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고전 첫발 시리즈. 미국 어린이책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골든 카이트 상’을 수상한 도나 조 나폴리가 핵심을 놓치지 않는 비유와 신선한 묘사로 수천 년 전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쇼트리스트에 오른 크리스티나 발릿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그림으로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에게 새 옷을 입혔다. 기하학적인 문양과 화려한 색채, 디테일이 살아있는 묘사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부모들도 소장하고 싶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스토리에서 미처 담지 못한 역사적 배경이나 숨겨진 이야기, 신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담아 독자들이 문학과 교양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왜 <나의 첫 그리스 신화>인가?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지구 반대편의 동네 골목까지도 샅샅이 볼 수 있고, 평범한 사람들도 우주로 여행을 가는 첨단 과학의 시대에 신화는 어쩐지 시대에 뒤쳐진 이야기 같습니다. 게다가 그 내용은 과학적이지도 않고, 현실성도 떨어지며, 가끔 비도덕적이기도 합니다. 이런 그리스 신화를 아이들에게 읽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신화에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담겨 있습니다. 환상적인 시공간 속에 무한 능력을 가진 신과 영웅들이 등장하고 우리가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현대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시대로,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이야기인 신화가 현대에도 호소력을 지니는 이유는 상상력과 창의력이라는 공통분모 때문입니다. 그리스 신화는 인류의 지식창고이자 보물창고입니다. 서양문화의 뿌리가 되는 그리스 신화는 건축, 미술, 문학 등 인류 문화에 거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세상 모든 문학작품의 기본이 담겨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전개, 개성 있는 인물, 아름답고 재기발랄한 비유 등 좋은 문학작품이 갖추어야 할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지요. 그리스 신화는 그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 신나는 방학과 고전은 어찌 보면 어울리지 않는 조합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미술관과 박물관에 전시된 조각과 그림에서, 텐트에 누워 바라본 밤하늘에서, 영화를 보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들과 만난다면 아이는 책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책을 읽고 선행 지식을 쌓아야겠지요. 재미있게, 제대로 고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나의 첫 그리스 신화>는 고전이 부담스러운 부모도, 낯선 아이도 고전 첫발을 잘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미 언론이 극찬하고 미국 초등학교에서 선택한 <나의 첫 그리스 신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의 책’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캐피톨 초이스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 청소년 도서’ 캘리포니아 독서 협회 선정 ‘실버 아너 북’ U.S. 페어런츠 가이드 상 대상 수상작 미국영어교육협회 논픽션 도서 부문 대상 수상작 내셔널 페어런팅 퍼블리케이션 상 수상작 어린이 독자들을 매료시킬 책! -뉴욕 타임즈 북 리뷰 익숙한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그리스 신화, 재기 넘치는 글과 신비로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나다 - 키커스 리뷰 꼭 읽어야 하는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보석 같은 글과 그림으로 천문학의 세계를 열어 주는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신비한 밤하늘 탐험을 위한 입문서 - 북 포 킵스 아이들의 책장에 없어서는 안 될 필독서!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호머의 서사시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탄생했다. - 북 리스트 신화와 영웅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한 뛰어난 고전 입문서 - 컬드 업 키즈 그리스 신화, 새로운 옷을 입다! 수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고전 중의 고전, 인류의 지식과 문화, 예술과 역사, 과학과 상식이 고스란히 담긴 보물 창고, 그리스 신화! 미 출간된 그리스 신화는 수십 종에 이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첫 그리스신화》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름다운 문장과 참신한 구성 미국 어린이책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골든 카이트 상’을 수상한 ‘도나 조 나폴리’는 반짝반짝 빛나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는 비유와 신선한 묘사로 수천 년 전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습니다. 눈이 즐거운 그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쇼트리스트에 오른 ‘엘리자베스 발릿’ 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그림으로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에게 새 옷을 입혔습니다. 기하학적인 문양과 화려한 색채, 디테일이 살아있는 묘사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부모들도 소장하고 싶은 가치를 지녔습니다. 풍부한 자료 스토리에서 미처 담지 못한 역사적 배경이나 숨겨진 이야기, 신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담아 독자들이 문학과 교양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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