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로는 《달의 도시에 꽃이 지니(月都花落,滄海花開)》, 《여름날 꿈의 광시곡(夏夢狂?曲)》, 《어찌하랴(奈何)》, 《생각이 성을 이루다(思念成城)》, 《오딘의 축복(?汀的祝福)》,《달에 다시 불을 지피다(月上重火)》 등 10편의 장편 소설이 있다.
- 《달에 다시 불을 지피다(月上重火)》가 타이완에서 출간, 서적 판매량 3위 기록 - 《오딘의 축복(?汀的祝福)》으로 종교와 신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의 지평을 열었음. 출판되자마자 전국 신화 서점 베스트셀러 7위에 등극 - 《최후의 여신(最后的女神)》이 전국 신화서점 베스트셀러로 등극, 광저우일보, 중화서국 보도 홍콩, 마카오, 타이완 서점에서 서적 판매량 총 7위 기록 - 《어찌하랴(奈何)》 출판,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귀신 로맨스 소설임 - 고딕건축물을 소재로 한 장편 로맨스 소설 《생각이 성을 이루다(思念成城)》를 출판 - 《상하이 청춘보(上海?年報)》에서 그의 《여름날 꿈의 광시곡(夏夢狂?曲)》을 출판, 2014년 가장 주목해야 할 소설 중 하나로 선정 - 《달의 도시에 꽃이 지니(月都花落,滄海花開)》가 중국 작가협회의 추천으로 ‘가장 멋진 선계 무협 소설’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