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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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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 88만원세대 새판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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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88g | 153*224*20mm
ISBN13 9788995995266
ISBN10 899599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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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쫄지마, 죽지마, 부활할 거야
도서1팀 조선영(ssct@yes24.com) | 2009-10-14
2007년 출간된『88만원 세대』는 이제 단순한 책 제목을 넘어서, 대학을 졸업해도 비정규직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20대의 현실을 극명하게 나타낸 사회 용어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만큼 이 책이 사회에 던졌던 반향 역시 컸다. 세대 간의 심각한 불균형과 승자 독식 구조의 사회를 전복시키려 하기보단 이에 적응하려 발버둥치는 20대들의 문제를 날카롭고도 위트있게 짚어내었다던 평가를 받았으나, 또한 '바리케이트'와 '짱돌'로 상징되었던 대안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함께 받았다.

이번 책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는 '88'의 후속편 격이자 실천편이라 할 수 있다. 책 출간 이후 많은 20대를 만났던 저자 우석훈은 '과연 누구에게 짱돌을 던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고 한다. 또한 '그깟 짱돌 던져 어쩌겠다는 건가'라는 분노도 접했다. 저자는 최고의 혁명가로 '코코 사넬'을 손꼽으며, 남자들의 정치적 혁명은 역사 속에서 아픔을 남긴 채 사라졌으나 샤넬이 가져 온 패션의 혁명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한다. 바로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여기에 있다.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그리고 소리없이.

우석훈이 만났던 20대들은 '우린 외롭다' '우린 그렇게 할 수 없다'라고 말해왔다. 그런 20대들에게 저자는 먼저 '진 짤 궁리'를 하라고 제안한다. 소위 '스펙쌓기'로 대표되는 각개약진이 아니라, 옆 사람과 합심하고 협력하여 진(陣)을 형성해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자고 말한다. 바로 옆 사람에 대한 불신, 그리고 고립을 넘어 신뢰를 되찾고, 우정과 환대가 있는 공간으로 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만이 20대가 현재 처한 현실을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라는 것.

저자는 그 두 가지 방법으로 정당을 활용한 정치운동과 비정규직 노조(알바 2명도 얼마든지 가능하다!)의 설립을 제안한다. 결국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즐거운 연대'다. 거창하고 어려운 혁명이 아니라, 친구들끼리 손 잡고 함께 키득거리며 실천할 수 있는 즐거운 혁명 말이다.

뒷편에는 우석훈이 가르쳤던 20대 대학생들이 쓴 '관찰기'가 실려있다. 취업과 직업, 주거와 외모, 사랑을 고민하는 20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잘 읽히지만 편집의 묘를 살려 각 장마다 배치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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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분 요약, 암기 그리고 그걸 통한 평가가 바로 경쟁이라고 생각하는 이 친구들은 몸 자체가 신자유주의다. 그들은 신자유주의로 인해서 사회적, 경제적으로 많은 것을 빼앗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행복은 신자유주의 안에 있다. 그들은 경쟁해서 이길 때에만 비로소 존재하며, 답 없는 세상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오픈 퀘스천open question’ 앞에서 끝없이 외로워진다. 그러므로 이들이야말로 신자유주의의 자식들이 아닌가.

우리는 신자유주의의 자식들, 우리는 외로워요.
우리는 바리케이드를 칠 줄도 모르고, 짱돌을 던질 줄도 몰라요.
경쟁을 시켜 주세요 그리고 욕이라도 해 주세요. 그러면 잠시 열심히 살지도 몰라요. --- p.55

‘간지’를 목숨처럼 여기는 이 20대들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명랑함. 그렇다고 이들이 이명박이 싫다고 바로 민주당으로 가거나, 민주노동당 아니면 진보신당 같은 데로 관심을 돌릴까? 그럴 리가 있나. 많은 20대들에게 ‘간지’는 취향이 아니라 존재 이유다. 불의는 참아도 추한 것은 참을 수 없는 이 독특한 감성, 그것이 앞으로 펼쳐질 다음 세대들의 존재론 아니겠는가. ‘소녀시대’ 노래를 들으면서 화려함을 꿈꾸지만, 정작 주머니는 빈털터리인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20대들 속에서 혁명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레닌과 같은 지도자도 없고, 68혁명 때의 세기적 사명감도 없지만, ‘아름다움’을 가슴에 간직한 대학생들 속에서 서서히. --- p.71

많은 사람이 20대는 민주주의도 잘 모른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이것은 한국 사회에서 리더십 자체가 변하는 중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20대들이 50대와 다르고 또 40대와도 다른 소통과 의사 결정 방식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쩌면 한국에서 전혀 다른 유형의 리더십 혹은 소통 방식의 등장을 위한 사회적 실험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보기에 따라서 한국의 20대는 전혀 소통할 수 없고, 협력할 줄도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어쩌면 그런 그들 속에 이미 전혀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이 싹트고 있는지도 모른다. --- p.91

