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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1년 11월 15일
시간/무게/크기 130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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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소개 *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줄거리 *
- 제34회 영국 아카데미시상식 각본상 수상!!
- 제14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촬영상 수상!!
- 제32회 미국 작가조합상 각색상 수상!!
- 제52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 제37회 골든 글로브시상식 남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수상!!
- 제5회 LA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
- 제44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

< 메뉴 >

- Interactive Menus
- Scene Selection


< 감독소개 >

* 감독 : 할 애쉬비 Hal Ashby 1929.9.2-1988.12.27

1929년 미국 유타주에서 태어났다. 할 애쉬비는 유타 주립대학을 나왔고 편집자로 활동했다. 1967년 <밤의 열기 속으로>로 오스카 편집상을 수상했으며 첫 극영화 데뷔작은 1970년 <지주>다. 이후 <해롤드와 모드>(1971)와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마지막 지령>(1973)을 통해 주목받는 감독 대열에 오른다. 잭 니콜슨이 출연한 <마지막 지령>그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다. 할 애시비의 작품들 중 가장 높은 비평적 주목을 받았던 <귀향>(1978)은 베트남전에 관한 영화로, 해군 장교의
아내(제인 폰다)와 사랑에 빠지는 하반신 불수의 퇴역군인(존 보이트)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결과인 인간 파멸에 대한 접근을 보여준 수작이다. 그는 또한 음악 전기 영화도 만들었는데 <영광을 향하여>(1976)는 미국 모던포크의 선구자 우디 거스리(Woody Guthrie)의 성장과정과 대공황기에 그의 음악이 정치화돼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1980년대 들어 영화와 TV 작업을 병행해온 그는 <죽음의 백색테러단>(1986)같은 작품들을 만들었지만 예전 같은 관심을 모으지는 못했다. 1988년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채 환갑이 되지 않은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떴다.


< 줄거리 >


정원사 챈스(Chance the Gardener/Chauncy Gardner: 피터 셀러즈 분)는 상당히 머리가 모자라는 편으로, 그 나이가 되도록 단 한 번도 집 밖에 나가 본 적이 없는 인물. 그의 출신에 대해서는 언급이 거의 없지만, 좀 모자라는 아이를 어렸을 때 집 주인이 데려다 키우면서 정원 일을 시켰고, 집 밖에는 한 번도 내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는 순진무구한 인물. 그는 매일 정원을 돌보고, 그 나머지 시간엔 TV를 본다. 매일 가정부가 시간에 맞춰 밥을 차려주면 그걸 먹고 만족할 뿐, 세상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어느 날 주인이 죽자, 가정부도 떠나버리고, 집은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간다.

그는 하는 수 없이, 주인이 남겨준 신사복을 입고 트렁크 하나만 달랑 든 채, 생전 처음 그 집을 나선다. 평생 즐겨보던 TV지만 그걸 들고 갈 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고집스럽게 리모트 컨트롤만은 꼭 챙겼다. 마치 그것만 있으면 이 세상의 모든 TV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듯이. 주인이 한때 재력이 있던 사람이었는지, 그의 신사복은 말쑥했고 재질이 좋았으며, 디자인이 고전적이었기 때문에, 또 중절모와 우산까지 있었기 때문에, 속은 정박아였지만, 겉으로 보기엔 단 한군데도
나무랄 곳이 없는 영국 신사였다. 세상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것이 없고, 오로지 아는 것은 정원 일 밖에 없었지만, 말쑥한 겉모습과 절제하는 행동과 말투 때문인지, 자동차 사고로 우연히 만나게 된 억만장자는 그를 상당한 배경이 있는 인물로 오인한다. 억만장자는 현직 대통령의 후견자이자, 경제 고문 역할을 하는 인물이지만 병으로 힘겨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이때 대통령을 접견하면서 찬스가 "뿌리를 자르지 않은 이상, 정원의 모든 것은 괜찮을 겁니다"라는 말도 대통령의 정치
성향에 영향을 끼치면서, "정원에는 사계절이 찾아오죠. 먼저 봄과 여름이 오고 다음엔 가을과 겨울이 오죠..."는 '매사에는 때가 있는 법'이라는 경제 원칙을 암시하는 일종의 낙관적인 격언으로 받아들여진다. 정원사 챈스(Chance the Gardener)라는 호칭은 곧 '찬스 가드너(Chance Gardener)'라는 거물로 와전되면서, TV 토크쇼에 나와 대담도 하게 되자, 대통령은 CIA와 FBI까지 동원하여 그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하지만 전혀 자료를 얻을 수 없어 당혹스러워한다. 한편, 억만장자의 아내(셜리 맥클레인 분)는 섹스는 커녕 로맨스가 뭔지도 모르는 그에게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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