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 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울 수 있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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