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7년 12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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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190*245mm |
발행일 | 2017년 12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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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190*245mm |
크기.체중의 한계 | 상세 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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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성재
언제나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작품을 구상하시는 김성재 선생님은 호남대에서 사학을 전공하셨고, 이어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원을 졸업하셨습니다. 작품으로는 <천추>, <아스카론>, <로이월드 스토리>, <중국은 왜 고구려를 탐낼까> 등이 있고, 2003년 문화관광부에서 주최한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현재 상명대학교와 청주대학교에 출강하여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계십니다.
뿌리 깊은 서양문화의 중심에 있는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끊임없는 전쟁 속에서 굳건하게 국가를 지키고 갈등과 화합을 반복해왔던 서양 국가들의 역사적 소용돌이가 지금 시작됩니다! ♣ <우리 역사를 바꾼 전쟁 이야기-국사편>에 이어 세계사편이 나왔습니다! ♣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들을 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유럽 대륙을 넘어 아메리카 대륙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정복 전쟁에 관한 역사 이야기! 유럽의 탄생을 알리는 페르시아 전쟁에서부터 제국주의의 파멸을 알리는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서양의 역사는 전쟁 속에서 갈등과 화합을 끊임없이 반복해 왔습니다. 오늘날 살기 좋은 서구 문명을 이루게 된 요소 중 하나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입니다. 전쟁을 통해서 인류는 수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지만 이를 극복하여 현재는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방향으로 변화해 왔기 때문이죠. <세계 역사를 바꾼 전쟁 이야기-세계사편>은 유럽을 비롯하여 신대륙 아메리카에 이르는 거대한 서양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다양한 코너를 통해 꾸몄습니다. 또한, 꼭 알아야 할 전쟁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살펴보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역사적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담았습니다. 그리고 각 시대별 위인들의 활약상과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세계 역사를 바꾼 전쟁 이야기>는 지도와 일러스트를 통해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곤일척 전투 속으로’, ‘맞수 대격돌’, ‘전쟁 속 무기 이야기’, ‘역사에서 만약이란’ 코너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총재 정부가 프랑스를 이끌어 가겠다.” 로베스피에르가 처형된 후인 1795년에 국민공회는 ‘1795년 헌법’을 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재정부를 수립합니다. 5명의 총재가 행정권을, 원로원과 500인회에서 입법권을 갖는 정치체제였지만 처음부터 반대파의 반란을 겪게 됩니다. “나폴레옹이 반란을 진압했다! 나폴레옹 만세!” 나폴레옹은 1799년에 쿠테타를 일으켜 총재정부를 없애고, 통령정부를 수립하여 제1통령의 자리에 오르면서 프랑스 혁명은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전쟁 속에서도 굳건하게 자신의 민족을 지키며 갈등과 화합을 반복해왔던 한국과 중국과 일본! 이들의 각 민족의 역사적 소용돌이가 지금 시작됩니다! ♣ 흥미진진한 전쟁이야기를 통해 동아시아의 뿌리 깊은 역사를 쉽게 배워보세요! ♣ 고대 동아시아에서 오늘날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들을 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강대국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수많은 전쟁을 극복해 온 한반도의 역사 이야기! 고대 중국의 통일 전쟁부터 오늘을 살아가는 이 순간에도 전쟁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한국전쟁까지, 한반도는 아시아 주변 열강의 영향을 끊임없이 받아 왔습니다. 세계지도를 펼치면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하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입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예부터 많은 국가들이 한반도를 전쟁의 교두보로 삼아 왔습니다. <우리 역사를 바꾼 전쟁 이야기-국사편>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주변 강대국들의 전쟁을 연대순으로 살펴보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역사적 사건을 담았습니다.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 속에서 동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적 사건을 알아보고, 각 시대별 위인들의 활약상을 통해서 옛 민족의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물러서지 마라.” “이해고를 잡아라.” 대조영과 이해고는 서루 운명을 건 전쟁을 벌였습니다. “이해고가 도망친다.” “이겼다!” 며칠 동안 계속된 천문령 전투는 대종영 군대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대조영은 만주 동부 지방의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모아, 698년 길림성 돈화현 부근의 동모산 기슭에 진국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후에 발해로 이름을 고쳤습니다. 대조영이 건국한 발해는 고구려 멸망으로 빼앗겼던 만주 지방을 우리 민족이 다시 지배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사라질 뻔한 고구려 문화를 다시 지킬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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