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8년 03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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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KC인증 |
발매일 | 2018년 03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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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러닝타임 - 상품 구성 참고 (단위: 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 EBS 공통 자켓을 사용하였으며 아웃케이스는 없습니다. |
EBS 다큐 프라임 - 창의 융합형 교육 첨단의 시대, 다시 인간에 대해 묻다! 과학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는 기술의 등장은 인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가 하면 인간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던지기도 한다. 그래서 새로운 융합과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다시 한번 인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과연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와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놀라운 기술 발전 이면의 인간다움에 대한 화두를 제시한다. 1. 우리는 영원할 수 있을까? 인간에 대한 오랜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 아버지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해야 했던 아들은 영원히 아버지와 함께하고 싶었고, 아버지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아버지봇을 개발했다. 비록 아버지의 몸은 떠났어도 아버지의 정신은 디지털 세상에서 영원히 존재하게 한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옮긴 기계, 그것 역시 인간일까? 인간의 변치 않는 바람이자 과제였던 불멸이 이 시대에는 기술과 결합해 단순히 육체의 영생을 넘어선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담는 디지털 불멸을 만들어가고 있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의 자료를 인공의 두뇌에 학습시켜 탄생시킨 디지털 존재를 확인해보고, 온전한 나 그리고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2. 인간은 기계인가? 위협받는 인간의 정체성! 로봇을 만들 때 가장 먼저 만드는 부분은 기계의 오작동을 대비한 비상 정지 장치인 킬 스위치 버튼이다. 그런데 인간의 뇌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클라우스트룸이라는 신경세포가 있고 그곳을 자극하면 사람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인간의 뇌는 기계와 같은 원리로 움직이는 물리적인 기계인 것일까? 기술로 구현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는 것은 인간과 기계를 본질적으로 구분해주고 인간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해준다. 그러나 인간의 고유성이 깨진다면 과연 인간은 기계와 다를 바 없는 존재인 것일까? 세계적인 석학들이 밝혀낸 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확인해보고, 인간다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 3. 어떻게 기계와 공존할 것인가? 기계는 도구인가, 공감의 대상인가?! 과거부터 사람들은 편리를 위해 기계를 만들었고, 이제는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한 인공지능이 인간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더 뛰어난 일을 해내며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존재와 어떻게 공존해야 할까?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실험을 진행했다. 기계를 처음 본 사람들과 사전에 기계와 교감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계의 고통을 얼마나 공감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다. 과연 실험의 결과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더 많은 기계와 살아갈 미래, 기계와 공존하는 우리의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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