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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중고도서 광인, 옥한흠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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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96g | 150*220*30mm
ISBN13 9788953118034
ISBN10 895311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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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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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곁에 계시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내가 만난 옥한흠 목사님의 광인의 외침을 듣게 되길 바란다. 옥 목사님의 목회 현장에서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한다. “성령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도 동일하세요. 단지 변한 것은 우리가 변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똑바로만 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 신념이 있고 거기에 불이 붙고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면 제자 훈련에 미칠 수밖에 없어요. 나는 그렇게 지금까지 40년을 달려왔어요. … 여러분만 똑바로 하면 한국 교회는 새로워집니다.” 광인(狂人), 옥한흠. 이 단어 외에는 달리 그를 표현할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예수와 복음 앞에 한 생을 던진 광인, 이론이 아닌 삶으로 보여 준 광인, 이 땅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 내고자 부단히 몸부림치며 자신을 채찍질한 광인, 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비춰 보며 고민했던 지도자요, 날카로운 지성을 가졌던 학자요, 제자 훈련에 온전한 삶을 쏟아 낸 광인이었다.
물론 짧은 글 속에 옥한흠 목사님의 모든 삶을 다 담아내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한국 교회 평신도들의 손에 들려져 참된 크리스천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깨닫고, 목회 일선에 선 목사님들의 고뇌와 교회와 성도를 향한 사랑을 느끼는 데 보탬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젊은 신학도와 젊은 목회자의 손에 들려져 목회의 본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목회의 방향을 잡는 목회지침서로 쓰임 받는다면 그 또한 감사한 일이다. 더 나아가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시는, 은퇴를 앞둔 선배 목사님들의 손에 들려져 저마다 품고 갈 수 있는 메시지를 생각하게 할 수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한 영혼에 목숨을 건’ 제자 훈련 목회를 생각하고 참된 제자 훈련의 현장을 보기 원하는 모든 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우리가 참으로 성도를 사랑한다면 그들 곁에 있어야 합니다. 교인에게 가까이 다가갈 때 정말 그들을 사랑한다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비워져야 합니다. 바울처럼 유식한 자에게 유식한 자처럼, 없는 자에게 없는 자처럼 보이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이런 자세가 사랑을 표현하는 중요한 자세입니다.--- 서문 중에서

- “설교에서 적용이 없으면 아이를 유산하는 것과 같으며, 구조를 완성하지 못한 건물의 기초와 같습니다.”

- “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에 있었고, 값을 주고 산 사람이라 일하는 게 당연하다. 사례를 받지 않는다. 일을 다 행한 후에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나 많이 받은 무익한 종이다.”

- “나는 사례비를 받아 가면서 일하는 사람이고, 그들은 헌금을 내면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러다가 주님 앞에 서면 내가 설 자리가 어디일까 하고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마저 든다. 어쩌면 그들은 목회자인 나를 길들이기 위해 하나님께서 내 가까이 두신 천사들인지도 모른다.”

- “여러분! 성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누가 이 교회에 들어서더라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모든 부분에 세밀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 “평신도가 지닌 잠재력을 발굴해서 최대한 활용하는 재미를 붙이면 목회에서 새 맛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그 일을 포기 하지 못한다.”

- “평신도가 무슨 죄가 있는가. 죄가 있다면 목사 안 된 죄밖에 없다.”

- “목회 현장에서 생명력 넘치는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외곬에 가까운 본질에 대한 집착이 있어야 합니다. 폭이 좁다는 비판을 받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 “목회 갱신의 본질은 사람을 바꾸는 것입니다. 조직을 바꾼다고, 건물을 바꾼다고 갱신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예수를 닮은 온전한 자로 바뀔 때 진정한 갱신이 일어날 것이며, 우리는 이 일에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제자를 만들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제가 날마다 죽어야 했습니다. 강단 설교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 기울이는 것 외에도 제자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들을 시장에서 구할 수가 없으면 내가 만들어야 한다는 집착을 가지고 지금까지 다락방 교재 등 전부 내 손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눈병 나고 두통 나면서까지 쉴 새 없이 달려온 것이 나의 목회의 길이에요.”

