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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생태환경동화 1~3 세트 (전3권) : 환경아 놀자/내일/큰발이 몰려온다
전집

한울림 생태환경동화 1~3 세트 (전3권) : 환경아 놀자/내일/큰발이 몰려온다

(사)환경교육센터 글, 김미선 그림 | 한울림어린이(전집) | 2018년 02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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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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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88*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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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땅 · 숲 · 공기 · 에너지 · 어린이,
여섯 가지 환경 키워드로 읽는 생태환경동화


어느 날, 환경지킴이 푸름이네 집에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친구를 잃고 외톨이가 된 방울이, 빛고운 언덕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두더지, 보금자리인 숲이 망가져 슬픔에 빠진 반달이, 희뿌연 공기에 휩싸여 괴로워하는 깃털이, 영원한 에너지를 찾고 있는 꼬마전구, 온몸이 간지러워 아파하는 봄이가 푸름이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도대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환경’이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뜻합니다. 즉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이 곧 환경이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의 환경은 어떠한가요? 봄이면 미세먼지를 가득 실은 황사가 불어오고, 여름이면 지구촌 곳곳에서 홍수와 가뭄이 자주 발생합니다. 가을은 너무나 짧아졌고, 겨울은 옛날보다 훨씬 따뜻해졌지요. 또한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져 펭귄과 북극곰, 섬나라 사람들이 살 곳을 잃어 가고 있고, 물, 땅, 공기, 우리 몸이 점점 오염되고 있습니다.
《환경아, 놀자》는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환경 문제를 물, 땅, 숲, 공기, 에너지, 어린이 등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동화와 활동으로 구성한 생태환경동화입니다. 이 책은 먼저 동화를 통해 환경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그림과 사진, 놀이를 통해 알려 줍니다. 아픈 환경 때문에 힘들어하는 방울이, 두더지, 반달이, 깃털이, 꼬마전구, 봄이, 그리고 환경지킴이 ‘푸름이’와 함께 지구 곳곳을 여행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지구가 어떤 위험에 빠져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지구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동화를 들려주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알려 주는 환경 길잡이책!


《환경아, 놀자》는 환경에 관한 여섯 가지 주제, ‘물·땅·숲·공기·에너지·어린이’를 각각 동화와 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지구가 어떤 위험에 빠져 있는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생태환경동화입니다.

- 각 장의 내용

* 물 편 : 친구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방울이가 물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물 부족과 오염의 심각성,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입니다. 활동 자료를 이용하여 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하고, 물 오염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아이들과 직접 가까운 강이나 하천을 찾아 생활 속의 물과 지구의 물을 함께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 땅 편 : 두더지와 당근이 그리고 땅속 친구들이 점점 오염돼 가는 빛고운 언덕 구출 작전을 펼칩니다. 동화를 읽고 활동 자료를 함께 보면서 아이들이 땅은 수많은 생명들이 숨 쉬고 살아가는 소중한 공간임을 깨닫고,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과 분리수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까운 공원에 나가 콘크리트 대신 흙을 밟아 보고 땅속 생물들을 관찰해 보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숲 편 : 마구 파헤쳐지고 더러워져 동물들이 살기 힘들어진 숲. 그곳에서 개울을 찾아 떠난 반달이의 여행을 통해 숲이 처한 위험을 알립니다. 활동 자료를 통해 숲은 지구의 허파와 같이 소중한 곳임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숲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이야기 나눠 보세요.
* 공기 편 : 길을 잃은 깃털이가 지구 온난화로 사라져 버린 남쪽섬을 찾아 떠나면서 공기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밤하늘을 보며 맑은 공기 속에서 초롱초롱 빛나던 별들이 이제는 공기 오염으로 희미해진 사실을 들려주고, 활동 자료를 이용해 잃어버린 별빛과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되찾기 위한 실천 약속을 할 수 있습니다.
* 에너지 편 : 꼬마전구의 고민을 통해,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석 에너지는 유한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활동 자료와 별책 부록 게임판을 이용하여 즐겁게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연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린이 편 : 봄이의 꿈속 병원마을 여행을 통해 해로운 먹을거리가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어떤 것이 건강한 먹을거리이고, 어떤 것이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인지 생각해 보고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여섯 편의 동화를 읽으면서 지구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화를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꼭 느낌을 나누고, 뒤에 이어지는 활동 자료를 이용하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세요. 자연에 직접 나가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아이에게 책에 마련된 ‘환경지킴이 푸름이 임명장’을 주고, 온 가족이 함께 환경지킴이가 되기로 약속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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