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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모두의 그림책 1~4 세트 (전4권)
전집

웅진 모두의 그림책 1~4 세트 (전4권)

에릭 칼과 13명의 친구들 지음, 조은수 옮김 | 웅진주니어(전집) | 2017년 05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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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30*28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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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레인 스미스
1987년부터 40종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고, 존 셰스카가 쓴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조지 손더스의 『프립 마을의 몹시 집요한 개퍼들』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친구가 있어, 앞으로 앞으로』『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그래, 책이야!』등이 있다.



저자 : 피터 매카티
1966년에 미국 코네티컷 주 웨스트포트에서 태어나 뉴욕시각예술대학을 졸업한 피터 매카티는 《몬스터를 그렸어요》, 《공놀이 하자!》, 《나는 티라노사우르스》, 2003년 칼데콧 상 수상작인 《누렁이랑 야옹이》 같은 어린이 책을 만든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는 한국인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뉴욕 북부 지방에서 살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 : 에릭 칼
1929년 미국 뉴욕주의 시러큐스에서 태어났다. 6살때 독일로 이주해 슈투트가르트 조형미술대학을 졸업했다. 그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타임즈'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배고픈 애벌레>등의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1, 2, 3 동물원으로>, <빨간 여우야 안녕>,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서부 매사추세츠에 있는 자신의 집 근처의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자 : 크리스 라쉬카
『빨강 파랑 강아지 공』으로 2012년 칼데콧메달을 수상했으며, 현재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안녕 빠이빠이 창문』으로 2006년에 칼데콧메달을, 『친구는 좋아!』로 1994년에 칼데콧영예상을 수상했으며,『와아! 그래?』,『아빠와 나만의 비밀 낚시 여행』,『또 하나의 중요한 책』을 비롯하여 40여 권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저자 : 피터 시스
뉴욕 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영구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그림 작가이자, 글 작가, 애니메이션 작가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티베트》와 《갈릴레오 갈릴레이》로 콜더컷 영예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마들렌카》《소방차가 되었어》《배를 타고 야호》《공룡 목욕탕》등이 있습니다.



저자 : 수잔 제퍼스
『세 명의 유쾌한 사냥꾼 The Three Jovial Huntsmen』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작가. 레이첼 필드가 글을 쓴 『Hitty』와 『나의 조랑말』 『히어와서의 노래』, 그리고 애비 상을 받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애틀 추장』 같은 이름난 책에도 그림을그렸다. 지금은 뉴욕에서 살고 있다.



저자 : 모 윌렘스
작가 모 윌렘스는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인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와 『꼬므 토끼』『내 토끼 어딨어?』로 세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에도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비둘기에게 이 책을 맡기지 마세요!』『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강아지가 갖고 싶어!』『골디락스와 공룡 세 마리』『아만다는 책만 좋아해!』『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야옹아, 야옹아! 얘는 누구니?』『누가 누가 하늘을 날 수 있지?』와, ‘닥터 수스 상’을 수상한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등 독창적인 그림책들을 펴내며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힙니다. 텔레비전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의 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에미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한 모 윌렘스는 가족과 함께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살고 있습니다.

모 윌렘스 홈페이지 www.mowilliams.com


저자 : 로즈메리 웰스
1943년 미국 뉴욕 시에서 태어났다. 결혼과 출산 이후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두 딸의 아옹다옹 지내는 모습을 보고 '맥스랑 루비랑' 시리즈를 그리기 시작했다.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하는 방식으로 30년 동안 약 60여 권의 작품을 만들었다.



저자 : 닉 브루엘
미국에서는 ‘닥터 수스(Dr. Seuss)’ 시리즈보다 인기가 많은 ‘배드 키티(Bad Kitty)’ 시리즈를 쓴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닉 브루엘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글을 쓰고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현재 뉴욕에서 부인 카리나와 딸 이사벨, 그리고 고양이 에스메랄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자 : 탐 리히텐헬드
『날아라 숫자 0』『잘 자요, 칙칙폭폭 꿈의 기차』『잘 자요, 빵빵 친구들』『오리야? 토끼야?』『느낌표』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 미국 일리노이 주 제네바에 살고 있습니다. Tomlichtenheld.com에서 작가의 책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 존 클라센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태어나 셰리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애니메이션에 그림을 그리고 아트 디렉팅을 하다가 2010년부터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는 2011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일본ㆍ프랑스ㆍ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었다. 뒤이어 나온 그림책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2013년 칼데콧 상 수상, 2014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며 그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세 번째 모자 이야기인 《모자를 보았어》는 2016년 10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존 클라센의 모자 이야기들은 단순하고, 쉽고, 삶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는 섬세하고 깊은 손길 덕분에 유아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히고 있다. 그 외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가 있다.