취업을 위해서 끝없이 기다리고, 기다린 시간을 보상해 줄 수 있는 대기업이나 관공서 같은 곳이 아니면 취업하지 않으려는 지금 20대의 모습은 목표물을 끝없이 기다리는 고독한 저격수를 떠오르게 한다. 죽도록 혼자 열심히 해서 저격에 성공한 저격수처럼 삼성에 취직하거나 고시에 합격하는, 그 단 한 방에 목숨을 걸고 자신의 청춘을 바친다. 그러나 저격수들도 혼자 다니지는 않고, 보통은 옵서버observer라는 관측병과 함께 2인 1조를 이룬다. 또 이들은 이들을 지원하는 전체 부대의 작전 속에서 움직인다. 이것에 빗대어 한국의 교육 환경을 보면, 엄마의 지원 작전 속에 저격수 혼자 한 방을 쏘기 위해 끝없이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 이러한 저격수들이 과연 적만 쏠까? 여차직하면, 자신과 경쟁 중인 같은 편 저격수들도 쏘지 않을까? --- p.111

20대의 기본권을 설정하고, 그러는 데 거치적거리는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은 좌우를 넘어서 토건경제를 해체하는 효과를 낳는다. 참 눈물겹다. 동일한 세원을 놓고, 지금의 20대와 시멘트는 일종의 경쟁 관계에 놓여 있다. 복지라는 시각에서 20대에게 돌아갈 돈이 지금 20대들이 눈만 껌벅거리고 있는 사이에 시멘트에 그냥 넘어가는 꼴이 아닌가? 사람 낳고 시멘트 낳지, 시멘트 낳고 사람 낳나. --- p.161

여러 종류의 노예계약서가 있는데, ‘필요할 경우 수업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는 조항이 있고, 이 조항에 따라 수업시간을 팍팍 늘리기도 해요. ‘이 학원을 그만뒀을 때, 반경 몇 킬로미터 학원에는 옮기지 않는다.’ 같은 것도 있어요. 애들이 옮겨 갈까 봐. 얼마 동안 근무하는 걸 의무로 하는 곳도 있구요. 무단으로 돈 받고 잠적하면 100만 원 배상을 해요. 의무 약정계약을 하고, 얼마의 배상을 하는 거죠. 그래서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 봐야 한다는 게 학원 바닥의 룰이에요. 몇 가지 예를 더 들면, 3일에 근무를 시작하면 월급날이 보통 3일이 되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10일에 줘요. 일주일치를 묻어 놓는 거죠. 왜 그렇냐면, 강사가 한 달치 월급만 받고 그만둘 경우를 대비해서 일주일치를 잡아 놓는 거예요. 다방 레지도 아니고. 월급을 적립하는 곳도 있어요. 퇴직금 명목으로. 그러니까, 월급에서 몇 퍼센트를 뗀다. 정상적으로 그만둬야 이걸 주고, 그렇지 않으면 안 주는 식이죠. 일종의 착취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학원 관련해서만 전문으로 일하는 노무사 분들도 계세요. --- p.183, 강사 B _〈20대 학원강사로 살아남기>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패션좌파는 이래.
1. 엄숙함과 진지함 대신에 유쾌하고 명랑할 것!
2. 빨간색 머리띠와 퀴퀴한 조끼 패션이 아닌, 스타일나게 빼입어 간지날 것!
3. 불통(不通)이 아닌 소통(疏通)을 지향할 것!

이슴 작년 촛불집회 때를 생각해 보면 명확해지지. 기존의 좌파들이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환영받았니? 아니었잖아. 배척받았었지. 소통을 거부하고 대다수 국민들을 계몽의 대상으로 바라봤던 좌파들의 모습은 사실, 정부의 모습과 그다지 다를 바가 없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국민들이 좌파를 좋아하겠어? 당연히 꺼려 하지. 진보 개혁 진영에서 아직도 마땅한 대선 후보가 나오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 하여간 난, 스타일나고 간지나는 사람들과 유쾌하고 명랑하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세상은 변화되어 있는 그런 상상을 했었어. --- p.201, 〈우리는 패션좌파, 패션으로부터 혁명을 꿈꾸다!〉 중에서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만 해도, 주변 사람 중 누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뒤에서 흉을 보았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친구들과 “저 사람 성형한 것 같지?” 하며 비난조로 자주 얘기했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 나는, 누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본인이 만족하는지를 먼저 묻게 되었다. 인터넷을 떠도는 연예인들의 과거 사진을 볼 때에도 그 연예인의 성형수술 여부에 관심이 생기기보단, 누구의 몸을 유희거리로 올려놓고 수술인지 아닌지 논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갖게 됐다. 그리고 예뻐지고 싶은 욕망, 그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애쓰느라 스트레스도 받지 않게 됐다. --- p.203, 〈나는 왜 예뻐지고 싶었나〉 중에서

