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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인류 문명 탐험 (할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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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인류 문명 탐험 (할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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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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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장대한 인류 역사의 여정에서 만들어진 소중한 결과물, 문명을 탐험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혜와 상상력을 끊임없이 확장시켜 왔다. 그리고 그 결과물들을 지상에 새겨놓았고 그것이 문명인 것이다. 이 때문에 고대 문명은 단지 고대에 그치는 것이 아닌 오래된 현재와 다르지 않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은 고대 문명! 과연 그들의 삶은 어땠으며, 어느 정도의 성과를 일궈냈고, 또 어떤 연유로 멸망한 것일까?

베일에 싸여 있는 인더스 문명의 흔적과 5,000년 전 싹튼 화려한 이집트 문명의 신비를 만나보고, 30억 한자문화권의 발원지인 황하와 현대 서구 문명의 뿌리인 그리스 문명,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잉카 제국까지의 여정을 떠나본다.
지금은 땅속의 유물로만 증언하는 고대사의 흔적 앞에서 사색과 검증을 통해 고대 문명을 만나본다.


1. 사라진 고대 무역도시, 인더스 문명
아직 문자를 해독할 수 없어 더욱 베일에 싸여 있는 인더스 문명의 대표 유적인 하라파와 모헨조다로, 돌라비라 유적을 만나본다. 인더스 문명의 최초 발굴 유적지인 하라파는 매우 거대하고 정교한 수로시설까지 갖춘 완벽한 도시였으며 문자를 사용하고 산업이 발달한 문명사회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발굴된 유적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모헨조다로는 광장과 목욕탕, 신전, 주택가와 수도 시설이 질서정연하게 정비된 도시로 메소포타미아 지역과의 해로 교역의 중심이었다. 또, 인더스 문명 유적군 중 가장 최근에 발견된 돌라비라에서는 여느 발굴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저수지가 발견되었다. 건조한 사막 위에 자리 잡아 대자연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 돌라비라는 어떻게 문명을 쌓아 올린 것일까?
4,500년 전 인더스 강변의 고대도시들은 평화 속에서 최고의 번영을 누렸다. 그 후 자연재해와 외부 침략 앞에 인더스 문명은 위기에 빠지게 되었고, 고통 끝에 갠지스와 만나 새로운 뿌리를 내렸다. 고대 문명이 탄생한 인더스 강에서 수많은 신화와 전설, 종교를 품고 있는 갠지스 강까지, 그 강줄기를 따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고대 문명을 만나본다.

2. 사막 위에 꽃을 피우다, 이집트 문명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상형문자 등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유적과 유물들을 남긴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을 중심으로 사막 위에 꽃핀 문명이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한다. 사막 한가운데를 흐르는 생명의 강, 나일 강은 고대 이집트 문명을 탄생시킨 젖줄이었다. 해마다 계속되는 나일 강의 범람은 재앙이었지만 고대 이집트인들은 그 속에서 과학을 발전시켰다.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나일 강의 수위를 예측하는 나일로미터를 만들었고, 경계가 허물어진 땅을 측정하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측량술과 기하학의 발달로 풍요를 한껏 누리며 살았던 고대 이집트인들은 농사를 짓지 못하는 나일 강의 범람 시기에는 공공 노역을 했고, 그 대표적인 것이 피라미드다. 피라미드는 천문, 지질, 수학, 토목, 건축 등 모든 학문의 지혜가 망라된 집합체이다. 그들은 왜, 어떻게, 얼마나 오랜 제작 기간을 거쳐 이런 거대한 문명을 만든 것일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는 무덤 속 벽화들과 상형문자에 담겨 있다. 피라미드를 포함한 여러 곳의 벽화들과 상형문자에 나타난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통해 피라미드에 관한 비밀을 풀어보는 등 찬란했던 이집트 문명에 대해 살펴본다.

