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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하늘의 땅 몽골/태고의 땅 몽골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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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하늘의 땅 몽골/태고의 땅 몽골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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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8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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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러닝타임 - 총 434분 (1story/상품 구성 참고) 지역코드 - ALL NTSC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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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땅, 몽골

EBS 다큐 프라임


한·몽 공동제작

'번영의 아시아'라는 주제로 KBI/EBS가 공동기획하고 문화관광부가 제작을 지원한 본 프로그램은 한국과 몽골의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류를 확대하고자 기획/제작되었다. 몽골의 전통문화와 삶, 한국과의 교류와 변화들을 짚어보고, 이를 통해 한국과 몽골 양국의 한층 발전된 미래를 제시해 본다.


1. 초원의 전설, 토올
문자가 없었을 때 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오랑카이 족의 대장편 서사시가를 지칭하는 토올은 몽골의 전설 속 영웅들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노래로 가사에는 몽골인들의 삶과 역사가 그대로 살아 있다. 토올은 아무런 이유 없이 부를 수 없으며 반드시 전문가인 토올치만 부를 수 있다. 7만 줄(약 A4 3500페이지 분량)이 넘는 가사를 전부 외워서 한 사람이 3~4일 동안 부르는 불가능에 가까운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문화유산으로, 몽골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기록이 없어서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몽골 유일의 토올 전승 집안, 발땅더리찌의 가계와 함께 떠나는 토올 여행길을 통해 기록도 없이 구전으로 전승해 온 천 년이 넘는 역사의 비밀, 대서사시가 토올에 대해 알아본다.

2. 자연과 인간의 매개자, 버
샤머니즘의 본고장 몽골, 오늘날 샤머니즘은 몽골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러시아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킨 나라, 몽골은 1990년대 사회주의를 버리고 시장경제를 선택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새로운 유행과 고유의 전통이 함께 하는 역동적인 나라로 변했다. 하지만 날로 변화하는 몽골에서도 몽골인의 삶 속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온 샤머니즘이 남아 있다. 몽골어로 남자 무속인을 버, 여자 무속인을 오트강이라고 부르는데, 지금도 많은 울란바토르 사람들은 아이가 아플 때, 술을 끊으려고 할 때, 먼 길을 떠날 때도 이들을 찾아 조언을 구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진정한 버의 고향으로 여겨지며 신성시되는 땅, 흡스굴 지역에서 오트강 유라와 지금도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원시적인 형태의 샤머니즘이 남아 있는 차탄 마을, 시식트의 버 거스타를 만나 변화하는 몽골 속에서 버의 존재는 어떤 의미인지, 몽골 사람들에게 버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본다.

3. 아름다운 동행, 야탁과 가야금
몽골의 전통 악기 야탁은 형태나 연주법이 우리의 악기 가야금과 매우 비슷하다. 북한 가야금 연주자 김종암의 자취를 찾아 그의 열정과 자상함, 헌신을 눈물로 기억하며 스승이 가르쳐 준 조선 노래를 한국말로 부르곤 한다는 김종암의 제자들을 만나보고, 두 악기가 비슷한 이유는 무엇이며, 시대적 배경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본다. 조선 스승과 몽골 제자들의 아름다운 인연을 간직한 야탁은 한국과 몽골의 교류 확대로 다시 한국 가야금과 만났다. 몽골의 젊은 야탁 연주자들은 한국 가야금에서 깊은 울림을 느끼고, 한국의 연주자들은 몽골 야탁에서 여성적인 화려함을 느낀다. 비슷하지만 다른 두 악기가 어울려 만들어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몽골 전통악기 야탁과 가야금의 소통을 통해, 한민족과 몽골의 아름다운 우정을 조명해본다.

