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국차장 겸 지식부장이다. 미국 국무성 초청으로 GE크로톤빌에서 연수했고, 일본 구마모토학원대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일본특파원,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쳤고 ‘김대중-김정일 평양 정상회담’을 동행 취재했다. 이어 국제부장, 정치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경엽 : 산업부, 중소기업부, 사회부, 경제부 기자를 거쳐 금융부 차장, 증권부 차장,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금융부장을 맡고 있다.
변상호 : 연세대 사회학과, 국제학 대학원(일본산업론), 미국 미시건대학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제일기획 국제업무국 AE(일본 담당)에 이어 1994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사회부, 유통부, 경제부, 지식부와 노조위원장을 거쳐 현재 금융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황형규 :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재무전공)를 마쳤다. 1999년 입사해 산업부, 지식부, 경제부를 거쳐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다.
이진명 : 서울대 경제학과와 (주)코오롱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했다. 금융부와 사회부, 지식부를 거쳐 현재 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장용승 :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에서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지식부에서 지식경영 프로젝트와 세계지식포럼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현성 : 매일경제 편집국 지식부 홍보?IT매니저. 2002년부터 세계지식포럼과 국민보고대회, MK글로벌포럼, 매경뭄바이포럼, 세계신문총회 등에 IT매니저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