3. 갑골문자의 비밀, 황하 문명
신석기 시대의 양사오 문화와 룽산 문화를 거쳐 은나라, 주나라, 진나라로 발전해간 황하 문명의 중심에는 갑골문자와 유교사상이 있었다.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할 때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물었던 내용을 거북이나 동물의 뼈에 새긴 글자가 바로 갑골문자이다.
갑골에 점을 치는 방법은 은나라의 고유한 전통이었고, 하늘의 뜻에 따라 나라를 다스렸던 은나라는 제사가 곧 정치였던 제정일치사회였다. 은나라를 중심으로 한 황하 문명은 주변국과의 교류를 통해 그 영향력을 키워나갔다. 이후, 은나라의 뒤를 이은 주나라는 공자를 비롯한 사상가들이 등장하면서 하늘과 조상에 대한 제사를 통해 통치이념을 재정비하고 황하 문명의 철학적 기반을 다졌다. 또, 황하를 중심으로 한 농경 문화의 발전 속에서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과 진나라는 황하 문명을 최정점에 올려놓았고, 진나라의 멸망 후에도 황하 문명은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다.
3,300년 전, 은나라의 갑골문자는 30억 인구가 사용하는 한자로 발전했고, 그 글자 속에는 황하의 지혜와 철학이 담겨있다.
갑골문자의 기록과 여러 유물을 통해 황하 문명의 시원과 고대 중국 사람들의 생활상 및 왕조의 발전과 소멸 과정을 추적해본다.

4. 현대 서구 문명의 뿌리, 그리스 문명
문명의 모태인 거대한 강과 비옥한 땅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서구 문명의 뿌리가 된 그리스 문명은 탄생했다. 이곳에서는 독특한 형태의 국가인 폴리스가 생겨났고, 인류 최초의 투표가 행해졌으며 철학과 문학, 예술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척박한 땅에서 어떻게 이토록 발전된 문명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일까?
국토의 75%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진 산악국가 그리스에서는 산악지형을 중심으로 독특한 형태의 도시국가인 폴리스가 생겨났다. 폴리스를 대표하는 아테네는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바다로 나가 무역을 했고, 이는 상업의 발달로 이어졌으며 상업의 발달은 민주주의의 발달을 가져왔다. 그리하여 정치, 경제 발달에 문화까지 번영을 이룬 아테네는 그리스 문명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일군 눈부신 문명은 폴리스 간의 내분으로 쇠퇴와 비극을 맞게 된다. 아테네, 스파르타, 코린트 등의 대표 폴리스를 찾아가 그리스 문명의 시원부터 쇠퇴까지의 과정을 밝혀보고, 고대 무역의 흔적이 남아 있는 케라미코스를 찾아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을 밀도 있게 조명해본다.

5. 안데스의 신화, 잉카 문명
남미를 호령했던 제국 잉카. 그들은 안데스 고원에 찬란한 황금 문명을 건설했으며 고도로 발달한 건축문화와 농업기술, 뇌 수술이 가능할 정도의 의학기술을 갖추고 있었다. 안데스 산맥 해발 2,400여 미터의 깎아지른 절벽 위에는 잉카인들이 세운 공중도시 마추픽추가 있다. 남미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손꼽히는 불가사의한 이 고대도시는 정교하게 쌓아 올린 석조건축과 황금으로 장식된 왕국, 인공수로까지 갖춘 완벽한 고대의 계획도시이자 복합도시였다. 험준한 산악지형이었지만 잉카인들은 자연의 습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얻는데 뛰어난 능력이 있었다. 또 산맥 곳곳에 각기 다른 문화의 부족이 살았던 특수성을 이용해 건축, 농업 등 여러 분야를 발전시켰고 그 덕분에 다른 어떤 문명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다.
스스로 태양의 아들임을 선언한 파차쿠텍에 의해 건설돼 태양신을 신봉하며 번성을 누렸던 잉카 제국은 그러나 결국, 겨우 100년의 역사만을 만끽한 채 사라져 버리고 만다.
잉카인들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잉카 제국의 후예들 속에 남아 있는 문화를 통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잉카 제국을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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