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1958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한양대 대학원(문화콘텐츠학 박사)을 졸업했다. 1992년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중앙시조대상, 한국시조작품상 등 수상했다.
시집 《단 하루의 사랑을 위해 천년을 기다릴 수 있다면》, 《세한의 저녁》, 《와등의 시간》, 《아름다운 공존》, 《누이감자》, 《겨울 발해》 등과 다수의 공동시집과 《농협이야기만 나오면 나도 목이 메인다》, 《왕건과 떠나는 문경새재 답사여행》, 《문화브랜드전략》 등 저서가 있다.
농민신문사 논설실장, 나래시조시인협회 회장, 한양대 농협대 겸임교수 등 역임했으며 (현)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장,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약력
? 1958년 경북 문경 출생
? 문화콘텐츠학 박사(한양대 대학원)
? 시인(<조선일보><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 연락처(sitopia@naver.com, 010-4259-9862
?문단활동
? 1985년 <나래>동인으로 문학 활동 시작
? 200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 2011년 <니오는 날> 초등학교 국정교과서(5-1 국어<읽기>에 수록됨
?저술활동
? 시집 《단 하루의 사랑을 위해 천년을 기다릴 수 있다면》, 《세한의 저녁》, 《와등의 시간》, 《아름다운 공존》, 《누이감자》, 《겨울 발해》 등
? 평론집 《현대시조 진단과 모색》
? 저서 《농협이야기만 나오면 나도 목이 메인다》, 《왕건과 떠나는 문경새재 답사여행》, 《문화브랜드전략》 등
? 박사논문 〈아리랑의 글로벌 문화콘텐츠화 전략 연구〉
?수상
중앙시조대상, 한국시조작품상 등 수상
?전 현직
(현)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장,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장 등
(전)농민신문사 논설실장, 나래시조시인협회 회장, 한양대 농협대 겸임교수 등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