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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셀러seller의 시대 : 어떻게 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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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셀러seller의 시대 : 어떻게 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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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502g | 152*225*18mm
ISBN13 9788998965136
ISBN10 89989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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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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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1?2?3차 산업혁명을 거치며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다는 것을 근거 삼아 4차 산업혁명 역시 새로운 일자리를 양산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양상이 이전과 전혀 다르다. 인간의 ‘몸’을 대체할 로봇과 ‘사고’를 대체할 인공지능이 있기 때문이다. _ p. 22

정부, 회사, 부모…… 그 어디로부터도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개인은 스스로 알아서 살길을 찾는 수밖에 없다.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개인이 최소한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기본 소득을 확보하고도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_ p. 27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나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 은퇴를 앞둔 사람들 모두가 창업을 염두에 둔다. 오프라인 매장을 둔 전통적인 창업 시장은 창업 비용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 1인 창업이 가능한 인터넷 ? SNS 창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암웨이, 뉴스킨, 애터미, 허벌라이프 등 중간 유통단계를 배제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공급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도 초기 자본이 적게 드는 1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소비자들에게 무언가를 팔고자 하는 ‘1인 셀러(seller)’들이다. _ p. 29

영업이란 넓게 보았을 때 결국 ‘가치’에 대한 이야기다. 그것은 인간 활동의 모든 영역에 해당된다. 이른바 컨설턴트나 변호사는 물론이고 의사, 심지어 학교도 영업을 한다. 그것도 아주 치열하게 한다. 해외 MBA를 나와서 컨설팅이나 투자 분석을 하는 컨설턴트의 목표는 거래를 성사시키는 딜(deal) 메이커가 되는 것이다. 변호사도 수임을 해야 먹고살 수 있다. 의사 역시 마찬가지다. 병원만 차려놓고 영업을 하지 않으면 그 병원은 파리만 방문하는 처지가 될 것이다. 가만히 앉아 있는다고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치도, 외교도 모두 영업이다. _ p. 53

나는 영업이야말로 주도적인 삶을 위해 온전히 뛰어드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먹고살기 위해 칼과 활을 들고 사냥에 나섰다면, 이제는 먹고살기 위해 치열하게 팔아야 하는 시대다. 수많은 취업준비생이 좁은 문을 뚫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삼성, 현대, LG, SK 같은 대기업도 모두 물건을 파는 현장의 선봉에 서 있는 곳들이 아닌가. 그리고 그 중심에서 돈을 버는 부서는 오로지 한 곳, 영업뿐이다. 그 이름을 사업이라고 부르든, 감동의 공유라고 부르든, 혹은 문화 판매, 가치 전달이라고 칭하든 간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영업은 배제할 수 없는 능력인 것만은 분명하다. _ pp. 60~61

1인 셀러 시대라고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SNS의 발달이 가져다준 기회의 균등과 통로의 확대가 반드시 성공을 담보하지는 않는 것이다. 자본이 있어도 아이디어가 없으면 망하고, 아이디어가 있어도 영업 마인드가 없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창업은 결국 영업 활동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_ pp. 104~105

아무것도 안 해도 물건이 잘 팔리는 시절은 없다. 오지도 않을 것이고, 올 수도 없다. 이미 한국은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었고,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가 없으면 단돈 1,000원에도 지갑을 쉽게 열지 않는다. 이는 한번 물건을 팔아보면 안다.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맞게 되는 위기, 위협의 요소에 대해 나, 즉 1인 셀러는 물론이고 영업자라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안자가 되어야 한다. _ p. 134

영업이란 누가 봐도 좋은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다. 세상에 성능도 좋고,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싼 제품은 그 어디에도 없다. 모두 다 약점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열광한 아이폰도 비싼 가격, 배터리 일체형이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약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지갑을 여는 이유는 그 약점을 상쇄하고도 남는 가치를 제품에서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물건을 팔더라도 그 물건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상쇄시킬 수 있는 장점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장점을 가지고 설득해야 한다. 영업은 이 과정의 되풀이다. _ p. 178

영업은 변하지 않는 활동이다. 과거에도 있어왔고, 현재에도 있으며,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 영업은 팔겠다는 신념이 있어야 성공 가능하다. 공감은 팔겠다는 신념이 자연스럽게 생기도록 만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다. 내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말을 하는 것과 확신이 넘친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말하는 사람은 물론 듣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열정의 크기에서부터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점을 발견할 것, 영업 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다. _ p. 182

영업자는 단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별화를 노리고, 장기적으로는 마스터플랜이 아니라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이것은 장기적 계획이 아니라 장기적 지침이다. 미래를 알고 싶다면 추세의 미묘한 변화를 추적해야 한다. 추적하는 수단이 대형 서점이 될 수도, 인터넷이 될 수도 있다. 어떤 방식이든 변화를 감지했다면 그 변화에 기꺼이 부응해야 한다. 변화가 쉽지는 않겠지만, 이것만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처하는 길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과 미래의 ‘기회를 잡는 일’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_ p. 251