저자 : 루시 커진즈
영국 작가 루시 커즌(1964~)은 사랑스러운 생쥐 캐릭터 메이지로 전 세계에 알려졌어요. 책 속의 캐릭터와 대화를 주고받는 방식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메이지 입체북들은 전세계에 20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1992년 볼로냐도서전에서 그래픽상과 비평가상에서 ‘메이지가 수영장에 가요 / Maisy Goes Swimming’이 호평받은 뒤로 1996년 ‘메이지 하우스 놀이집 / Maisy’s House Playset’로 ‘5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가장 좋은 입체북상(Best Novelty Book for under 5’s), 학부모 잡지 플레이 앤 런상(Play & Learn Award) 수상, ‘메이지가 놀이터에 가요 / Maisy Goes Playground’로 육아잡지의 리딩매직상(Reading Magic Award) 수상, ‘메이지와 숫자를 세어요 / Count with Maisy’로 올해의 워킹맘이 뽑은 베스트북상(Working Mother Best Books of the Year Award) 수상, 1997년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분에서 수상하였고 ‘메이지의 ABC/Maiy’s ABC’가 가장 좋은 어린이책상(Best Children’s Books Prize)과 차일드 매거진상(Child Magazine)수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어요. 지금은 영국의 헴프셔라고 하는 시골마을에서 남편과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메이지의 집처럼 알록달록하게 꾸민 예쁜 집에서 살고 있답니다.



저자 : 에린 E. 스테드
뉴욕의 한 책방에서 직원으로 일하면서 줄리 폴리아노를 처음 만났습니다. 남편 필립 C. 스테드와 함께 만든 첫 그림책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은 2010년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에 선정되었고, 2011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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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존재의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그림책

이 그림책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고양이, 강아지부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렵지만 세상 곳곳에 살아가고 있는 야생동물과 세상 어딘가에 남몰래 숨어 있을 상상의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각 장에서 뛰노는 동물들과 그들에 얽힌 이야기를 만나면서 독자들이 마주하는 것은 나와 다른 존재에게 마음을 열고 대상을 오래 관찰한 작가의 애정 어린 마음이다. 기린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위쪽 날씨’는 어떨까? 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하늘을 상상해 보는 탐 리히텐헬드, 달팽이의 집이 평생에 걸친 예술 작품임을 발견해 내는 크리스 라쉬카, 음식상에 오를 위기에 처한 잉어 구출 대작전을 펼쳤던 피터 시스의 어린 시절 이야기 등은 우리에게 나와 다른 존재의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가 지녀야 할 다양한 생명과의 공존 태도와 타자에 대한 감수성을 되살리는 데 귀한 걸음이 될 것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 모두의 감각을 만족시키는 그림책
이 그림책은 풍부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으로 표현된 14가지 동물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14가지 이야기는 각자 자신에게 꼭 어울리는 옷을 입고 특별한 상상의 장소로 향한다. 덕분에 아이들은 현대 그림책 작가들의 뛰어난 시각예술을 자유롭게 감상하면서 각기 다른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다.

세계 그림책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들의 개인적 일기와 따듯한 추억, 허를 찌르는 유머와 상상력이 깃든 이 책은 그들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려 온 수많은 그림책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더할 나위 없는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담고 있는 이야기가 명확하고 한 장 한 장이 단편 작품 같은 이 책의 다채로운 옴니버스는 그림책이 낯선 독자들에게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이 책에 참여한 작가의 다른 그림책 작품으로 손을 뻗게 만드는 구심점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창작자 고유의 색깔과 자유를 보장하며 독자에게 다채로운 예술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웅진 모두의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웅진 모두의 그림책’ 시리즈는 널리 알려진 작가의 새로운 시도, 신인 작가의 신선한 상상력과 표현, 숨겨진 세계 걸작 그림책 등을 발굴해 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의 가치를 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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