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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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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밥이다

: 똑똑한 경제인을 위한 경제법률지식사전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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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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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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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1만자, 약 5.9만 단어, A4 약 120쪽?
ISBN13 97889940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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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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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변호사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법률용어의 뜻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전문가일수록 자신만의 시각과 틀에서 벗어나기 힘든데, 일반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과 배려가 돋보인다.
김평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무심하게 나열해놓은 법률 관련 책과 달리 이 책은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마치 낯선 음식을 맛있게 요리해주는 요리사처럼. 낯설다고 거부하기만 했던 법의 새로운 맛을 깨닫게 해준 저자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밥 잘 먹었습니다!”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언론계에 종사하면서 여러 법적 분쟁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지만 법은 여전히 어렵고 멀게 느껴진다. 법을 위한 법이 아닌 사람을 위해 법을 해석하려 애쓴 땀 냄새가 느껴지는 책이다.
신동욱 (SBS 8시뉴스 앵커)
TV에서나 법률가로서나 늘 조리 있게 정리를 잘 해주는 장진영 변호사가 어렵게만 여겨지는 경제법률을 쉽게 설명해준다. 이 책을 보면 법보다 법 해설이 더 헷갈리는 황당한 일은 사라질 것 같다.
홍권희 (동아일보 논설위원)
신문사에 이런저런 법률 케이스를 물어오는 독자가 적지 않지만 속시원하게 궁금증을 풀어주기에는 역부족일 때가 많다. ‘이런 책을 참고하세요’라고 딱히 추천해줄 책도 없다. 앞으로는 이 책이 그러한 갈증을 채워줄 것 같다.
윤형식 (매일경제신문 사회부장)
법은 밥처럼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법에 대해 소개한다. 늘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친구 같은 책이다.
유재석 (방송인)
법은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법의 보호를 받는 우리에게 법은 참으로 어렵다. 인간적인 변호사 장진영은 어려운 법을 꼭꼭 씹어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등도 두드려주고, 힘내라고 어깨도 두드려준다.
이지애 (KBS 아나운서, 법제처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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