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1년 1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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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발매일 | 2011년 1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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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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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호모 컨버전스인가? (할인판)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융합력을 발휘하는 인류 호모 컨버전스! 창의력이 경쟁력인 시대,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력이 주목받으면서 현대사회는 어느 한 분야의 전문성뿐 아니라 부문 간에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필요로 한다. 과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기술의 세계적 추세 및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융합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그 가공할 상상의 창출을 조명해본다. 또한, 세계의 창의교육 현장을 찾아가보고 우리 창의교육의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더보기 1. 융합의 르네상스 깊고 폭넓은 지식과 사고력, 그것을 아울러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한 지금은 그야말로 호모 컨버전스의 르네상스 시대다. 남들이 하지 않은 독창적인 무대나 더욱 진보된 공연문화를 꿈꾸는 이들에 의해 대중문화와 과학기술이 융합되면서 문화의 소중한 산물이 만들어졌고, 이 덕분에 우리는 더욱 풍부해진 문화를 접하고 있다. 예술적 자산을 기반으로 첨단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이미 시작하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를 비롯해 공학을 기초로 활발한 융합연구가 결실을 보고 있는 스탠포드 디자인연구센터, 자동차 강국 독일의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디자인 박물관 노이에 잠룽, 현장 실무에 바로 뛰어들 수 있는 인재를 만드는 포르츠하임대학 등 융합연구를 시도하고 있는 국외 사례들을 살펴본다. 또한, 이윤창출을 위한 기본 바탕으로 직원들의 융합과 창의력이 필요한 이 시대, 국내 대기업에서 융합형 인재 즉 호모 컨버전스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본다. 이와 같은 사례들을 통해 컨버전스의 대표적 상징과 현대사회에서의 융합력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짚어본다. 2. 창의의 기초, 융합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과정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융합교육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폭넓은 수준의 지식을 갖게 한다. 직접 작동해보고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한 체험형 과학관인 익스플로라토리움과 버클리교육대학원에서 개발한 교육공학 프로그램, 다양한 융합교육의 메그닛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학교 등 융합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의 교육현장을 찾아가본다. 그리고 창의교육의 기회가 많은 독일에서 숲 유치원과 주니어 닥터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살펴보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융합교육 학습이 활성화되어 있는 교육현장을 만나본다. 또한, 창의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내의 한 고등학교 선생님의 남다른 과학 수업시간과 발명반 아이들과의 특별한 교육활동 현장을 찾아가보고, 서로의 생각과 장점을 활용해 문제 해결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창의력올림픽대회의 모습을 살펴본다. 융합능력의 토대가 되는 창의력 개발을 위한 노력의 국내외 현주소를 짚어본다. ### EBS 생체시계의 비밀 (할인판) 우리 몸의 혁명, 생체시계 이야기! 인체의 신비와 인간 생존의 비밀을 담고 있는 생체시계의 작동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밝힌다. 우리 몸의 최고·최악의 시간을 알아보고, 생체시계를 현대의학에 접목한 시간치료학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현대인의 다양한 병적 증상들을 생체시계의 관점에서 분석해 본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을 위하여 생체시계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실제 우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바쁜 현대 사회에서 소홀하기 쉬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더보기 1. 가장 오래된 시계, 몸 몸 안의 가장 오래된 시계, 우리 몸의 모든 움직임을 설명해 주는 생체시계에는 우리가 몰랐던 수많은 신비가 담겨 있다. 신체 활동과 감정 상태까지 다스리는 몸의 시간은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아주 정교하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고, 이런 시계 유전자의 다양성은 호르몬 분비와 행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그 때문에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으로 구분 지을 수도 있다.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에 대한 특징과 기존의 오해와 편견에 대해 알아보고, 생체시계에 따라 나타나는 생체현상에 대해 살펴본다. 또, 하루 24시간 동안 계속해서 변화하는 우리 몸속 리듬은 질병의 발생과 치료와도 관련이 깊다. 그러므로 어떤 질병을 일으키는 물질이 가장 활성화되는 시간을 알 수 있다면 그 시간대에 적정의 약만을 투약함으로써 최대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체시계를 현대 의학에 접목한 시간치료학에 대해 알아본다. 2. 잠 못 드는 밤 과거 전기가 없던 시절에는 해가 뜨면 활동을 하고 해가 지면 잠을 자는 생활을 했다. 이런 생활은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상의 리듬을 제공했다. 그러나 전기의 발명 후 완전한 어둠은 사라졌고, 잠들지 않는 도시 24시간 사회가 찾아왔다. 