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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캐나다에서 인간답게 살고 싶다

나는 캐나다에서 인간답게 살고 싶다

[ 비디오테이프1 ]
박필서 | 서울문화사 | 1999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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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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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990484
ISBN10 897099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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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필서
해외로 나가 살려는 사람들의 한 가운데에 부동의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최고의 이민컨설턴트 박필서 신세계이주공사 사장. 올해로 10여 년째 한우물을 파고 있는 박사장은 이민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고 현지생활을 설계해주는 전문가. 최근에는 캐나다 현지에서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펼치면서 그야말로 이민의‘요람에서 무덤까지’완결짓는 토털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처럼 그가 이민 희망자들과 현지 거주 한인들로부터 남다른 신뢰를 얻는 것도 토종 한국인 출신으로 직접 이민을 떠나는 사람의 입장에 서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사업적으로 성공했다는 평을 듣는 박사장이지만 그의 생활에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요즘도 이민설명회에 나가서 혼자서 5~6시간씩 마이크 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손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일일이 이민의 이모저모에 대한 강연을 한다. 목소리가 잠겨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지만 이 원칙만큼은 고수하고 있다.

박사장의 꿈은 국내 이민서비스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것이다. 일본 등 이민이 활성화 되어 있는 나라의 이민전문 기관 못지 않은 인적, 물적 시스템을 완비해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모시고 싶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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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어떤 나라인가? 단순히 얘기하자면 한마디로 사회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사회주의 국가를 표방해서라기보다는 국민을 위한 제도를 설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회주의 국가 형태로 되어 버린 것이다. 캐나다는 세금을 무척 많이 내야 하는 나라이다. 한국의 경우 아무리 세금을 많이 낸다 하더라도 개인에게 돌아오는 혜택을 느끼기 어렵다. 또한 아무리 많이 낸다 하더라도 20~30%밖에 안된다. 그나마 제대로 보고하는 사람조차 드물다. 그러나 캐나다의 경우 세금 체계가 워낙 철저히 세분화 되어 있다 보니 10년전에 누락된 세금이 뒤늦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세금 추적은 간단하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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