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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단편소설 가을과 산양 - 한국문학전집 267
eBook

이효석 단편소설 가을과 산양 - 한국문학전집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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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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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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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7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5쪽?
ISBN13 979116008459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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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호는 가산(可山)이며, 강원 평창(平昌) 출생으로 일제 강점기의 작가, 언론인, 수필가, 시인이자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이다.

1928년에 《조선지광(朝鮮之光)》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으며 동인회 구인회(九人會)에 참여하여 《돈(豚)》, 《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경성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그는 1934년에 숭실전문학교의 교수가 된 후에는 《산》, 《들》 과 같이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으며, 1936년에는 1930년대 조선 시골 사회를 아름답게 묘사한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향토적인 작품들과 달리 이효석은 외국 문학의 영향을 적절히 소화하여 자기 나름대로의 작품세계를 형성하는 데 성공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는데, 이는 이효석의 삶이 전원이나 시골과 거리가 멀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서구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장미 병들다》, 동성애를 다룬《화분(花粉)》 등을 발표하여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 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하였다.

이효석의 작품 세계는 한마디로 향수의 문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안으로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 밖으로는 이국, 특히 유럽에 대한 동경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향토적 정서 표현으로 나타난「메밀꽃 필 무렵」「들」「분녀」「화분」「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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