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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태극기

역사 속의 태극기

: 까불이랑 구경가자

송명.박신식 글 / 지성훈 그림 | 대교출판 | 1999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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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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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9508675
ISBN10 89395086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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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우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으로 태극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하지만 누구나 태극기를 그릴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부터 국기를 만들고, 어떤 연유에서 변천되고 태극기란 이름과 모습은 언제부터 사용된 것일까? 당연하게만 받아들여졌던 태극기에서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해온 그 숨은 내력을 우리들의 친구인 까불이와 함께 알아보았다. 또한 태극기와 더불어 태극무늬, 애국가, 무궁화는 물론 세계 국기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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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이번에 일본으로 사절을 보냄에 있어 조선이 독립국임을 알리고자 한다면 마땅히 국기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옵니다.''

''국기라 했소,? 그것 참 좋은 생각이오. 조선을 상징할 국기에 대해서는 이미 예전부터 거론해 오지 않았소?''

''하오면 전하께 좋은 생각이 계시온지....''

''과인도 지난 '병자수호조약'이후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바탕은 옥색으로 하고 가운데 태극을 그려 넣었으면 하는데 경들의 생각은 어떻소?''

''옥색 바탕이라 함은 우리 조선만이 자랑할 수 있는 단일 핏줄임을 의미하는 것이옵고, 태극의 붉은 색은 뜨거운 태양을 그리고 청색은 무궁한 희망을 상징함이 아니올는지요.''

''그렇소, 그리고 네 귀퉁이에서는 괘가 태극을 바라보도록 그려넣어 동서남북을 나타내면 더욱 의미가 깊어질 것으로 보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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