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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sitio en donde te conviertes en la Verdad es el verdadero
외서

El sitio en donde te conviertes en la Verdad es el verdadero

: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 Hardcover, Spanish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우명 | Cham Books | 2017년 05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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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80g | 160*220*30mm
ISBN13 97816259303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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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는 진짜와 비슷해도 가짜요, 진짜를 이야기해도 가짜다. 진짜는 진짜가 되어 있어야 진짜다. 그러면 과연 무엇이 진짜인가. 자기가 진짜인 참인 진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다 가짜가 아닌가. 자기가 완성이 되어 있는가. 완성이 안 되어 있으면 가짜가 아닌가. 가짜가 진짜가 되려면 가짜인 자기의 몸 마음을 다 버리는 것이 진짜가 되는 방법이다.

사람이 진짜인 참을 알 수가 없는 것은 사람은 자기의 마음세계 속에 살아 진짜가 없기에 진짜가 아무리 와도 알 수가 없다. 산 자인 진짜가 된 자만이 진짜를 알 수가 있는 법이다.

흔히들 자기의 관념 관습에서 참을 찾으려고 하나 참은 인간의 관념 속에는 없기에 인간은 참을 모른다. 진짜가 된 자만 진짜를 알 것이다. 산 자는 산 자를 알고 죽은 자도 안다. 진짜만 진짜를 알고 가짜도 안다. 참된 자만 참을 알 수가 있다. 참인 세상 난 자만 세상의 이치를 알 것이다. 사람이 세상 사는 줄 알고 있으나 세상이 아닌 자기의 마음속에 살고 있기에 사람이 세상에 나야만이 천지의 이치를 알 수가 있는 법이라.

이 세상은 보는 대로 있는 대로이고 허상세계를 가진 자는 보는 대로 있는 대로의 세상을 못 보고 자기의 허상세계를 가진 만큼 말하고 생각하고 행하고 산다. 이 세상에 있어야 있는 것이지 이 세상에 없는 것은, 사람이 만든 마음에 있는 것은 없는 것이다. 세상을 바로 보는 것도 인간이 세상의 마음과 하나일 때다.

진짜란 세상이라. 창조주가 창조한 이 세상이 완전한데 세상 살지 못하고 자기가 만든 세상을 또 세상의 것을 복제한 허상인 사진세계에 살고 있기에 사람은 마음을 닦아 세상에 살아야 인간이 완성되는 것이라.

사람은 진짜와 가짜를 아는 자가 없다 / 사람은 참과 허를 아는 자가 없다 / 인간이 완성인 진짜가 되어야만이 진짜인 것이다 / 진짜는 세상이고 가짜는 사람이다 / 진짜가 되는 방법은 가짜인 인간의 관념 관습을 모두 다 버리는 것이다 / 사람이 진짜가 안 되면 모두 다 가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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