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에게 진정한 리더의 의미와 리더십을 개발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리더라는 단어가 우리 삶에서 점차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그 의미를 새롭게 되살려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큰 가치를 지닌다.
김신우(경영학 박사, 브레인넷 대표)
3,000년 전 춘추전국시대에서 리더와 리더십이라는 생생한 주제를 끄집어 낸 저자의 혜안에 큰 박수를 보낸다. 우리 모두는 리더이고, 리더가 될 수 있다. 내 삶의 리더에서 사회와 조직의 리더로 성장해가는 꿈을 꾸는 데 이 책은 그만이다.
김종헌(은노무법인 대표 노무사)
동물의 세계에도 리더는 있다. 그러나 인간 세계의 리더는 동물의 리더와는 다른 소양, 품격, 재능, 사회성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그 소양을 문헌과 사례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의 저자가 지닌 큰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나상오(경영학 박사, 백석대 교수)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듯이 모든 것은 인과관계를 따른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많은 역사 속 리더들이 등장한다. 그들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깨닫는다면,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다.
박신덕(W세일즈코칭센터 대표)
가혹하고 치열했던 춘추전국시대에서 우리의 오늘을 본다. 지금까지 큰 고민 없이 살아온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물음을 던져준다. 이 책은 그래서 의미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넌지시 옆구리를 찔러 권하고 싶은 책이다.
승은정(유니베라 노원제일영업국 대표)
이 책에는 전쟁 속에서 혹은 살얼음판 같은 현실 속에서 연꽃처럼 자신을 꽃피웠던 리더들이 등장한다. 그들과 조우한다는 것은 3,000년의 시공을 뛰어넘는 재미를 준다. 그 재미는 교훈까지 담고 있어서 유익하기까지 하다.
이기홍(우리은행 성균관대 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