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Nikolai Vasilievich Gogol)
니꼴라이 고골리, 1809년 3월 20일 ~ 1852년 2월 21일 우크라이나 작가이며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 속에 당시의 러시아의 현실, 특히 지주 사회의 도덕적 퇴폐와 관료 세계의 모순과 부정 등을 예리한 풍자의 필봉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고골의 사실주의 정신이 훗날의 러시아 문학과 연극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하겠다.
《간스 꾸헬가르쩬》(1829)
《지간까 부근 농가에서의 밤》(1부 1831, 2부 1832)
《미르고로드》(1835)
《아라베스끄》(1835)
《초상화》(1835)
《코》(1836)
《마차》(1836)
《감찰관》(1836)
《죽은 혼》 (1부 1842, 2부 일부 1855)
《외투》, 《결혼》, 《도박사》 (『작품집』에 묶어서 출간 1842)
《‘감찰관’의 이해를 위한 열쇠》(1846)
《친구와의 편지교환선》(1847)
《작가의 고백》(1847)
《종교 전례에 관한 고찰》(1852)
《전작 전집》(총 14권, 1937~1952)
《뻬쩨르부르크 이야기》
그 외 작품으로는 《네프스키 거리》, 《옛 기질의 지주들》, 《타라스 부리바》, 《광인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