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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민족 정복설 - 대한민국 스토리DNA 017
eBook

기마민족 정복설 - 대한민국 스토리DNA 017

[ EPUB ]
이명행 | 새움 | 2017년 12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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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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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1만자, 약 6.4만 단어, A4 약 126쪽?
ISBN13 979118719277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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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돌아가는 형편과 이 사건이 무관했다면 그리고 그것이 한반도의 운명과 무관했다면, 그 지루한 과거를 되새길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선 늙은 청소부가 죽던 그날로 돌아가 보자.
새벽 3시 20분.
12월의 서울은 몹시 추웠다.
--- p.16

“지금까지 알아낸 건, 폭탄 테러에 외교관으로 추정되는 미국인을 대신해서 죄 없는 환경미화원 하나가 죽었다는 사실뿐일세. 아, 이제 오는군. 자네 넥타이 좀 바로 맬 수 없나?”
--- p.29

그를 정확하게 기억해 낼 수는 없었다. 단지 그에게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손등의 문신이었다. 그의 손등에는 작은 새 한 마리가 새겨져 있었다. 아주 앙증맞게 생긴.
--- p.31

“경찰에서는 아직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해결할 일이 아닐세.”
--- p.45

“이미 임나일본부는 역사적 가치를 잃었지. 그건 쓰레기야. 한때의 코미디였지. 그걸 믿고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했었다고 기고만장했던 시절이 나는 부끄럽네.”
--- p.139

“그렇다네. 우리는 본래 섬사람들이 아니라 대륙에서 철기문명을 일으킨 기품 있는 기마민족이었다는 얘기지. 어떤가, 놀랍지 않나?”
--- p.205

“우리 일본 민족은 결코 일본 열도에 갇혀 살 민족이 아니네. 이 사실을 역사가 말해 주고 있어. 그렇지만 이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 일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세계에도 알려야 하지 않겠나.”
--- p.205~206

“모렝에게 테러를 사주했던 사내들 중에 손등에 문신이 있었던 사내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자세히 묻지 못했지만, 그것은 분명히 새였어요. 새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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