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3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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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540쪽 | 270*215mm |
발행일 | 2018년 03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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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540쪽 | 270*215mm |
크기.체중의 한계 | 상세 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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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다정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기 위해, 올바른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늘 노력합니다. 2005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투발로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세계와 반갑다고 안녕!》《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우리 세상의 기호들》《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들었다고?》등이 있습니다.
저자 : 존 플라이슈만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책을 집필하는 미국의 과학 전문 작가이다. 하버드 의과 대학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고, 라디오 방송의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디스커버>, <스미스소니언 항공 우주> 같은 여러 과학 출판물에 글을 쓰며, 미국 세포생물학회의 과학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흑인 비행사와 백인 비행사: 그들의 진짜 생애》, 《세기 중반의 도시》, 《공짜 & 공공》, 《오하이오의 땅》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저자 : 김황
일본 교토시에서 재일 한국인 3세로 태어났습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에게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2006년《코끼리 사쿠라》로 일본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일본어로 번역된 《둥지 상자》가 일본 ‘청소년 독서감상문 전국콩쿠르’ 과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는 서울대공원, 도쿄 우에노동물원, 교토시동물원을 방문해 직접 고릴라들을 만나 취재하면서, 멸종 위기에 처한 고릴라에게서 배운 평화와 공존의 지혜를 널리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생태 통로》, 《둥지 상자》, 《동물의 대이동》,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인간의 오랜 친구 개》 등과 《살쾡이 사육사 이야기》, 《기적의 바다를 매립하지 마세요!》 등 여러 일본어 책을 썼습니다.
저자 : 정해영
대학에서 의류직물학과 산업미술을 공부했다. 패션디자이너로 일을 했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든다. 특히 사람들의 삶과 문화,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작은 소재에 담긴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그에 대해 공부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표현하려 노력한다. 《사람은 왜 꾸미는 걸까?》는 어린이들이 아름다움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쓰고 그렸다. 그동안 펴낸 책들 중 《누구 발일까?》, 《무엇을 할까?》, 《가면》은 리듬감 있는 글과 화사한 그림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 외에 《패션, 역사를 만나다》, 《패션, 세계를 만나다》를 쓰고 그렸다.
저자 : 신현수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했고, 2001년 ‘샘터상’에 동화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소설이 당선돼 등단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장편동화 『용감한 보디가드』, 『내 마음의 수호천사』, 『유월의 하모니카』, 창작동화집 『빵점이어도 괜찮아』, 청소년 역사소설 『플라스틱 빔보』, 『분청, 꿈을 빚다』, 어린이 정보책 『제비 따라 강남 여행』, 『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처음 만나는 아프리카』,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음식 이야기』, 『우주비행, 하늘을 향해 쏘아올린 인류의 꿈』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오현식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으며, 경기대 행정학과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0여 년간 농민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며 전국 방방곡곡의 농산물 생산·소비 현장을 취재했다. 특히 이 땅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성과 이용법, 효능 등을 널리 알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우리 산야에서 자라는 식물에 관심을 갖고 부지불식간에 이 땅에 들어온 외래 식물과 병해충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외래 병해충 및 잡초의 방제 정책 연구·평가’논문과 어린이용‘들에는 들나물, 산에는 산나물’단행본을 발간했다. 현재 농민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며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 산야에서 나고 자라는 산나물과 들나물을 탐방하며 사진을 찍고 블로그(http://blog.daum.net/eumsik, http://blog.naver.com/ohs5335)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지그리트 벨처
1972년에 독일 헤센 주에서 태어나 다름슈타트 공과대학에서 지질학을 공부했다. 일찍이 대학 시절부터 자연 과학을 학생과 교사,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일을 해 왔다. 어린이를 위한 생체 공학 강의를 개발하여 실행하면서 교재를 집필하고 생체 공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놀이와 모형, 만들기 세트를 제작해 활용한다.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넓혀주는 논장 논픽션 도서세트. 인문학적인 교양과 자연과학적 지식이 두루 담긴 논픽션 도서 시리즈이다. 과학, 사회, 문화, 역사 등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통섭적인 접근으로 다양한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며, 교과 관련 정보를 실어 관련 내용을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심화 학습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지식을 공부하고, 다양한 사진 자료로 풍부한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지식은 내 친구 특징 1. 가치와 철학이 담긴 지식 지식은 내 친구는 어린이들의 삶과 성장에 힘이 되는 살아 있는 지식을 전합니다. 정보의 학습을 넘어, 가치와 철학이 담긴 의미 있는 작품들로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며 나와 사회, 자연과 인간 등 생각의 영역을 확장시킵니다. 2. 전문성과 현장성이 살아 있는 글 세계적인 논픽션 작가, 사진작가, 동물전문작가 등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내공 있는 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내용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생생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들입니다. 3. 눈높이에 꼭 맞는 주제와 풍성한 시각 자료 과학, 사회, 문화, 역사 등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세상의 모든 지식을 그림책, 에세이, 교양서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저자의 경험과 삶이 녹아든 산지식을 눈높이에 꼭 맞춰 친근하게 쓴 글과 풍성한 시각 자료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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