이런 사회에서 어쩔 수 없이 뒤바뀐 밤낮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생체시계는 밤을 어떻게 견뎌내고 있을까? 24시간 동안 다양한 시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시간에 대한 몸의 요구'에 귀 기울여본다. 24시간 사회 속에서 점점 파괴되고 있는 우리 몸의 리듬. 이 때문에 혼란에 빠지기도 하는 우리의 생체시계를 제대로 작동시키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은 낮과 밤의 리듬, 햇빛과 잠의 리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병든 생체시계 리듬을 되찾기 위한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 시차를 극복하는 방법과 야간근무자들이 건강하게 숙면을 취하는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본다. ### EBS 진화의 비밀, 음식 (할인판) 요리, 그 안에는 인간 진화의 어떠한 비밀이 숨어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유인원과 다를 바 없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지구 상 최고의 영장류라 불리는 호모 사피엔스가 되었을까? 또,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갖고 있음에도 왜 각종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 극심한 비만의 위협 속에 있는 지금, 인류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최근 세계 진화학자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음식'에서 찾고 있다. 현대 인류로 진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이 음식이고, 앞으로 인류가 건강하게 진화하는 방법도 음식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세계 석학들과 함께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음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인류의 진화를 새롭게 해석해보고, 진화를 통해 현대인의 최고 관심사인 건강 해법을 제시해본다. >>더보기 1. 요리로 탄생한 인류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는 겨우 1,23%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침팬지와 인간이라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었으며,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 것일까? 500만 년 전 유인원을 닮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시작해 우리 조상은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진화를 거듭했다. 숲 속의 채집꾼으로 살며 채소와 과일을 구하던 인간이 기후의 변화를 겪으며 사냥꾼이 되었고, 식단이 바뀌면서 모습이 변한 것이다. 날 음식을 먹어야 했기에 강한 치아와 큰 장기를 가지고 있었던 인간이 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요리된 음식을 먹게 되었고, 그렇게 요리된 음식을 통해 끼니마다 안정적이고 더 많은 영양소를 공급받으면서 뇌는 점점 커지고 체격은 좋아지게 되었다. 인간의 식단과 큰 연관이 있는 소화기관도 작아지게 되면서 더 많은 잉여에너지가 발생하였고, 그 에너지는 뇌가 발달하는데 사용되었다. 현대 인류의 기준으로 뇌는 몸무게의 2%를 차지할 뿐이지만 휴식 중일 때도 에너지의 20%를 사용하는 등 뇌를 사용하는데 드는 에너지양은 엄청나다. 그래서 뇌가 발달한 인간은 끊임없이 에너지가 풍부한 음식을 찾는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도록 해줬던 뇌가 어떻게 에너지를 소비하고 갈망하는지 알아보고, 요리가 인류 진화의 결정적인 이유라는 것을 세계 각국 석학들의 의견과 다양한 실험을 통해 추론하고 검증해본다. 2. 요리하는 인류, 호모 코쿠엔스의 비극 인류는 긴 시간을 원시인처럼 수렵채집을 하며 지냈고, 우리의 유전자와 뇌는 그 환경에 잘 적응하게끔 진화되었다. 그런데 우리의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인간은 맛을 탐닉하고, 다양한 요리를 통해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었다. 먹는 것도, 요리하는 것도 마음껏 즐기는 시대! 요리하는 인류, 호모 코쿠엔스들은 지금 점점 무거워지고 있고 그에 따른 비극이 시작되었다. 비만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식탐을 줄일 수 없는 사람들. 비만의 이유는 오랜 진화의 비밀에 숨어 있다. 음식을 구하기 어려웠던 시대에 지방을 축적하는 기능은 음식 없이도 긴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생존의 전략이었다. 그러나 풍족해진 음식환경 앞에서 저축 유전자는 재앙이 되는 것이다. 이 땅의 모든 동물은 완벽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조금씩 수정되고 변하면서 진화하는 것인데 급격한 환경 변화와 느린 진화의 시계추가 문제 되는 것이다. 먼 훗날 비만이 생존에 불리하다는 것을 우리 몸이 깨닫게 된다면, 비만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할지도 모른다. 생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꼽히는 솔크연구소의 쥐 실험을 통해 비만 유전자의 존재에 대해 알아보고, 해부수업현장과 분만과정 등을 통해 우리 몸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 것인지 살펴본다. 3. 구석기인처럼 살아라 풍요의 시대, 굶주림에서 벗어난 인류가 음식을 선택하는 기준은 건강이다. 우리는 늘 몸에 좋은 음식을 찾고, 날씬한 몸을 만들기 위해 저칼로리 음식을 찾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건강하고 날씬해지고 싶다면 구석기 시대의 식단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렵과 채집생활을 하는 이들의 음식을 유추해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구석기 식단이다. 주로 과일과 채소가 듬뿍 들어 있고, 적당량의 꿀과 살코기 위주의 식단을 풍족하게 먹되 구석기 시대에는 없었던 소금과 설탕, 각종 정제가공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다. 구석기 식단과 오늘날 우리가 먹는 식단에 대해 영양학적인 분석을 해보고, 당뇨와 고혈압 등 심혈관계통의 질환자들이 구석기 식단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임상시험을 살펴보며 구석기 식단이 왜 현대의 질병치료에 효과적인지 분석해본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고 맵고 짠 음식에 길들어진 한국인들도 구석기 식단을 실천할 수 있는지 세 명의 비만환자들과 함께 구석기 식단으로 체중 감량 실험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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