.166~167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다른 모든 종교는 “나 자신의 노력과 내가 지켜야 하는 규칙들을 통해서”라고 말한다. 그런 거짓 소음의 한복판에서 오직 기독교만이 “은혜로”라고 말한다. …… 기독교가 인류 최대의 딜레마에 대해 배타적이고 유일한 답을 제시한다는 사실이야말로 기독교 메시지의 진실성을 보여 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 가운데 하나다.
--- p.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