4. 꿈꾸는 초원, 바다흐 가족의 외출
지구상에 남아있는 대표적인 유목 국가 몽골. 그러나 1990년대 사회주의 몰락 이후 시작된 개혁개방 정책과 2000년대 물밀듯이 밀려드는 자동차와 핸드폰, 텔레비전 등 현대 문물의 영향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생활방식 대신, 짧은 시간에 급속한 변화를 겪은 유목민들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본 프로그램에서는 동고비사막에 사는 유목민 가족을 한달간 밀착취재하여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이들의 생활과 사고방식, 전에 볼 수 없었던 극성스런 교육열 등을 통해 변화와 그 속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몽골인들의 미래를 조명해본다.



### 태고의 땅, 몽골

EBS 다큐 프라임


몽골에서 펼쳐지는 대자연의 파노라마!

몽골은 드넓은 초원과 제주도 1.5배 크기의 흡스굴 호수, 우리나라 면적과 같은 거대한 원시림 타이가 숲과 고비사막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이 공존한다. 이러한 몽골의 대자연과 그 품안에서 살아가는 몽골인의 삶을 소개하는 본 프로그램은 몽골의 초원, 희귀동물, 숲과 사막 등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았다.


1. 야생의 초원, 생명을 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느시를 비롯해 독수리와 초원수리, 큰말똥가리 등 귀한 맹금류들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몽골의 유목민들은 말, 소, 낙타, 양, 염소 등의 가축을 키운다. 어려서부터 말을 타고 다녔던 유목민들은 야생말을 어떻게 길들일까? 세계 유일의 야생마 타키와 초원이나 반사막 지대에서 살아가는 코삭 여우, 동그랗게 뿔이 말린 아르갈리 산양, 수염이 인상적인 아이벡스 산양의 모습도 함께 만나본다.

2. 몽골의 바다, 흡스굴
세계 최대의 담수호이자 청정호, 흡스굴을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흡스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세수하기조차 꺼릴 정도로 물을 깨끗이 하고자 노력한다. 흡스굴 주변의 바위산에서는 붉은사슴 무리를 볼 수 있으며, 호수 주변에는 많은 새가 번식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큰고니, 큰회색머리아비, 쇠재두루미, 황오리 등 다양한 새들의 번식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시베리아 낙엽송이 주를 이루는 타이가 산림지대에서는 순록과 함께 사는 차탄족을 만나본다.

3. 헨티의 늑대와 알타이의 검독수리
늑대에 의해 죽어간 송아지... 늑대가 다시 먹이를 찾아 올 것을 예상하고, 송아지 사체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곳으로 가 늑대를 기다려 보기로 한다. 얼마 뒤 나타난 늑대는 조심스럽게 먹이 앞에 다가서는데... '검독수리'를 이용해 사냥하는 카자흐족 사람들을 만나 알타이에서 유명한 '검독수리' 사냥꾼 집을 찾아간다. 사냥 실력이 뛰어나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길들어 사냥에 이용되었던 골든 이글이라 불리는 '검독수리'를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4. 메마른 땅, 고비
고비는 사하라 같은 사막이 아닌 황무지이다. 그곳에서 야생 쌍봉낙타와 죽은 동물만 먹기 때문에 '망가레타스'라고 불리는 독수리를 만나본다. 몽골가젤과 검은 꼬리 가젤, 야생 당나귀도 고비에서 살아가는 일원이다. 메마르고 황량한 땅, 고비에도 사람들이 산다. 때마침 이사를 하고 있는 한 가족을 통해 유목민 가족의 여름 집 짓는 과정을 알아본다. 또, 욜린암에서는 독특한 방법으로 먹이를 취하는 수염수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으며, 거대한 모래 언덕 지대인 홍고린 엘스의 신비한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특히, 눈표범이 사는 곳으로 알려진 고비 알타이산맥에서 바위 하나만 있어도 몸을 숨긴다는 은신술의 귀재 눈표범은 배설물조차 발견하기 어렵지만 촬영팀은 붐바라 불리는 눈표범의 배설물을 어렵게 발견했다.

5. 몽골, 끝나지 않은 이야기
본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의 촬영과 제작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이다. 몽골의 길 위에서 생긴 일, 그곳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 촬영기간 내내 훌륭한 길라잡이가 된 운전기사들, 기억에 남는 야생 동물 등에 관한 생생한 제작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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