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식 |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정조의 제왕학』, 『조선후기 지식인의 대외인식』, 『조선왕실의 외교의례』 등이 있다.
김정숙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옛 그림의 의미와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는 일에 뜻을 두고 강의와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예술세계』, 『옛 그림 속 여백을 걷다』 등이 있다.
김호|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허준의 동의보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원통함을 없게 하라』 『조선의 명의들』 『정약용, 조선의 정의를 말하다』 『조선의 왕실 의료 문화』 등이, 옮긴 책으로 『신주무원록』 『다산의 사서학』 등이 있다.
노혜경 |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 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학위 취득한 뒤 UCLA Postdoctoral Scholar 과정을 거쳤다. 현대 우리 사회의 현상과 인식의 근원을 우리 역사 속에서 탐구하고, 인류 역사와 문명의 통찰과 분석으로 문제의 대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인호 | 경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시대사와 사학사를 전공하였다. 현재 금오공과대학교 교양교직과정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학사대요』, 『조선후기 역사지리학 연구』, 『조선시기 역사가와 역사지리인식』 등이 있다.
심재우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교수. 저서로 조선후기 국가권력과 범죄 통제- 심리록 연구 , 네 죄를 고하여라: 법률과 형벌로 읽는 조선 , 조선후기 법률문화 연구 (공저) 등이 있다.
이근호 | 명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국민대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탕평파와 국정운영 을 비롯해 『승정원일기, 소통의 정치를 논하다』(공저), 『왜 조선에는 붕당정치가 이루어졌을까』 등이 있다.
이정철 |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위원. 주요 저서로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대동법, 조선 최고의 개혁』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반계 유형원의 전제개혁론과 그 함의」 「조선시대 공물분정 방식의 변화와 대동의 어의」 등이 있다.
이지양 |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국대학교, 부산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역임. 현재 성균관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 저서로 『홀로 앉아 금을 타고-옛글 속의 우리 음악 이야기』, 『나 자신으로 살아갈 길을 찾다 - 조선 여성 예인의 삶과 자취』 등이 있다.
정성희 | 실학박물관 수석학예사. 경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와 소통하는 살아 있는 역사’를 발굴해내는 일에 전념하고 있으며, ‘21세기와 실학’이라는 주제에 관한 저술을 하고 있다.
정해은 |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무관과 여성 등 비주류의 삶에도 반드시 전해져야 할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으로 조선 사회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조준호 | 실학박물관 학예팀장. 국민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조선후기 정치사회사를 전공했으며 주요논저로 「조선 숙종~영조대 근기지역 노론학맥 연구」,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