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한국단편소설 베스트25_다시 보고 싶은 작가들
eBook

한국단편소설 베스트25_다시 보고 싶은 작가들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7,500
판매가
7,5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8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0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2만자, 약 8.1만 단어, A4 약 152쪽?
ISBN13 979118801122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김유정(金裕貞) 소설가. 1908 ~1937년 1935년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노다지」가 『중외일보(中外日報)』에 각각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등단함. 대표작 1935년 -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봄봄」, 「산골」, 「만무방」 등 1936년 - 「산골 나그네」, 「동백꽃」, 「봄과 따라지」 등 1937년 - 「땡볕」, 「따라지」 등 폐결핵으로 29세에 요절하여 작가 활동 기간이 2년에 불과하지만 30편에 가까운 작품을 남길 정도로 창작에 대한 의욕이 넘쳤다. 「봄봄」, 「동백꽃」에서는 가난하고 무지하며 순박한 인물 묘사를 희극적이며 인간미 넘치게 표현하였으며, 「노다지」, 「금 따는 콩밭」에서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어리석은 욕망을, 「따라지」, 「봄과 따라지」에서는 도시 속 가난한 작가의 생활을 표현했다. 현진건(玄鎭健) 소설가, 언론인. 1900 ~ 1943년 호 빙허(憑虛). 1920년 『개벽』지에 단편소설 「희생화」를 발표로 등단함. 대표작 : 「빈처」(1921) 「술 권하는 사회」(1921) 「B사감과 러브레터」(1924) 「고향」(1926) 「무영탑」(1938-1939) 「흑치상지(黑齒常之)」(1939-1940, 미완) 「선화공주」(1941, 미완) 등 1920년대 초반은 자전적 소설인 「빈처〉 「술 권하는 사회」 등을 썼으며, 중반은 자전적 세계에서 벗어나 식민지 사회에서의 민중의 문제로 눈을 돌렸다. 「운수 좋은 날」 「고향」 「불」 등이 그러하다. 1930년대 이후는 역사소설인 「무영탑」 「흑치상지(黑齒常之)」 「선화공주」 등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김동인(金東仁) 소설가. 1900 ~ 1951년 호는 금동(琴童), 필명은 춘사(春士) 혹은 김시어딤. 대표작 단편소설 「배따라기」(1921),「감자」(1925),「광염(狂炎)소나타」(1929),「발가락이 닮았다」(1932),「붉은 산」(1932),「김연실전(金姸實傳)」(1939) 등 장편소설 「여인(女人)」(1930)·「왕부(王府)의 낙조(落照)」(1935) 등 역사소설 「젊은 그들」(1929)·「운현궁(雲峴宮)의 봄」(1933)·「대수양(大首陽)」(1941) 등 1919년 주요한(朱耀翰)?전영택(田榮澤)?최승만(崔承萬)?김환(金煥) 등과 함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였고 이후 『창조』의 후속으로 『영대』를 발간했다. 동인으로는 『창조』동인을 포함하여 김여제(金與濟)?김소월(金素月) 등이 있다. 장편 15편 이상과 단편 75편 이상의 다작을 발표했으며 각 작품 속에서 낭만주의, 자연주의, 사실주의, 탐미주의 등 다양한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입체적인 성격의 주인공들, 내용 구성의 치밀함, 3인칭 시점의 서술 등의 기법은 소설의 수준을 더 높이는 역할을 했다. 채만식(蔡萬植) 소설가, 극작가. 1902 ~ 1950년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조선문단』에 발표된 단편 「세 길로」로 등단 대표작 단편소설 「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痴叔)」(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논 이야기」(1948) 중·장편소설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민족의 죄인」(1949) 희곡 「제향날」(1937)·「당랑(螳螂)의 전설」(1940) 문단에 등단한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소설과 희곡·평론·수필을 썼다. 일제 말과 광복을 거처 전쟁으로 이어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그의 작품은 현실을 반영했으며 농민의 궁핍, 지식인의 고뇌, 도시 하층민의 몰락 등을 풍자적으로 표현했다. 최서해(崔曙海 ) 소설가. 1901 ~ 1932년 호는 서해(曙海), 설봉(雪峰). 본명은 최학송(崔學松), 필명은 풍년년(豊年年). 1924년 1월 『동아일보』에 단편소설 「토혈 (吐血)」을 발표, 같은 해 10월 『조선문단』에 「고국 (故國)」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함. 