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다섯 개의 풍선
미리암 로트 글 / 오라 아얄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9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3 리뷰 20건
정가
5,000
판매가
4,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2093
ISBN10 89837520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펑!'

풍선이 터졌어요. 풍선이 찢어졌어요.

'갈리야, 괜챦아.

너무 속상해 하지마.

풍선은 모두 그렇게 터진단다.'
--- p.
오리는 기뻤어요.너무좋아 껑충껑충뛰었어요.그리고 초록색풍선을 위로높이던졌어요.풍선이 내려오자 손으로 쳤지요.내려오면,치고,내려오면치고,그러다가 그만 풍선을 놓쳐버렸어요 풍선은 가시덤불에 떨어졌어요.그런데바로그때,펑 풍선이 터졌어요 풍선이찢어졌어요 오리는속이상해 엉엉울었어요.
--- p.10
그럼데 바로 그 때
'펑!'
풍선이 터졌어요. 풍선이 찢어졌어요.
'루티야, 기운 내. 풍선은 모두 그렇게 터지고 마는 거야.'
--- p.27
갈리의 보라색 풍선이 터졌어요.
로니의 노란색 풍선도 터졌어요.
오리의 초록색 풍선도 터졌어요.
이제 풍선은 두 개 남았어요.
루티 파란색 풍선과 알론의 빨간색 풍선
루티는 풍선이 터질까봐 겁이 났어요.
그래서 파란색 풍선을 꼬옥 껴안았어요.
엄마가 루티를 껴안아 줄 때처럼 꼬옥 안았어요.
그런데 바로 그 때
'펑!'
풍선이 터졌어요. 풍선이 찢어졌어요.
'루티야, 기운 내.
풍선은 모두 그렇게 터지고 마는 거야.'
이제 풍선은
알론의 빨간색 풍선 한 개만 남았어요.
갑자기 바람이 세게 불었어요.
풍선은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떠올랐어요.
알론은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냈어요.
'안녕, 안녕, 빨강 풍선아!
높이높이 날아가거라!'
친구들도 모두 손을 흔들었어요.
'빨강 풍선아, 안녕, 안녕!'
--- p.22-31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다섯 어린이가 가지고 노는 다섯 색의 풍선이 결국 터지고 만다는 이야기로 풍선의 색깔이 선명하고 아름답게 그려졌다. 흰바탕에 검은펜으로 케리커쳐처럼 그려진 인물과 원색의 풍선이 어우러져 단순한 사건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