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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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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 전쟁과 경쟁이라는 키워드로 본

[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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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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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3쪽?
ISBN13 979118836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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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단의 돌
서른 중반에 평범한 남자 아니 좀 모자랄 수도 있는 남자, 서울에서 태어났고 지방에 있는 대학에서 사회복지과를 전공했다. 군대도 전방이 아닌 후방에서 복무했다(2004~2006) 7~8년의 세월 동안 그렇게 크게 나쁜 일도 없이 또 크게 좋은 일도 없이 무미건조하게 살아왔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그저 관성으로 또 적은 돈으로 그렇게 저렇게 살아왔다. 어느 순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를 스스로에게 던져 보기 시작했다.

5년 전에 처음으로 고전을 현대어로 재해석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생각은 생각일 뿐 쉽게 그 일을 선택하지 못하고 또 그렇게 어영부영 살게 되었다 생각은 하는데 쉽게 행동을 하지 못했다. 1년 전에 구상하여 어떤 고전을 다시 풀지 물색했다. 우연히 손자병법을 붙잡게 되었고 일단 시중에 나와 있는 될 수 있으면 많은 손자병법을 읽어보고 나만의 해석방식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 스포츠와 게임의 형식으로 손자병법을 풀어보자는 것이었다.

내가 좋아하고 잘 아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의 정답은 역시 게임과 스포츠 그리고 책이었다. 초등학교 때는 캠콤과 SNK의 사의 젖을 먹고 자랐고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때는 코에이사의 젖을 먹으며 자랐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역시 미국의 블리자드사가 주는 젖을 먹고 자랐다. 내가 좋아하는 야구와 축구는 어떨까? 최동원의 명성을 말로 들으며 초등학교에 다녔고 선동렬과 이종범의 활약상을 눈으로 보고 자랐고 중학교 때는 박찬호가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것을 직접 봤다.

축구는 어떨까? 마라도나의 활약상을 말로 들어 알았으며 로베르토 바조의 활약상과 지단과 호나우두의 활약상을 바라보며 자랐다. 책은 어떠했을까? 이문열과 황석영의 마지막 세대로 살았고 이영도와 이우혁의 첫 번째 세대로 살았다. 이렇게 저렇게 돌아보니 손자병법과 책 쓰기가 나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줄 것이라 믿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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