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3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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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28쪽 | 237*273mm |
발행일 | 2018년 03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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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28쪽 | 237*273mm |
크기.체중의 한계 | 상세 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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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대영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자신의 두 아이들과 생활하며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지원이와 병관이’시리즈와 《아빠와 아들》, 《누나가 좋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엄마를 꿀꺽한 멍청이늑대》, 《이상한 고양이개》 등이 있습니다.
1.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01 : 아빠와 아들 내 장래 희망은 아빠가 되는 것! 아빠와 함께하는 일상을 아이의 시선을 통해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아빠와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라면을 끓여 먹고, 목욕탕에 가고, 뒹굴며 놀았던 어느 하루, 그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했던 것인지 알게 될 즈음이면, 아들은 자신의 바람처럼 '평범한' 아빠가 되어 있을 것이다. 2.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02 : 손가락 문어 손가락 빠는 버릇이 있는 아이가 손가락 문어가 나타나자 자신의 의지로 습관을 고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흔히 있는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아이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해낸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경험이 쌓이면서 어떤 일에든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 3.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03 :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일본 열도를 웃고 울린 감동의 화제작으로, 2015년 일본 아마존 그림책 1위에 선정되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를 펼치자마자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 하고 충격적인 시작을 한다. 내가 갑자기 죽다니, 화들짝 놀란 마음을 겨우 달랜 엄마 유령은 자신이 죽은 것보다 아들 건이가 더 걱정이다. 4.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04 : 나쁜 씨앗 미운 짓만 골라하는 사고뭉치 나쁜 씨앗의 천방지축 성장 이야기가 담겼다. 얼굴만 봐도 아주 말썽꾸러기일 것 같은 씨앗은 정해진 시간을 안 지키고, 다 쓴 물건을 아무데나 두고, 다른 씨앗들이 하는 말은 방해하면서 자기 말만 늘어놓는다. 거짓말은 또 얼마나 자주 했는지 정말 골칫덩어리였다. 하지만 알고 보면 나쁜 씨앗이 이렇게 된 데에는 아주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사실은… 나쁜 씨앗도 다른 씨앗들과 웃으며 즐겁게 지내던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과연, 나쁜 씨앗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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