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경력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제작자이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세계 거대 브랜드의 비전과 전략을 담당하였는데, 그중 스미스소니언 협회, 세서미워크숍(Sesame Workshop), 카툰 네트워크, 노깅(Nogging), The-N, 웨너 미디어(Wenner Media), 레고(Lego), 터너 방송국(Turner Broadcasting) 등이 있으며 프라이스태그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앤디는 스쿨오브 비주얼 아트(SVA)의 겸임교수로, 석사 과정에서 ‘기업가로서의 디자이너’라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에 관한 강의를 한다. 뉴욕 시에 있는 인터랙티브 에이전시인 퍼니 가비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 : 제이슨 눈스(Jason Nunnes)
15년 이상 스토리 기반의 사용자 중심 디자인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웹, 모바일 웹, 앱, 셋톱 박스 등의 기기를 위한 혁신적이고 직관적이며 재미있는 경험을 제작하고 있다. 제이슨은 국제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금융, 통신, 보건, 기술 같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수많은 의뢰인의 상담을 담당했다. 그의 의뢰인으로는 ABC 뉴스, BBC, 시티뱅크, CNN, 코카콜라, 에이도스 엔터테인먼트(Eidos Entertainment), ESPN, ILM 광고제작사, 맥그로힐 하이어 에듀케이션(McGraw-Hill Higher Education), 멧라이프(MetLife), 몬스터(Monster), MTV, 노키아(Nokia), NPR, 오렌지(Orange), 로이터(Reuters),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틴닉(Teen Nick), 보그(Vogue)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타임 워리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