대표작: 「탈출기」(1925), 「박돌의 죽음」(1925), 「기아와 살육」(1925), 「홍염」(1927), 「전아사」(1927) 등 최서해의 작품은 대부분 하층민의 빈궁상에 대한 이야기로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다. 조선을 떠나 간도의 유랑 생활을 하는 사람들, 함경도 시골 배경의 가난한 노동자들, 잡지사 주변의 문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소설 속 하층민들의 힘겨움은 모순된 사회 환경에 의해 개인이 힘으론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구조임을 깨닫고 이에 반기를 들고 저항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도향(羅稻香) 소설가. 1902 ~ 1926년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도향(稻香)은 호이다. 대표작 1922 - 「옛날의 꿈은 창백하더이다」 1923 - 「은화백동화(銀貨白銅貨)」,「17원 50전(十七圓五十錢)」,「행랑자식」,「여이발사」 1924 - 「자기를 찾기 전에」,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1925 -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三龍)」 1921년 『배재학보』에 「출향」을 발표하면서 문필 활동을 시작했다. 박종화(朴鍾和)?홍사용(洪思容)?이상화(李相和) 그리고 현진건(玄鎭健) 등과 함께 문예동인지 『백조』 동인으로 1922년 1월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나도향은 이상·김유정과 더불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천재 작가 중 한 명이다. 6년의 짧은 기간 동안 약 25편의 작품을 남겼다. 초기 작품들은 백조파 특유의 감상적 환상적 경향이었으나 「여이발사」이후에는 사실적 경향으로 전환하였고 마침내 사실주의 소설의 전형인 「뽕」,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의 수작을 남겼다. 계용묵(桂鎔默) 소설가. 1904년 ? 1961년 소년지 『새소리』에 시 「글방이 깨어져」(1920)가 2등 당선으로 데뷔했으며 1925년 5월 『조선문단』 제8호에 단편 「상환(相換)」으로 등단 함. 대표작 「최서방」(1927), 「인두지주」(1928), 「백치 아다다」(1935), 「장벽」(1935), 「청춘도」(1938), 「병풍에 그린 닭이」(1939), 「신기류」(1940), 「별을 헨다」(1946) 작가 활동의 첫 시기(등단~1930년 전반)는 지주와 소작인의 갈등과 같은 계급 사회 및 빈곤 문제를 따뜻한 관심을 갖고 접근했다. 그의 문학적 황금기라 말할 수 있는 두 번째 시기(1930년 중반~광복 이전)는 「백치 아다다」를 발표하면서 시작된다. 세련된 문장기교로 삶의 비애를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세 번째 시기는 광복 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립적으로 표현했다. 이효석(李孝石) 소설가. 1907년 ~ 1942년 호 가산(可山) 대표작 「도시와 유령」(1928), 「노령근해」(1931), 「돈」(1933), 「메밀꽃 필 무렵」, 「분녀」(1936), 「장미 병들다」(1938), 「화분」(1939) 등 1928년 『조선지광(朝鮮之光)』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생활이 어려웠던 시기의 초기작품은 경향문학(傾向文學)의 성격이 짙었으나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순수문학을 추구하게 된다. 1933년에는 ‘구인회(九人會)’에 가입하여 순수문학의 방향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30대 전반(1936~1940년), 그의 작품 활동이 절정에 달하였으며 「메밀꽃 필 무렵」, 「산」, 「들」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아내와 아이를 잃은 후 실의와 병마로 36세에 생을 마감했다. 이상(李箱) 시인, 소설가. 1910 ~ 1937년 본명은 김해경(金海卿). 1930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조선』에 첫 장편소설 「12월12일」을 연재(2월-12월)로 작품 활동 시작. 대표작 소설 「날개」(1936)·「지주회시(蜘蛛會豕)」(1936)·「봉별기(逢別記)」(1936)·「동해(童骸)」(1937)·「종생기(終生記)」(1937)등 시 「거울」(1933)· 「오감도(烏瞰圖)」(1934) 등 시, 소설, 수필에 걸쳐 두루 작품 활동을 한 일제 식민지시대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특히 그의 시와 소설은 1930년대 모더니즘의 특성을 첨예하게 드러내준다. 시의 경우 그가 보여주는 것은 현대인의 황량한 내면풍경이며, 「오감도 시 제1호」처럼 반리얼리즘 기법을 통한 불안과 공포라는 주제로 요약된다. 또한 그의 소설은 전통적인 소설 양식의 해체를 통해 현대인의 삶의 조건을 보여주는데, 「날개」의 경우 그것은 의식의 흐름 기법을 통해 어떤 일상적 현실과도 관계를 맺을 수 없는, 파편화되고 물화된 현대인의 소외로 나타나고 있다. 자료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한국현대문학대사전)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