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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파워 이렇게 키워라

정보파워 이렇게 키워라

하세가와 케이타로 | 동방미디어 | 1998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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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448429
ISBN10 898644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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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세가와 케이타로
1927년 교토 출생
1953년 오사카대학 공학부 졸업
신문기자, 증권 저널리스트를 거쳐, 현재 국제 이코노미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다.
정치, 경제, 국제정세에 관해 독자적인 정보수집력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분석력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군사문제에도 조예가 깊다.
역자 : 김영곤
경남 마산 출생, 육군사관학교 및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육군사관학교 및 국방대학원 교수, 육군본부 전사편찬 과장을 지냈으며, 삼성생명 및 삼성석유화학의 사사를 편찬했고, 삼성전자 사료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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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세계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석탄과 수력을 이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 후 서방의 여러 나라들과 일본에서는 공업화가 급속하게 진전되었다. 그와 동시에 에너지의 소비량도 증대되었다. 더욱이 제2차 세게대전 중에 개발된 새로운 기술에 의해 합성섬유, 석유화학제품, 전자공업제품 등 석유를 원료로 하는 신제품들이 연이어 탄생했다. 당연히 세계의 에너지 소비량도 비약적으로 증대되었다. 그러한 소비량에 대응해 보다 비용이 낮고 효율이 높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 p.171
또한 '러시아의 밀과 보리의 흉작'을 더욱 스텝업시키면 이번에는 '석유의 국제시세가 내릴지도 모른다'고 하는 단계에 이른다. 러시아에 곡물의 대흉작이 들면 당연히 외국으로부투 곡물을 수입하게 된다. 이때 러시아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는 곡물의 수입대금을 어떻게 조달하느냐 하는 것이다. 가령 5천만 톤의 곡물을 수입했다면 그 대금은 약 70억 달러에 이른다. 러시아는 세계 제2위의 금 생산국으로 금을 방출하는 것만으로는 자금조달이 안될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 수단은 세계 제1위의 산출량을 자랑하는 원유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 p.93
나는 중요한 정보의 대부분은 '현장'에 있다고 믿고 있다. 일상적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실제의 사람과 사람과의 복잡한 얽힘 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뒤집어 말한다면 신선한 정보일수록 그 정보는 특정한 장소에 모여 있는 게 아니다. 사전이나 백과사전과 같은 곳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게 아니다. 그러기에 나는 현장으로 간다. 현장에 가면 거기에는 예상할 수 없는 풍부한 정보가 있고, 뜻밖의 발견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p.21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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