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8년 05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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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KC인증 |
발매일 | 2018년 05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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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러닝타임 - 상품 구성 참고 (단위: 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 EBS 공통 자켓을 사용하였으며 아웃케이스는 없습니다. |
EBS 다큐 프라임 먼지는 우주의 처음과 끝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티끌을 먼지라 부른다. 일상 속 먼지는 더럽고 치워야 하는 것이 되었고, 미세먼지는 인체에 해를 끼치는 두려운 존재가 되었다. 적절한 해로움과 유익함, 적당한 깨끗함과 더러움. 그 애매함을 견디지 못하면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 하지만 이것이 먼지의 모든 것일까?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먼지에 대해 살펴본다. 1. 먼지를 훔친 아이 먼지는 함께 나누는 모두의 숨결이다! 모든 것이 작은 입자로 쪼개져 보이는 특이한 눈을 가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큐 드라마로 엮었다. 작은 것이 잘 포착되는 남다른 시지각 능력 때문에 먼지로 가득 찬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던 주인공이 먼지 한 톨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먼지가 자신에게 던져온 삶의 의미를 반추한다. 모든 공간을 채우는 빛의 알갱이들, 모든 시간을 흐르는 태초의 광물인 먼지는 우주였고, 우리의 몸을 드나드는 숨이었다. 이러한 먼지를 보며 변화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시공간을 포함한 세상 만물이 결국 먼지의 조합이며 나, 우리, 지구, 우주가 모두 먼지로 연결되어 있음을 살펴본다. 2. 먼지는 왜 작아졌는가 먼지는 오랜 시간 인류와 함께한 동반자이다! 먼지는 작지만 저마다의 존재 이유가 있다. 만약 대기 중에 먼지가 없었다면 하늘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없었을 것이고, 구름도 비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이처럼 먼지는 땅과 바다와 하늘 모든 곳을 연결하며 헤아릴 수 없이 크고 넓은 존재이다. 그래서일까? 인류에게 먼지는 오랜 재앙이기도 했다. 인류는 먼지를 두려워했으며, 먼지를 이기려는 모든 기술은 먼지 앞에서 무력하고 초라해졌다. 인류는 늘 먼지를 알아야 했고, 알고자 했으며, 답을 구하려 했다.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모든 공간을 채우고 있는 작은 먼지를 알아내기 위한 인류의 여정을 통해 먼지의 치명성과 위력을 살펴본다. 3. 청소하는 날 우리가 치우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작은 방부터 건물, 도시정리사업, 가축 살처분, 고독사 현장까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게 청소하려 하지만, 먼지는 쌓이고 또 쌓여 어김없이 흔적을 남긴다. 그런데 그동안 더럽고, 보기 싫은 존재였던 먼지가 과연 혐오의 대상만 될 수 있을까? 내가 존재하는 곳 어디에나 있으며, 누군가의 삶의 흔적이기도 한 먼지는 자연계에서 다시 활용되기도 한다. 어쩌면 생태계를 파괴하고 지구를 위험에 빠트리는 것은 먼지가 아니라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를 하고, 자가용을 타면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사람 자체일지 모른다. 완벽한 청소란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청소를 주제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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