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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역사채널 e Vo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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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역사채널 e Vo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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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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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8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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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 러닝타임 - 총 109분 (1story/약 5분) # 지역코드 - ALL NTSC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 레 이 어 - Single Layer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지식채널 ebs 시리즈

세련된 영상과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역사적 주요 사건이나 사실들을 5분 분량의 영상으로 표현하여 박물관 속에 갇혀 있거나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던 낡고 고루한 역사에 숨을 불어넣는다. 또한, 간략하지만 명료한 사실들을 추려 짧은 시간 안에 역사가 우리에게 물려준 메시지를 찾아 우리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껴볼 기회를 제공한다.


Disc 1.

01. 조선의 희로애락을 품은 경회루
임금과 신하가 함께하는 연회 공간이자 외국 사신 접견, 기우제, 무사들의 활쏘기 시범 관람 등 다양한 장소로 활용된 곳. 조선의 역대 왕들과 얽힌 사연 또한 다양하게 품고 있어 역사가 살아있는 공간인 경회루를 재조명한다.

02. 황금을 지킨 신라 무덤의 트릭
금관을 비롯해 수많은 신라의 황금 유물이 1,500년 동안 고스란히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신라만의 독특한 돌무지덧널무덤 양식에 있었다. 신라의 황금 문화를 온전히 전할 수 있게 한 신라만의 독특한 고분, 돌무지덧널무덤 양식을 재조명한다.

03. 구구표 목간
일정한 규칙에 따라 숫자들이 적혀 있었던 부여 쌍북리 목간. 일본이 조선에 구구단을 전래했다는 주장을 뒤엎고, 일본보다 앞선 6~7세기부터 한반도에서 구구단을 사용했으며 수리체계가 발달하였음을 입증한 구구표 목간을 재조명한다.

04. 단발령, 조선을 뒤흔들다
을미사변 후 정권을 장악한 친일내각의 강요로 임금이 내린 단발령. 백성의 반대를 예상했지만, 힘을 잃은 임금은 친일내각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민족의 자존심뿐만 아니라 조선의 경제까지 뒤흔든 단발령을 재조명한다.

05. 지도의 판을 바꾸다, 정상기의 동국지도
축척의 개념을 명확히 지도에 표시하고 사용을 일반화한 정상기의 동국지도는 약 100년 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탄생을 이끈 최초의 근대지도였다. 조선 후기 지도 제작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정상기의 동국지도를 재조명한다.

06. 자산어보
바다생물 226종의 이름과 습성, 요리법과 민간요법까지 담은 백과사전. 19세기 초 한반도 서해안의 생태계를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백성들을 널리 이롭게 하겠다는 정약전의 빛나는 실학 정신이 담긴 자산어보를 재조명한다.

07. 왕의 일기, 일성록
정조 세손 시절부터의 기록을 시작으로 순종 때까지 151년간 쓰인 총 2,329권에 달하는 일성록은 왕의 시점에서 쓰인 왕의 일기다. 후대는 물론 당대 국정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의 역할을 했던 일성록을 재조명한다.

08. 조선의 도서대여점, 세책점
책을 찾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한양에 생겨난 책 대여점, 세책점. 당시 획기적인 소설 유통의 경로로 한글을 활성화하고 한글소설의 대중화에 기여했지만, 20세기 초 세책본의 쇠락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만 세책점을 재조명한다.

09. 항일 운동의 성지, 소안도
한반도 끝자락 작은 섬 소안도는 전국 3대 항일 운동 성지로 꼽히며 면 단위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곳이다. 1896년 동학 농민 운동의 지역 본부가 되면서 항일 운동의 거점으로 성장하게 된 소안도를 재조명한다.

10. 알로하, 사진신부
1900년대 초, 조선인 이주정책을 통해 하와이로 건너간 미혼 남성 노동자들의 결혼은 조선 본토 여성과 오로지 사진을 통해 서로를 선택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사진 속 남자를 찾아 하와이로 떠난 여자, 사진신부를 재조명한다.


Disc 2.

01. 얼룩진 이름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정체성을 말살하기 위한 정책, 창씨개명. 1945년 일본의 패망으로 폐지되고 이듬해 조선성명복구령에 의해 사라졌지만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으로 남은 창씨개명을 재조명한다.

02. 조선 여성에게 새 생명을, 차미리사
우리 민족의 암흑기에 수많은 조선 여성들을 빛으로 인도했던 차미리사의 외침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한국 여성 교육의 나침반이 되고 있다. 조선을 계몽하는 교육이야말로 독립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했던 차미리사를 재조명한다.

03. 비운의 옹주, 덕혜
갑작스러운 고종의 죽음과 함께 순탄치 않은 삶을 살게 된 옹주. 조선 왕족을 일본인으로 만들고자 강제로 일본에 데려가고, 일본인 백작과 정략결혼을 강행하는 등 일제의 만행 속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비운의 덕혜 옹주를 재조명한다.

04. 고무신의 추억
짚신을 대신할 새로운 신발로 등장한 고무신. 조선식으로 개발된 고무신은 광복 직후 신발 점유율 85%를 차지하며 국민 신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운동화와 구두에 밀려 추억의 신발이 된 고무신을 재조명한다.

05. 어느 독립운동가 부부의 일기
김구의 주례로 연을 맺은 독립운동가 부부가 긴장을 풀 수 없는 타국 생활 속에서 써 내려간 일기. 어린 딸에게 독립에 대한 희망을 전해주고자 했던 그 시절 간절한 마음이 담긴 독립운동가 부부의 특별한 일기를 재조명한다.

06. 친구야, 거북놀이 하자
한 해의 수고를 달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던 추석 때, 주로 수수농사를 짓던 지역에서 즐겼던 놀이. 아이들의 무병장수와 마을의 풍년을 기원하고, 추석의 풍요로움도 함께 나누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이자 온 마을의 축제였던 거북놀이를 재조명한다.

07. 단발머리
일제강점기, 긴 머리를 여성의 자랑거리이자 숙명으로 여기던 당시 풍속에 비해 파격적으로 짧은 단발머리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단순한 유행이 아닌 여성의 주체성을 드러내고자 한 사회적 운동이었던 단발 열풍을 재조명한다.

08. 조선의 맛 칼럼니스트
조선은 탐식을 저급한 것으로 여겼고 특히 문인들 사이에서 탐식을 기록하는 것은 더욱 기피되었다. 그러나 이에 구애받지 않고 미식을 찾아 비교·분석하며 맛에 대한 욕구를 솔직하게 써 내려간 조선의 식도락가, 허균과 심노숭을 재조명한다.

09. 되찾은 역사, 주미대한제국공사관
1891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했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일제의 농간으로 헐값에 빼앗겼다가 각계각층과 당국의 노력이 수십 년 간 이어진 끝에 102년 만에 마침내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재조명한다.

10. 동경이를 아시나요?
신라 시대 이래 오랜 기간 우리 민족과 함께해왔지만, 일제의 만행으로 잊혀간 토종견 동경이. 한때, 멸종 위기에서 혈통 보존 작업을 통해 이제는 진돗개, 삽살개에 이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며 우리 곁에 돌아온 동경이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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