영업이 늘 도전적이고 활기찬 일일 것 같지만, 실상은 루틴한 업무들의 반복이다. 하지만 안주하는 그 순간, ‘망함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다. 평소에도 항상 습관적인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A라는 방법으로 영업을 했을 때 결과가 좋았어도 A라는 방법을 계속하면 성장이 없다. A-1로도 해보고, A-2 혹은 B라는 방법을 고안해내야 한다. 물론 결과가 A보다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A-1의 결과에서 배우는 것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스스로 습관적인 생활에서 탈출해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pp.259-260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업의 경영 활동은 너무나 복잡하다. 대기업이든 집 앞 구멍가게든 기본적인 절차는 사실상 동일하다. 누군가 나에게 이 수많은 경영 활동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대답하겠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한 가지만 꼽으라고 한다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영업’이라고 말하겠다.
돈을 버는 활동에 있어서 영업, 즉 파는 활동이 없다면 다른 나머지를 아무리 훌륭하게 소화해낸다고 해도 그 기업은 짧든 길든 언젠가는 결국 생을 마감할 것이다. 마케팅 또한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행위, 즉 영업의 최전방 현장을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함에도, 마케팅 담당자들은 여전히 홍보나 프로모션, 이벤트 등에 비용을 지출하는 활동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하는 브랜드 마케팅 또한 향후 언젠가는 그것이 매출 혹은 이익과 연결되어야만 제대로 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사실상 가장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간과하고 있던 ‘판다는 것’에 대하여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_ 권경민|(주)오브잇 대표|《마케팅 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

영업사원으로 입사했지만 시작의 갈피를 잡지 못해 헤매는 신입사원들뿐만 아니라 월말만 되면 실적 압박에 흔들리는 모든 영업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영업을 기초부터 배워 제대로 된 성과를 내고 싶은 영업인이라면 이 책의 토씨 하나도 그냥 넘기지 말기 바란다. 영업인으로서 고객과의 첫 만남부터 성공 파트너가 되기까지의 모든 전략과 방법론이 이 한 권에 들어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존의 뜬구름 잡는 자기계발서들과는 확연히 차원이 다르다. 책을 읽는 내내 회초리를 내리치는 듯한 따끔함과 동시에 답답한 시야가 트이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_ 권오승|동원산업 유통본부 상무이사(본부장)

영업은 단순히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 일일까? 그렇지 않다. 영업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며, 다른 누군가의 일이나 생활을 더 나아지게 하겠다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은 단순히 영업 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음에 새겨야 할 본질과 철학을 들려준다. 더 잘 팔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영업의 본질, 더 나아가 사업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_ 심정희|콘텐츠 전문가|‘다 해결하는 심정희 사무소’ 대표

세상에는 정말 많은 영업 관련서적이 있지만, 이 책처럼 현직 최고임원이 오랜 실무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쓴 책은 찾기 어렵다. 영업 경험이 부족한 컨설턴트나 작가들이 쓴 책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현장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와 오랜 신뢰 관계를 맺어왔거나 업무를 같이 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녹아 있어 23년 그의 열정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이 한 권으로 그가 경험하고,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의 한 자락을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작가이자 영업의 선배인 그를 무작정 직접 찾아가 책에서 못 다 한 이야기를 청해 듣는 것도 기대해봄직하다. _ 유재구|Adobe Systems Incorporated 상무|Global Account Director

저자와는 십수 년 동안 서로 많은 부분, 특히 영업에 대한 철학 및 신념에 많은 점을 공감하며 지내온 사이이기에 임훈, 그의 출간 소식이 더없이 반갑다. 유통 환경, 제품, 영업 환경 등의 급격한 변화에서도 그만의 소신 있는 영업 방식 및 자신이 성취한 다양한 사례 등을 담백하게 풀어낸 이 책은 영업 마라톤을 준비하는 젊은 마케터뿐만 아니라 중견 영업 및 마케팅 사원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며, 그의 전작 《영업의 신》과 더불어 진정한 영업 교과서라고 할 만하다. 또한 항상 쉬운 시장보다는 가장 어려운 시장에서 성공을 이끌어낸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산물을 독자들과 기꺼이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지 영업 사례뿐만이 아닌 영업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 자기계발, 대인관계, 내부 영업의 필요성 등, 성실하고 정직한 영업 경험(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선한 영업’)에서 발굴된 수많은 주옥같은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흥미진진하게 몰입하게 해준 저자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_ 이인식|(주)신우트레이딩 대표|전 소니코리아 컨슈머 부문 사장

물건만 만들면 팔리던 시대가 있었다. 그리고 좋은 물건만 팔리던 시대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좋은 물건도 팔리지 않는 시대에 직면해 있다. 이 물건은 ‘재화’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우리 자신’이기도 하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각자도생’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결국 믿을 건 ‘나’뿐이라는 절박한 외침이기도 하다. 나 역시 20여 년을 마케팅과 영업 일을 하고 있다. 이런 내가 평소 혼자서 읊조리던 고민들을 시원하게 같이 ‘공감’해주는 책이다. _ 조의성|리소코리아 부사장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
이 화두는 영업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가혹한 과제일 것이다. 저자는 23년 영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혹독한 숙제를 자신감을 가지고 풀어낼 수 있는 정답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해주고 있다. 식품 영업을 하는 우리 영업 전사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뜨거운 열정과 지혜가 담긴 선물이다. _ 한정엽|CJ 제일제당 경원 SU(Sales Unit)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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