- “저에게 가장 무섭고 두려운 사람이 누군 줄 압니까? 저와 늘 동행하고 함께하는 운전기사 집사입니다. 제가 아무리 제자 훈련을 떠들어도 그 집사가 속으로 ‘아닌데’ 하면 사실 전 할 말이 없습니다.”

- “기독교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확신을 주기 위해선 우리가 먼저 매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매력이 있는 사람에겐 언제나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며 그만큼 사람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 “요즘 세상은 온통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모두 미친 것 같아요. 미친 세계를 감당하려면 나도 미쳐야 합니다. 여러분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에 성공하려면 비결은 간단합니다. 미쳐야 합니다.”

- “미쳐야 한다는 것은 정신병이 들었다는 말이 아니라, 자기가 옳다고 하는 일에 몰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 밖에 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명을 거는 것을 말합니다. 가슴에 있는 불을 아무도 끌 수 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미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자기가 믿는 신념과 확신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자신이 죽는 것, 제자 훈련을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다른 것 두 가지, 세 가지도 없어요. 한 가지예요. 내가 죽는 거예요.”

- “어머니의 유순함과 아버지의 강함을 겸비한 지도자, 즉 부드러운 사랑의 보자기에 말씀을 담아 주는 지도자인 동시에 회초리를 들고 권면과 경계의 말씀을 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미래를 보라. ‘몇 살까지 살았다’가 아니라 ‘무엇을 하며 살았다’에 초점을 맞추라. 우리의 현실도 미래에 두고 신실하게 살아가야 한다.”

-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 들어야 한다. 가벼운 책들도 중요하지만 이 시대에는 생각하게 하는 책들을 읽어야 해.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말하고 가볍게 잊어버리는 메시지에 익숙해져 직업적인 설교자가 되는 함정은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피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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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님은
제자 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옥한흠.?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인 제자 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 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 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 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2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 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 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우리 시대의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故?옥한흠 목사는?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 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9월?2일,?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생전에 그가 집필한 교회 중심의 제자 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는?100쇄를 넘긴 스테디셀러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주요 저서로는 『나를 사랑하느냐』,?『안아주심』,?성경 강해 시리즈??『로마서?1, 2, 3』,?『요한이 전한 복음?1, 2, 3』,?그의 일생을 다룬 책으로는 『광인』,?『제자 훈련 열정?40』(이상 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한국 교회를 위하여 좋은 공헌을 하고 있다. 올바른 목회를 해 보려는 선한 야심을 가진 목회자들이 읽으면 큰 교훈과 자극을 줄 것이며 바른 교회를 찾아 방황하는 평신도들에게는 어떤 목회자를 따를 것인가를 판단하는데 좋은 기준을 제공할 것이다.
손봉호(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고신대학교 석좌교수)
페이지마다 목사님의 숨결을 느낄 수가 있고, 세상의 미진에 지친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생각으로만 맴도는 목사님에 대한 기억을 이토록 선명하게 되살리며, 독자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되새김하게 된 것은 저자의 기력을 다한 공(功)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은 무엇보다 옥한흠이라는 사람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 내지 평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내게 이번 김대조 목사님의 책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수확이다. 나는 확신한다. 이 책이 목회자로서 옥한흠 목사의 일면을 보는 데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을.
옥성호(국제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
오늘 자신을 살리고자 교회의 공공성을 외면하는 지도자들의 광기를 보면서 이기적 광기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진정한 광인이 다시 그리워지는 때입니다. 때로는 추상같은 냉정함을 가졌지만 때로는 연인 같은 다정함으로 우리를 다독인 그 이름, 옥한흠의 삶과 열정을 새롭게 학습하는 교과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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