그러나 그것도 잠시. 등록금을 미처 마련하지 못해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학교를 다닌 지 3년밖에 안 됐는데 내 이름으로 된 대출금만 1천만 원이 훌쩍 넘는다. 휴학을 해야 하나. 교수님께 제발 장학금 좀 받게 해 달라고 사정해 볼까. 이런 생각들이 정점에 이르면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그러다가도 나 하나 죽는다고 해서 등록금이 내려갈까라는 생각이 들어 자살도 또 쉽게 단념하고 만다. 정말 미칠 노릇이다. 과외를 아무리 해도, 이쪽저쪽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해 봐도, 손에 겨우 움켜쥔 돈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 워낙 푼돈이다 보니 차곡차곡 저축을 해 보려 해도 잘되지 않는다. 그저 내가 쓸데없이 돈을 많이 써서일 거라는 자책만 늘었다. 분식집, 베이커리, 헬스클럽, 카페 알바를 거쳐거쳐 일을 해 보아도 남는 것은 ‘웃으면서 울기’라는 스킬뿐이다. 스펙 하나 없이, 토익 점수 하나 없이 말이다. 능력도 쥐뿔 없는 것이 감히 취직을 생각하다니! --- p.213, 〈웃으면서 울기〉 중에서

결국 ‘쿨함’은 20대의 마지막 도피처다. 지금의 고립 상태가 집단에 대한 공포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20대들은 차라리 ‘믿음 자체에 대한 불신’이 마치 자신의 정체성인 양 행동하게 되었다. 마치 저 포도가 시큼할 것이 분명하니까 포도를 맛보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느니 차라리 가던 길을 가겠다고 결심하는 이솝우화의 그 여우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 ‘낮은’ 장애물조차 쉽게 포기한 여우에게 어느 날 갑자기 풍요로운 세상이 나타날 것 같진 않다. 그보다 더 낮은 수준에서 포도를 먹겠다는 얘긴데, 그렇게 해서는 포도를 별로 먹지 못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자. 등록금이 일 년에 10퍼센트 올라가도 무관심한 척하면서, 편의점의 삼각김밥을 살 때는 10퍼센트 할인되는 카드를 꼭 챙기는 20대가 사회에서 먹을 수 있는 포도는 얼마나 될까? 고작 5~10퍼센트 할인해 주는 코코펀과 맛집 정보는 찾아도, 학교 식당의 위생이나 관리에는 전혀 관심 없는 20대가 누릴 수 있는 이득은 얼마나 될까? 이미 누가 포장까지 끝내 놓은 상품들만 계속해서 소비하려 든다면, 20대는 딱히 쓸 만하지도 쓸모없지도 않은 잉여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사회가 돈을 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그들이 가진 돈을 빼앗을 수 있는 그 잉여인간들 말이다. 물론 대부분 20대는 자신의 친구들은 잉여인간이라고 생각해도, 자신만은 잉여인간이 되지 않으리라는 착각을 믿기 위해서 별짓을 다하겠지만 말이다.
--- p.240, 〈‘잉여’들의 새로운 시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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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것이 힘들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20대입니다. 모든 것을 또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대입니다. 미안하면서도 부러운 20대들에게 이 책이
소중한 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제동 (방송인)
2007년 당시, 한국의 중심 부분을 굳건히 떠받치고 있지만 누구도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지 않았던 중소기업에서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여직원으로 굳건히 버티면서 한 달에 한 번쯤 있는 회식에서 가장 적절한 시간에 익도록, 가장 균일한 크기로 삼겹살을 자르는 기술 이외에는 뭐 하나 습득하는 것 없이 길고 지리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경력 5년차, 연봉 실수령액 1750만 원의 김현진 사원에게 『88만원 세대』는 일종의 구원이었다. 물론 『88만원 세대』를 쓴 사람들이 나에게 생활비를 부쳐 주거나 연봉협상을 대신해 준 구원 같은 거야 아니지만, 배울 만큼 배운 386들은 모조리 너희들이 다 나약해서 요 모양 요 꼴이라며 자다가도 일어나 우리를 혼낼 준비를 하고 있던 이곳에서, 너희가 이러하고 이러해서 이렇게 된 거고 지금 상황이 이런 거야, 하고 이야기해 준 것은 한동안 회사 동료들을 붙잡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도 그 책 이야기를 떠들고 또 떠들만큼 그렇게 구원이었다. 그만큼 우리는 척박하고 고독했다. 독한 세월이 지난 2년 후, 우석훈은 다시 말한다.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조용하든, 시끄럽든, 요란하든, 혁명만으로 구원이다. 어떻게든 오라, 혁명이여. 여전히 고독하다. 절망의 시대에 그 빛깔이 너무 칙칙한 탓에 사람들은 간혹 속곤 하지만,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88만원 세대』는, 우석훈은, 희망을 이야기한다.
김현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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